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데이터가 매일 집계하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를 정리했습니다. 오늘(9/14)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SK스퀘어까지 4개 종목에서 기관·외국인이 나란히 순매도하며 매우 강하게 동조했어요. AI 속도조절론 여파로 코스피가 3.26% 급락한 날인 만큼, 반도체 대형주 전반에 매도세가 강하게 집중된 모습이에요. 순매수 쪽은 신한지주·실리콘투·KB금융 등 금융·중소형주로 분산됐어요.
참고로 지수·수급·공매도 중심의 시황 전체 흐름은 시황분석 코너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이 글에서는 기관·외국인 종목별 매매를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신한지주 +155억 | 1 SK하이닉스 -3,416억 |
| 2 실리콘투 +114억 | 2 삼성전자 -3,114억 |
| 3 KB금융 +92억 | 3 삼성전기 -264억 |
| 4 삼성E&A +65억 | 4 SK스퀘어 -260억 |
| 5 삼양식품 +65억 | 5 현대차 -202억 |
기관은 오늘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순매도 1·2위로 잡았어요. 두 종목 합산 순매도액만 6,530억 원에 달해요. AI 속도조절론 여파로 반도체 대형주부터 정리한 모습이에요. 삼성전기·SK스퀘어까지 포함하면 반도체 관련주 순매도액이 7,000억 원을 넘어요. 순매수 상위권은 신한지주·실리콘투·KB금융 등으로, 매도와는 결이 다른 업종에 담겼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우리금융지주 +368억 | 1 SK하이닉스 -18,799억 |
|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40억 | 2 삼성전자 -7,403억 |
| 3 하나금융지주 +180억 | 3 삼성전기 -1,282억 |
| 4 삼성중공업 +152억 | 4 삼성전자우 -1,055억 |
| 5 한화시스템 +149억 | 5 SK스퀘어 -580억 |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 8,799억 원 순매도하며 오늘 전체 순매도 중 압도적으로 큰 규모를 보였어요.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전자우·SK스퀘어까지 반도체 관련주에 매도세가 집중됐어요. 반면 우리금융지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하나금융지주 등 금융·방산주에는 순매수하며 대조를 이뤘어요.
오늘 TOP5에 겹친 종목 중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SK스퀘어 4개가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도 상위권에 올랐어요.
SK하이닉스 — 기관 순매도 1위(-3,416억), 외국인 순매도 1위(-18,799억)로 나란히 매도했어요. 외국인 매도 규모가 특히 압도적으로 컸어요.
삼성전자 — 기관 순매도 2위(-3,114억), 외국인 순매도 2위(-7,403억)로 동조 매도했어요. 두 주체 합산 매도액이 1조 원을 넘었어요.
삼성전기 — 기관 순매도 3위(-264억), 외국인 순매도 3위(-1,282억)로 동조 매도했어요.
SK스퀘어 — 기관 순매도 4위(-260억), 외국인 순매도 5위(-580억)로 동조 매도했어요.
오늘 눈에 띄는 건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SK스퀘어까지 4개 종목에서 기관·외국인이 동시에 순매도했다는 점이에요. AI 속도조절론 여파로 코스피가 3.26% 급락한 날인 만큼, 반도체 대형주 전반으로 매도세가 강하게 집중된 모습이에요.
특히 외국인의 SK하이닉스 순매도는 1조 8,799억 원으로, 오늘 기관·외국인 전체 순매도 종목 중 압도적으로 큰 규모였어요. 반도체 관련주(SK하이닉스·삼성전자· 삼성전기·삼성전자우·SK스퀘어) 합산 외국인 순매도액만 3조 원에 육박해요.
반면 순매수 쪽은 신한지주·실리콘투·KB금융(기관)과 우리금융지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나금융지주(외국인)로, 겹치는 종목 없이 금융·방산주에 고르게 분산됐어요.
이는 매도는 반도체 대형주로 강하게 쏠렸지만, 매수는 금융·방산 업종으로 분산됐다는 뜻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이는 하나의 해석일 뿐이에요. 실제 원인은 다음 거래일 수급 데이터를 더 지켜보면서 확인해봐야 해요.
지난 거래일(9/11)과 비교하면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기관·외국인 동조 매도가 이어졌다는 공통점이 가장 뚜렷해요. 다만 9/11엔 KB금융이 유일한 동조 매수 종목이었는데, 오늘은 동조 매수 종목이 전혀 없이 매도 쪽에 삼성전기·SK스퀘어까지 추가되며 동조 매도 종목이 2개에서 4개로 늘었어요.
외국인 순매도 규모 자체도 9/11(삼성전자 -7,741억 최대)보다 오늘(SK하이닉스 -18,799억)이 훨씬 컸어요. AI 속도조절론이라는 악재가 반도체 대형주에 더 직접적이고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여요.
이 강한 동조 매도 흐름이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질지, 아니면 완화될지가 앞으로 수급을 가늠할 단서가 될 것 같아요.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SK스퀘어는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도 TOP5 이내로 강하게 동조 매도했어요. 외국인의 SK하이닉스 순매도만 1조 8,799억 원으로 오늘 최대 규모였어요. 순매수 쪽은 기관·외국인이 서로 다른 금융·방산주를 담으며 겹치는 종목이 없었어요. 내일도 이 동조 매도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계속 지켜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