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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시황분석2026.10.26

외국인 6,955억 매도에 코스피 1.46% 하락 5469, 7개월 만에 최저…교차 5종목 이틀째 모두 엇갈림

KOSPI
5,469.47
▼ 80.83 (-1.46%)
KOSDAQ
727.21
▼ 24.48 (-3.26%)

10/26 코스피는 5,499.05(-0.92%) 하락 출발 → 장 초반 고가 5,565.67 → 오전 11시 30분 무렵 저가 5,455.11 → 5,469.47(-1.46%) 마감이었어요. 장 초반 잠깐 플러스로 올라섰지만 곧 밀렸고, 저가 근처에서 끝났어요. 종가는 4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낮고, 10/22(5,533.77)를 밑돌아 이번 하락장의 최저 종가도 다시 바뀌었어요. 코스닥은 3.26% 내린 727.21로 7월 31일 이후 처음 730선 아래로 마감했어요. 코스피 하락 종목은 792개, 상승 종목은 101개였어요.

투자자별 순매수 (코스피·코스닥)

구분개인외국인기관
코스피+474억-6,955억+6,110억
코스닥+854억+402억-1,278억

코스피 수급은 외국인 -6,955억 vs 기관 +6,110억 · 개인 +474억이에요(일부 집계는 외국인 -6,972억·기관 +5,989억 원). 프로그램 매매도 5,256억 원 순매도였어요. 간밤 미국은 다우 -1.23%·S&P500 -0.52%·나스닥 -0.21%로 내렸고,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재타격 검토 보도에 브렌트유가 3.1% 올라 배럴당 116.72달러(4월 말 이후 최고), WTI는 103.27달러까지 올랐어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99% 수준이에요. 이번 주 FOMC와 삼전닉스 실적, 미국 빅테크 실적을 앞두고 관망 심리도 컸어요. 삼성전자는 1.16% 내린 213,000원, SK하이닉스는 0.16% 내린 1,275,000원으로 버텼지만, KB금융(-3.79%)·현대차(-2.54%)·삼성전자우(-2.20%)·LG에너지솔루션(-2.09%)이 더 빠졌어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방위사업청의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소식에 9.78% 급락했어요.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주(주성엔지니어링 -6.84%·원익IPS -6.49%·이오테크닉스 -6.19%)가 이끌어 내렸고, 수급은 개인 +854억·외국인 +402억·기관 -1,278억이었어요. 원·달러 환율은 1.5원 내린 1,323.1원이에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장 마감 집계 기준이에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

이틀 연속 기관이 사고 외국인이 파는 구도예요. 외국인 매도 TOP5 합계(4,776억 원) 중 83%가 SK하이닉스(-2,077억)·삼성전자(-1,883억)이고, 기관 매수 TOP5 합계(2,464억 원) 중 83%도 같은 두 종목(+1,574억·+470억)이에요. 외국인 매도 TOP5 합계는 매수 TOP5 합계(921억 원)의 5.2배, 기관은 매수 합계가 매도 TOP5 합계(532억 원)의 4.6배였어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기관

기관 순매수기관 순매도
1 SK하이닉스 +1,574억1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95억
2 삼성전자 +470억2 삼성전자우 -137억
3 삼성에스디에스 +157억3 두산에너빌리티 -87억
4 SK스퀘어 +155억4 HD현대중공업 -64억
5 LG씨엔에스 +108억5 삼아알미늄 -49억

기관은 SK하이닉스(+1,574억)를 이틀 연속 매수 1위로 샀어요. 삼성전자(+470억)·삼성에스디에스(+157억)·SK스퀘어(+155억)·LG씨엔에스(+108억)가 뒤를 이었어요. 매도 1위는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소식이 나온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95억)이고, 삼성전자우(-137억)·두산에너빌리티(-87억)·HD현대중공업(-64억)·삼아알미늄(-49억)이 이어졌어요. 매도 TOP5가 모두 200억 원 아래라 기관은 반도체 투톱 매수에 집중한 하루예요.

외국인

외국인 순매수외국인 순매도
1 삼성E&A +335억1 SK하이닉스 -2,077억
2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213억2 삼성전자 -1,883억
3 두산 +154억3 삼성에스디에스 -329억
4 삼성전자우 +137억4 삼성전기 -313억
5 한국항공우주 +82억5 삼성생명 -174억

외국인은 SK하이닉스(-2,077억)·삼성전자(-1,883억)를 매도 1·2위로 팔았어요. 실적 발표(10/28·29)를 이틀 앞두고도 반도체 투톱 매도를 이어간 거예요. 삼성에스디에스(-329억)·삼성전기(-313억)·삼성생명(-174억)까지 매도 TOP5가 모두 삼성그룹·SK 계열 대형주였어요. 매수 1위는 사흘 연속 삼성E&A(+335억)이고, 급락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213억)를 기관과 반대로 담았어요. 두산(+154억)·삼성전자우(+137억)·한국항공우주(+82억)도 샀어요.

오늘의 수급 포인트 — 교차 5종목 이틀째 모두 엇갈림, 반도체는 기관 매수·방산은 외국인 매수

교차 종목은 5개로 이틀 연속 모두 엇갈림이에요. 반도체·IT 세 종목(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에스디에스)은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 방산·우선주 두 종목(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삼성전자우)은 기관 매도·외국인 매수로 방향이 갈렸어요. 기관과 외국인이 같은 종목을 정반대로 본 하루예요.

SK하이닉스 (엇갈림) — 기관 +1,574억(매수 1위) vs 외국인 -2,077억(매도 1위)이에요. 이틀 연속 같은 구도이고, 정규장 -0.16%로 거의 보합이었어요.

삼성전자 (엇갈림) — 기관 +470억(매수 2위) vs 외국인 -1,883억(매도 2위)이에요. 정규장 -1.16%예요.

삼성에스디에스 (엇갈림) — 기관 +157억(매수 3위) vs 외국인 -329억(매도 3위)이에요. 공매도 비중도 25.73%로 4위였어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엇갈림) — 외국인 +213억(매수 2위) vs 기관 -195억(매도 1위)이에요.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소식에 정규장 -9.78%로 급락한 날이에요.

삼성전자우 (엇갈림) — 외국인 +137억(매수 4위) vs 기관 -137억(매도 2위)으로 금액이 정확히 맞섰어요.

공매도 비중 TOP5 (10/26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
1LG에너지솔루션▼1.70%
2기업은행▼1.23%
3한미반도체▼3.30%
4삼성에스디에스▲0.70%
5GS건설▼5.08%

신용잔고 비율 TOP5 (10/23 공표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
1제주반도체▼5.64%
2OCI홀딩스▼6.70%
3파마리서치▼3.97%
4알테오젠▼2.90%
5HPSP▼5.87%

금액 기준으로 보면

공매도 금액 1위는 LG에너지솔루션(522억 원)이고, 비중도 33.55%로 1위예요. 비중과 금액 모두 1위인 건 드문 일이에요. 사흘 연속 금액 1위였던 SK하이닉스는 오늘 금액 TOP10 밖(82억 원 미만, 개미데이터 집계 기준)으로 빠졌어요. 10/21 이후 1,449억 → 1,854억 → 1,978억 원으로 늘던 흐름이 끊긴 거예요. 삼성E&A는 비중 5.48%·금액 185억 원으로 금액 5위에 올라, 외국인 매수와 함께 공매도도 늘고 있어요. 신용잔고는 10/23 공표분이 반영됐고, 금액 순위 1~4위(삼성전기·두산에너빌리티·NAVER·알테오젠)는 같아요.

공매도 금액 TOP5 (10/26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공매도비중공매도금액
1LG에너지솔루션▼1.70%33.55%522억
2한미반도체▼3.30%27.15%334억
3주성엔지니어링▼6.78%15.04%324억
4삼성에스디에스▲0.70%25.73%280억
5삼성E&A▲0.50%5.48%185억

신용잔고 금액 TOP5 (10/23 공표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신용잔고비율신용잔고금액
1삼성전기▼0.36%0.92%8,221억
2두산에너빌리티▼2.86%1.35%6,344억
3NAVER▲0.46%1.86%5,674억
4알테오젠▼2.90%2.14%4,429억
5삼성SDI▼1.22%1.15%4,411억
💡 참고: 공매도는 10/26 기준, 신용잔고 순위는 10/23 공표분이에요(신용잔고는 하루 1회 갱신, 실시간 아님). 표의 종목 가격·등락률은 개미데이터 집계 시점(넥스트레이드 시간외 포함) 기준이라 정규장 종가와 다를 수 있어요(예: SK하이닉스 정규장 -0.16%·1,275,000원, 표 +1.02%·1,290,000원 / 삼성전자 정규장 -1.16%, 표 -0.70%). 시장 전체 신용융자잔고는 10/23 기준 30.2조 원으로 2,111억 원(-0.70%) 줄었어요. 10/22 하루 늘었다가 다시 감소로 돌아섰어요. 미수금은 1조474억 원에서 9,343억 원으로 1,131억 원 줄어 1조 원 아래로 내려왔고, 고객예탁금은 88.7조 원에서 89.9조 원으로 1.2조 원 늘었어요.

공매도 비중 TOP5는 LG에너지솔루션(33.55%)·기업은행(30.81%)·한미반도체(27.15%)·삼성에스디에스(25.73%)·GS건설(23.60%)이에요. 이차전지·은행·반도체 장비·IT서비스·건설로 업종이 고르게 섞였어요. 사흘 연속 비중 1위였던 에코프로비엠은 23.40%로 6위로 내려왔어요. 신용잔고 비율 TOP5는 제주반도체(3.54%)·OCI홀딩스(2.43%)·파마리서치(2.38%)·알테오젠(2.14%)·HPSP(2.14%)로, 다섯 종목 모두 3~7% 내렸어요.

💡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것

오늘 하락은 "기다림"과 "유가"가 겹친 결과예요. 이번 주 FOMC·삼전닉스 실적·미국 빅테크 실적이 몰려 있어 누구도 먼저 크게 사려 하지 않았고, 그 사이 브렌트유가 116달러를 넘으며 물가·금리 부담이 다시 커졌어요. 코스피는 9월 말 이후 한 달 새 21.6% 빠져 나스닥(-4.1%)·S&P500(-1.5%)·닛케이(-5.5%)보다 낙폭이 훨씬 커요(10/23 기준). 반도체 투톱 자체는 -0.16~-1.16%로 선방했고, 은행·자동차·코스닥 장비주가 더 크게 빠졌어요.

외국인은 실적 발표를 이틀 앞두고도 반도체 투톱을 3,960억 원 팔았고, 기관은 2,044억 원을 샀어요. 금요일(10/23)과 같은 "외국인 매도·기관 매수" 구도가 이틀째예요. 다만 외국인의 SK하이닉스 매도는 5,292억 원에서 2,077억 원으로 줄었고, 공매도 금액도 TOP10 밖으로 빠졌어요. 실적을 앞두고 파는 쪽의 힘이 조금 약해진 신호로 볼 수 있지만, 하루치 변화라 실적 뒤 흐름을 함께 봐야 해요.

빚은 다시 줄었지만 대기자금은 늘었어요. 신용잔고는 30.2조 원으로 줄고 미수금은 1조 원 아래로 내려온 반면, 고객예탁금은 1.2조 원 늘었어요. 빚을 줄이면서 현금을 쌓아두는 모습이라, 실적 발표 뒤 이 돈이 어디로 움직이는지가 관심이에요.

최근 흐름과 비교해보면

10/23 대비 외국인 순매도는 1조938억 원에서 6,955억 원으로 줄었고, 기관 순매수도 7,955억 원에서 6,110억 원으로 줄었어요. 개인 순매수는 2,336억 원에서 474억 원으로 줄어 관망이 짙었어요.

반도체 투톱은 이틀 연속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 엇갈림이에요. 외국인 매수 1위 삼성E&A는 10/22부터 사흘 연속이고, 삼성전기는 외국인 매도 4위로 10/13부터 10거래일 연속 매도 TOP5예요.

개미데이터 11거래일 추적: 실적 앞둔 반도체 투톱, 외국인 매도 vs 기관 매수

날짜코스피SK하이닉스 외국인SK하이닉스 기관삼성전자 외국인SK하이닉스 공매도
10/12-3.65%-4,157억+1,412억-3,946억3,864억 (1위)
10/13-5.46%-18,943억+1,660억-12,187억2,854억 (1위)
10/14-0.44%-7,552억+641억+715억-
10/15-7.57%-13,531억+2,167억-17,702억2,245억 (1위)
10/16+2.05%-6,869억-228억+499억-
10/19+1.76%-443억+509억+3,496억-
10/20-3.73%-3,487억-2,594억+1,940억-
10/21+3.29%+5,538억+477억+3,911억1,449억 (1위)
10/22-3.52%-2,197억-814억-2,385억1,854억 (1위)
10/23+0.30%-5,292억+2,475억-1,787억1,978억 (1위)
10/26-1.46%-2,077억+1,574억-1,883억TOP10 밖

11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0일 팔아 합계 5조9,010억 원을 순매도했고(개미데이터 TOP5 집계), 기관은 8일 사서 합계 7,279억 원을 순매수했어요. 외국인이 판 물량의 12% 정도를 기관이 받은 셈이에요. 공매도 금액은 사흘 연속 1위였다가 오늘 TOP10 밖으로 빠졌어요. 실적 발표 전 마지막 이틀(10/26·27)의 흐름이 실적 뒤 방향을 가늠하는 출발점이 될 거예요. 실적 발표일과 컨센서스는 삼전닉스 3분기 실적발표일·컨센서스 총정리,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이슈는 SK하이닉스 실적 프리뷰, 지난주 흐름은 10월 넷째 주 수급 결산에 정리했어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9.78% 급락, 기관은 팔고 외국인은 샀다

방위사업청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업체 지정 취소를 검토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정규장 기준 9.78% 내린 429,000원으로 마감했어요. 기관은 195억 원을 팔아 매도 1위에 올렸지만, 외국인은 213억 원을 사서 매수 2위에 올렸어요. 같은 악재를 두고 기관은 "위험 회피", 외국인은 "급락 뒤 저가 매수"로 정반대 판단을 한 거예요. 이 종목은 10/21 외국인 매도 5위(-308억)에서 10/22 매수 3위(+195억)로 바뀐 뒤 오늘 다시 매수 2위예요. 방산주는 10/20 실적 우려로 12~14% 급락한 뒤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는 흐름이라, 지정 취소 검토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변동성이 클 수 있어요.

🔭 다음 관전 포인트

  1. 7개월 만의 최저 종가 5,469선을 지키는지, 장중 저점 5,455선이 깨지는지 볼게요.
  2. 10/28 SK하이닉스·10/29 삼성전자 실적과 10/29 새벽(한국 시간) FOMC 결과, MS·알파벳 실적이 이번 주 방향을 가를 변수예요.
  3. 외국인의 반도체 투톱 매도가 실적 뒤 멈추는지, 기관 매수가 이어지는지 확인할게요.
  4. TOP10 밖으로 빠진 SK하이닉스 공매도가 실적 뒤 다시 늘어나는지, 브렌트유 116달러가 이어지는지 볼게요.
⚠️ 위 관전 포인트는 지금까지의 데이터 흐름에 근거한 참고용 서술이며, 특정 종목이나 지수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시장은 언제든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으니, 실제 투자 판단과 최종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오늘 시황 정리

코스피는 외국인 6,955억 원 순매도에 1.46% 내려 5,469.47로 7개월 만에 최저로 마감했어요. 교차 5종목이 이틀 연속 모두 엇갈림이었고, 반도체 투톱은 기관이 사고 외국인이 팔았어요. 신용잔고는 30.2조 원으로 다시 줄었고, 고객예탁금은 1.2조 원 늘었어요.

📊 이 글은 10/26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했어요. 기관·외국인 매매 데이터는 하루 중 정해진 시각의 집계라 다소 시차가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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