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데이터가 매일 집계하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를 정리했습니다. 오늘(9/22)은 삼성전자·삼성전기·LG전자를 두고 기관·외국인이 나란히 순매수하며 동조했어요. 반면 SK하이닉스는 기관 순매수 3위인데 외국인은 순매도 2위로 엇갈렸고, 삼성전자우는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도 TOP5에 함께 올라 동조 매도했어요. 코스피가 장 초반 급등 후 상승분을 반납한 변동성 장세, 수급 주체들의 시선이 종목별로 크게 갈렸어요.
참고로 지수·수급·공매도 중심의 시황 전체 흐름은 시황분석 글에서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삼성전자 +727억 | 1 삼성전자우 -357억 |
| 2 삼성전기 +313억 | 2 GS -123억 |
| 3 SK하이닉스 +258억 | 3 실리콘투 -89억 |
| 4 LG전자 +219억 | 4 SFA반도체 -84억 |
| 5 대한항공 +102억 | 5 에이피알 -76억 |
기관은 오늘 삼성전자·삼성전기·SK하이닉스를 순매수 1·2·3위로 잡으며 반도체·IT 대형주에 자금을 집중했어요. 순매도 상위권은 삼성전자우·GS 등으로 규모 자체는 100억 원 안팎에 그쳐, 매수 쪽에 확실히 힘이 실린 하루였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삼성전자 +2,078억 | 1 삼성전자우 -1,485억 |
| 2 삼성전기 +1,549억 | 2 SK하이닉스 -497억 |
| 3 LG전자 +983억 | 3 KB금융 -280억 |
| 4 SK스퀘어 +828억 | 4 삼성물산 -233억 |
| 5 LS ELECTRIC +443억 | 5 하이브 -222억 |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2,078억 원 순매수하며 오늘 전체 순매수 중 가장 큰 규모를 보였어요. 삼성전기·LG전자에도 각각 1,549억 원, 983억 원을 담으며 대형주 전반에 고르게 매수세를 보였어요. 반면 삼성전자우는 1,485억 원 순매도하며 정반대 흐름을 나타냈어요.
오늘 TOP5에 겹친 종목은 4개예요. 삼성전자·삼성전기·LG전자는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수한 동조 매수였고, SK하이닉스는 기관·외국인이 서로 다른 방향을 보였어요. 삼성전자우는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도 TOP5에 이름을 올려 동조 매도했어요.
삼성전자 — 기관 순매수 1위(+727억), 외국인 순매수 1위(+2,078억)로 나란히 매수했어요. 두 주체 합산 매수액이 2,805억 원에 달해요. 오늘 주가도 +1.28% 상승하며 수급과 주가가 같은 방향을 가리켰어요.
삼성전기 — 기관 순매수 2위(+313억), 외국인 순매수 2위(+1,549억)로 동조 매수했어요. 오늘 주가가 +4.20% 급등하며 두 주체의 매수세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어요.
SK하이닉스 — 기관 순매수 3위(+258억)로 담았는데 외국인은 순매도 2위(-497억)로 반대였어요. 오늘 주가가 -1.50% 하락하며 외국인 매도 쪽에 더 무게가 실린 하루였어요.
삼성전자우 — 기관 순매도 1위(-357억), 외국인 순매도 1위(-1,485억)로 두 주체 모두 팔았어요. 합산 매도액은 -1,842억 원으로, 보통주(삼성전자)와는 정반대로 소외됐어요.
오늘 눈에 띄는 건 삼성전자·삼성전기·LG전자 등 대형 IT·전자주를 두고 기관·외국인이 뚜렷하게 동조 매수했다는 점이에요. 개인이 지수 전체에서 대규모 매도에 나섰는데도, 이 종목들은 기관·외국인의 매수세로 버텨낸 모습이에요.
SK하이닉스에서 기관과 외국인의 판단이 갈린 건 눈여겨볼 대목이에요. 같은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는 동조 매수였는데, SK하이닉스만 엇갈렸다는 건 두 종목에 대한 시각차가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삼성전자우가 보통주와 반대로 기관·외국인 모두에게 매도당한 점도 특이해요. 우선주와 보통주 간 수급 쏠림이 발생한 하루였어요.
외국인이 SK스퀘어·LS ELECTRIC 등 반도체·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순매수 상위권에 올린 점은, 매수세가 대형주 중심에서 일부 확산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다만 이는 하나의 해석일 뿐이에요. 실제 원인은 다음 거래일 수급 데이터를 더 지켜보면서 확인해봐야 해요.
지난 거래일(9/21)과 비교하면 외국인의 매수 종목이 삼성전자에서 삼성전자·삼성전기·LG전자로 확대됐어요. 어제는 외국인이 삼성전자 한 종목에 1조 5,683억 원을 집중했는데, 오늘은 매수 규모는 줄었지만 여러 대형주로 고르게 분산됐어요.
SK하이닉스를 둘러싼 엇갈림은 이틀 연속 이어지고 있어요. 어제도 기관 순매수·외국인 순매도로 엇갈렸는데, 오늘도 같은 패턴이 반복됐어요.
동조/엇갈림 구도로 보면 오늘은 겹치는 종목 4개 중 동조가 3개(삼성전자·삼성전기· 삼성전자우), 엇갈림이 1개(SK하이닉스)로 어제와 비슷한 비율을 유지했어요.
순매수 규모는 어제보다 전반적으로 줄었어요. 어제 외국인의 삼성전자 순매수가 1조 5,683억 원이었던 데 비해 오늘은 2,078억 원으로, 쏠림이 다소 완화된 모습이에요.
삼성전자·삼성전기·LG전자는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수로 동조 매수했어요. SK하이닉스는 기관·외국인이 반대 방향을 보이며 엇갈렸고, 삼성전자우는 두 주체 모두 팔며 동조 매도했어요.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2,078억 원 순매수하며 오늘 최대 매수 규모를 기록했어요. 내일도 이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계속 지켜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