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EC에 공시된 유명 투자자들의 보유 종목을 정리했어요
운용자산 1억 달러 이상인 미국 기관투자자는 분기마다 보유 주식 현황을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해요. 이걸 "13F 보고서"라고 불러요. 다만 분기가 끝난 뒤 최대 45일까지 제출 기한이 있어서, 공시되는 시점과 실제 보유 시점 사이에는 항상 시차가 있어요. 아래 각 투자자 카드에는 "몇 월 며칠 기준" 데이터인지, 그리고 "언제 공시됐는지"를 각각 표시해뒀어요. "오늘"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아니라, 그 기준일 시점의 스냅샷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또한 13F는 매수(롱) 포지션만 공시 대상이라 공매도나 옵션 포지션은 포함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