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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시황분석2026.10.27

외국인·기관 반도체 투톱 동시 매수에 코스피 3.09% 반등 5638, 매수 사이드카…삼성전기 10거래일 매도 행진 끝

KOSPI
5,638.34
▲ 168.87 (+3.09%)
KOSDAQ
743.83
▲ 16.62 (+2.29%)

10/27 코스피는 5,658.65(+3.46%) 급등 출발 → 오전 10시 13분 매수 사이드카 → 장중 고가 5,737.61(+4.90%) → 5,638.34(+3.09%) 마감이었어요. 매수 사이드카는 10/21 이후 4거래일 만이에요. 장중 한때 5,700선을 넘었지만 오후에 개인 매물이 나오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어요. 전날 7개월 만의 최저(5,469.47)에서 하루 만에 168.87포인트를 되찾았어요. 코스닥도 장중 760.59까지 올랐다가 743.83(+2.29%)로 마쳐 4거래일 만에 상승했어요.

투자자별 순매수 (코스피·코스닥)

구분개인외국인기관
코스피-9,478억+5,930억+2,804억
코스닥-1,659억+191억+1,502억

코스피 수급은 외국인 +5,930억 · 기관 +2,804억 vs 개인 -9,478억이에요(일부 집계는 외국인 +8,360억·기관 +4,180억~4,346억·개인 -1조4천억 원대로 보도).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도 1,489억 원 사서 4거래일 만에 현·선물을 함께 샀어요. 분위기를 바꾼 건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신고서를 냈다는 소식이에요. 최대 2조 달러 기업가치로 1,000억 달러를 조달하는 계획으로 알려지면서(한국경제) "AI 투자가 돈이 된다"는 기대가 커졌고,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82%, 나스닥이 0.82% 올랐어요. 한국 3분기 실질 GDP가 전분기 대비 1.0% 늘었다는 발표도 힘을 보탰어요. 삼성전자는 4.23% 오른 222,000원, SK하이닉스는 5.18% 오른 1,341,000원이에요. SK스퀘어(+7.67%)·삼성전기(+7.42%)·삼성SDI(+5.07%)도 크게 올랐고, 앤트로픽 초기 투자자인 SK텔레콤은 장중 8%대까지 올랐다가 +1.94%로 마쳤어요.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5.37% 내린 1,374,000원이에요. 코스닥은 기관 +1,502억·외국인 +191억·개인 -1,659억이었어요. 원·달러 환율은 0.6원 오른 1,323.7원이에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장 마감 집계 기준이에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

이틀 연속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였던 반도체가 오늘은 양쪽 모두 매수로 바뀌었어요. 기관 매수 TOP5 합계(4,582억 원)는 매도 TOP5 합계(382억 원)의 12배, 외국인 매수 TOP5 합계(4,129억 원)는 매도 TOP5 합계(787억 원)의 5.2배예요. 양쪽 매도 TOP5가 모두 200억 원 남짓 이하라, 파는 쪽이 거의 없던 하루예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기관

기관 순매수기관 순매도
1 SK하이닉스 +2,308억1 KB금융 -96억
2 삼성전자 +1,503억2 SK텔레콤 -80억
3 삼성전기 +307억3 삼성전자우 -80억
4 삼성SDI +267억4 HD건설기계 -66억
5 SK스퀘어 +197억5 GS -60억

기관은 SK하이닉스(+2,308억)를 사흘 연속 매수 1위로 샀어요. 삼성전자(+1,503억)·삼성전기(+307억)·삼성SDI(+267억)·SK스퀘어(+197억)까지 매수 TOP5가 모두 반도체·전자·배터리 대형주예요. 매도는 KB금융(-96억)·SK텔레콤(-80억)·삼성전자우(-80억)·HD건설기계(-66억)·GS(-60억)로 모두 100억 원 아래였어요.

외국인

외국인 순매수외국인 순매도
1 삼성전자 +2,693억1 LG에너지솔루션 -212억
2 삼성전기 +552억2 삼성생명 -184억
3 SK하이닉스 +385억3 RF머트리얼즈 -138억
4 삼성E&A +255억4 현대차 -128억
5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244억5 삼성전자우 -125억

외국인은 삼성전자(+2,693억)를 매수 1위로 담았어요. 전날 매도 2위(-1,883억)에서 하루 만에 돌아섰어요. 삼성전기(+552억)·SK하이닉스(+385억)·삼성E&A(+255억)·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244억)가 뒤를 이었어요. SK하이닉스를 외국인이 산 건 10/21 이후 처음이고, 삼성E&A는 나흘 연속 외국인 매수 TOP5예요. 매도는 LG에너지솔루션(-212억)·삼성생명(-184억)·RF머트리얼즈(-138억)·현대차(-128억)·삼성전자우(-125억)로 규모가 작았어요.

오늘의 수급 포인트 — 이틀 연속 엇갈림에서 반도체 3종목 동조 매수로

교차 종목은 4개로 동조 매수 3개(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 동조 매도 1개(삼성전자우)예요. 엇갈림은 없었어요. 10/23·10/26 이틀 동안 교차 종목이 모두 엇갈림이었던 것과 정반대예요. 반도체 투톱이 함께 동조 매수에 오른 건 10/21 이후 처음이에요.

삼성전자 (동조 매수) — 기관 +1,503억(매수 2위)·외국인 +2,693억(매수 1위)이에요. 이틀 연속 엇갈림에서 동조 매수로 바뀌었어요.

SK하이닉스 (동조 매수) — 기관 +2,308억(매수 1위)·외국인 +385억(매수 3위)이에요.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산 건 10/21 이후 처음이에요.

삼성전기 (동조 매수) — 기관 +307억(매수 3위)·외국인 +552억(매수 2위)이에요. 10거래일 연속 외국인 매도 TOP5였다가 처음으로 양쪽이 함께 샀어요.

삼성전자우 (동조 매도) — 기관 -80억(매도 3위)·외국인 -125억(매도 5위)이에요. 본주로 돈이 몰리는 사이 우선주는 양쪽이 함께 팔았어요.

공매도 비중 TOP5 (10/27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
1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55%
2한미반도체▲5.22%
3카카오뱅크▼0.31%
4에코프로비엠▲6.47%
5기업은행▼1.83%

신용잔고 비율 TOP5 (10/26 공표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
1제주반도체▲6.20%
2OCI홀딩스▲0.44%
3에코프로▲7.89%
4알테오젠▲0.23%
5HPSP▲3.23%

금액 기준으로 보면

한국거래소 집계로 오늘 코스피 공매도 금액 1위는 SK하이닉스(909억 원)로, 전날(1,460억 원)보다 37.7% 줄었어요(톱스타뉴스 공매도 브리핑). 위 금액순 표에는 SK하이닉스가 빠져 있는데, 10/26부터 개미데이터 수집 목록(30종목)에 SK하이닉스가 들어오지 않고 있어요. 표에서는 삼성전자(541억 원)가 1위이고, 공매도 비중 2위 한미반도체(27.29%)는 금액으로도 507억 원으로 2위예요. 신용잔고는 10/26 공표분이 반영됐어요. 금액 1위 삼성전기는 8,221억 원에서 8,326억 원으로 늘었어요.

공매도 금액 TOP5 (10/27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공매도비중공매도금액
1삼성전자▲5.40%1.09%541억
2한미반도체▲5.22%27.29%507억
3현대차▲1.22%15.51%421억
4신한지주▲0.70%11.16%163억
5한화오션▲1.51%12.93%158억

신용잔고 금액 TOP5 (10/26 공표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신용잔고비율신용잔고금액
1삼성전기▲9.57%0.94%8,326억
2두산에너빌리티▲3.30%1.34%6,300억
3NAVER▲4.13%1.86%5,653억
4알테오젠▲0.23%2.14%4,431억
5삼성SDI▲5.89%1.15%4,417억
💡 참고: 공매도는 10/27 기준, 신용잔고 순위는 10/26 공표분이에요(신용잔고는 하루 1회 갱신, 실시간 아님). 표의 종목 가격·등락률은 개미데이터 집계 시점(넥스트레이드 시간외 포함) 기준이라 정규장 종가와 다를 수 있어요(예: SK하이닉스 정규장 +5.18%·1,341,000원, 표 +7.76%·1,374,000원 / 삼성전자 정규장 +4.23%·222,000원, 표 +5.40%·224,500원).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시간외에서 더 올랐어요. 시장 전체 신용융자잔고는 10/26 기준 30.1조 원으로 845억 원(-0.28%) 줄었어요. 미수금은 9,343억 원에서 9,737억 원으로 394억 원 늘었고, 고객예탁금은 89.9조 원에서 88.7조 원으로 1.2조 원 줄었어요.

공매도 비중 TOP5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27.94%)·한미반도체(27.29%)·카카오뱅크(26.90%)·에코프로비엠(21.82%)·기업은행(21.44%)이에요. 한미반도체는 거래소 집계로 공매도 금액이 전날보다 51.7% 늘었는데, 주가는 오히려 정규장 기준 4.02% 올랐어요. 신용잔고 비율 TOP5는 제주반도체(3.51%)·OCI홀딩스(2.42%)·에코프로(2.15%)·알테오젠(2.14%)·HPSP(2.08%)로, 다섯 종목 모두 올랐어요.

💡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것

이번 하락장 내내 시장을 누른 질문은 "AI 투자가 돈이 되나"였어요. 오늘은 그 질문에 앤트로픽 상장이라는 답 하나가 나왔어요. AI 기업이 큰 몸값으로 상장을 추진한다는 건 AI 사업이 돈이 된다는 신호로 읽혔고, 그 기대가 AI 메모리를 만드는 한국 반도체에 가장 먼저 반영됐어요. 다만 장중 +4.9%에서 +3.09%로 밀린 만큼, 내일 SK하이닉스 실적과 목요일 새벽 FOMC가 반등을 이어갈지 정할 것으로 보여요.

외국인과 기관이 반도체 투톱과 삼성전기를 함께 샀어요. 특히 삼성전기는 10/13부터 10거래일 연속 외국인 매도 TOP5에 있다가, 오늘 처음으로 외국인 매수 2위·기관 매수 3위가 됐어요.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함께 산 것도 4거래일 만이에요. 다만 외국인의 SK하이닉스 매수(+385억)는 삼성전자(+2,693억)의 7분의 1 수준이라, SK하이닉스에 대한 판단은 내일 실적을 보고 정하려는 모습이에요.

개인은 9,478억 원을 팔아 반등을 차익 실현 기회로 썼어요. 신용잔고는 30.1조 원으로 또 줄었고, 고객예탁금도 1.2조 원 빠졌어요. 빚을 늘려 따라 사는 분위기는 아직 아니에요.

최근 흐름과 비교해보면

10/26 대비 외국인은 -6,955억 원 매도에서 +5,930억 원 매수로 돌아섰어요. 기관 순매수는 6,110억 원에서 2,804억 원으로 줄었고, 개인은 474억 원 매수에서 9,478억 원 매도로 바뀌었어요.

반도체 투톱은 이틀 연속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 엇갈림에서 오늘 동조 매수로 바뀌었어요. 삼성전기는 외국인 매도 4위(-313억)에서 매수 2위(+552억)로 하루 만에 정반대가 됐어요.

SK하이닉스 실적 D-1, 개미데이터 12거래일 수급 추적

날짜코스피SK하이닉스 외국인SK하이닉스 기관삼성전자 외국인SK하이닉스 공매도
10/12-3.65%-4,157억+1,412억-3,946억3,864억 (1위)
10/13-5.46%-18,943억+1,660억-12,187억2,854억 (1위)
10/14-0.44%-7,552억+641억+715억-
10/15-7.57%-13,531억+2,167억-17,702억2,245억 (1위)
10/16+2.05%-6,869억-228억+499억-
10/19+1.76%-443억+509억+3,496억-
10/20-3.73%-3,487억-2,594억+1,940억-
10/21+3.29%+5,538억+477억+3,911억1,449억 (1위)
10/22-3.52%-2,197억-814억-2,385억1,854억 (1위)
10/23+0.30%-5,292억+2,475억-1,787억1,978억 (1위)
10/26-1.46%-2,077억+1,574억-1,883억1,460억 (1위)*
10/27+3.09%+385억+2,308억+2,693억909억 (1위)*

12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0일 팔고 2일 샀어요(합계 -5조8,625억 원, 개미데이터 TOP5 집계). 산 이틀(10/21·10/27)은 모두 코스피가 3% 넘게 오른 날이에요. 기관은 9일을 사서 합계 9,587억 원을 순매수했고, 최근 사흘(10/23·26·27)은 연속 매수 1위예요. 공매도 금액은 10/21부터 다섯 거래일 연속 1위인데, 10/23 1,978억 원을 정점으로 이틀 연속 줄었어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에 베팅하는 물량이 조금씩 빠지는 모습이에요. 표의 공매도 칸 "-"는 그날 개미데이터 금액 TOP5 밖이었다는 뜻이고, *는 한국거래소 집계(톱스타뉴스 공매도 브리핑) 수치예요. 실적발표일과 컨센서스는 삼전닉스 3분기 실적발표일·컨센서스 총정리, 솔리다임·주주환원 이슈는 SK하이닉스 실적 프리뷰에 정리했어요.

삼성전기, 10거래일 외국인 매도 행진이 멈춘 날

삼성전기는 10/13부터 10/26까지 10거래일 연속 외국인 매도 TOP5에 올랐던 종목이에요. 그동안 개미데이터 집계로 외국인이 판 금액만 1조 원을 넘었어요. 오늘은 외국인이 552억 원(매수 2위), 기관이 307억 원(매수 3위)을 사서 처음으로 동조 매수가 됐고, 주가는 정규장 기준 7.42% 올라 1,201,000원으로 마감했어요. 삼성전기는 개미데이터 신용잔고 금액 1위 종목이기도 해요. 신용잔고는 10/22 7,943억 원에서 10/26 8,326억 원으로 383억 원 늘었어요. 외국인이 팔 때 개인이 빚을 내 받아낸 물량이 쌓여 있다는 뜻이라,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는지가 중요해요. 삼성전기의 첫 주 흐름은 10월 셋째 주 수급 결산에 정리했어요.

🔭 다음 관전 포인트

  1. 오늘 장중 넘었던 5,700선을 종가로 되찾을 수 있을지 볼게요.
  2. 내일(10/28) SK하이닉스 실적·추가 주주환원, 10/29 삼성전자 확정실적과 같은 날 새벽(한국 시간) FOMC 결과가 다음 변수예요.
  3. 외국인의 반도체 투톱 동시 매수가 실적 발표 뒤에도 이어지는지 확인할게요.
  4. SK하이닉스 공매도(10/27 909억 원)가 실적 뒤 더 줄어드는지, 삼성전기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는지 볼게요.
⚠️ 위 관전 포인트는 지금까지의 데이터 흐름에 근거한 참고용 서술이며, 특정 종목이나 지수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시장은 언제든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으니, 실제 투자 판단과 최종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오늘 시황 정리

코스피는 외국인 5,930억 원 순매수에 3.09% 올라 5,638.34로 마감했어요. 반도체 투톱과 삼성전기가 동조 매수였고, 삼성전기 외국인 매도 행진은 10거래일에서 멈췄어요. 신용잔고는 30.1조 원으로 줄었고, 고객예탁금도 1.2조 원 빠졌어요.

📊 이 글은 10/27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했어요. 기관·외국인 매매 데이터는 하루 중 정해진 시각의 집계라 다소 시차가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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