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데이터가 매일 집계하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를 정리했습니다. 오늘(9/15)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두고 기관·외국인이 나란히 순매도하며 동조했어요. 반면 KB금융은 기관 순매수 1위인데 외국인은 순매도 3위로 정반대였고, SK스퀘어는 기관 순매도인데 외국인은 순매수로 엇갈렸어요. 오늘 겹치는 종목 중 절반은 동조, 절반은 엇갈린 하루였어요.
참고로 지수·수급·공매도 중심의 시황 전체 흐름은 시황분석 코너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이 글에서는 기관·외국인 종목별 매매를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KB금융 +198억 | 1 SK하이닉스 -1,780억 |
| 2 DB하이텍 +165억 | 2 삼성전자 -1,415억 |
| 3 SFA반도체 +147억 | 3 SK스퀘어 -253억 |
| 4 신한지주 +109억 | 4 삼성전기 -226억 |
| 5 포스코퓨처엠 +83억 | 5 두산에너빌리티 -132억 |
기관은 오늘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순매도 1·2위로 잡았어요. 두 종목 합산 순매도액만 3,195억 원에 달해요. 반면 KB금융·DB하이텍·SFA반도체 등에는 순매수하며 결이 다른 종목에 매수세를 담았어요. 특히 KB금융은 주가가 2.86% 하락했는데도 기관 순매수 1위에 오른 점이 눈에 띄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LG전자 +345억 | 1 SK하이닉스 -5,085억 |
| 2 NAVER +160억 | 2 삼성전자 -922억 |
| 3 현대차 +155억 | 3 KB금융 -572억 |
| 4 SK스퀘어 +132억 | 4 주성엔지니어링 -440억 |
| 5 현대모비스 +131억 | 5 삼성중공업 -384억 |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5,085억 원 순매도하며 오늘 전체 순매도 중 압도적으로 큰 규모를 보였어요. 삼성전자·KB금융에도 순매도세가 이어졌어요. 반면 LG전자·NAVER·현대차·SK스퀘어 등에는 순매수하며 대조를 이뤘어요. 특히 SK스퀘어는 기관과 반대로 순매수 4위에 올랐어요.
오늘 TOP5에 겹친 종목 중 SK하이닉스·삼성전자는 동조 매도, KB금융·SK스퀘어는 기관·외국인이 정반대 방향을 보였어요.
SK하이닉스 — 기관 순매도 1위(-1,780억), 외국인 순매도 1위(-5,085억)로 나란히 매도했어요. 외국인 매도 규모가 특히 압도적으로 컸어요.
삼성전자 — 기관 순매도 2위(-1,415억), 외국인 순매도 2위(-922억)로 동조 매도했어요. 주가는 0.60% 올랐는데도 두 주체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어요.
KB금융 — 기관 순매수 1위(+198억)로 담았는데 외국인은 순매도 3위(-572억)로 정반대였어요. 주가는 2.86% 하락하며 오늘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한 대형주 중 하나예요.
SK스퀘어 — 기관 순매도 3위(-253억)로 담았는데 외국인은 순매수 4위(+132억)로 엇갈렸어요.
오늘 눈에 띄는 건 KB금융을 두고 기관과 외국인이 완전히 반대 판단을 내렸다는 점이에요. 기관은 순매수 1위로 가장 많이 담았는데, 외국인은 순매도 3위로 팔아치웠어요. 주가가 2.86% 하락한 종목을 기관은 저가 매수 기회로, 외국인은 매도 대상으로 각각 다르게 해석한 것으로 보여요.
SK하이닉스·삼성전자는 반대로 기관·외국인 모두 매도 우위를 보였어요. 특히 외국인의 SK하이닉스 순매도(5,085억)는 오늘 전체 순매도 종목 중 가장 큰 규모로, 반도체 대장주에 대한 외국인의 경계심이 여전히 큰 것으로 풀이돼요.
SK스퀘어도 기관·외국인이 엇갈렸어요. 기관은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은 순매수하며 반대 방향을 택했어요.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는 LG전자·NAVER·현대차·현대모비스 등 반도체와 무관한 대형주가 고르게 담겼어요. 반도체 대형주 매도 자금이 다른 업종으로 분산된 모습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이는 하나의 해석일 뿐이에요. 실제 원인은 다음 거래일 수급 데이터를 더 지켜보면서 확인해봐야 해요.
지난 거래일(9/14)과 비교하면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기관·외국인 동조 매도가 이어졌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다만 9/14엔 삼성전기·SK스퀘어까지 4종목이 모두 동조 매도였는데, 오늘은 KB금융·SK스퀘어에서 기관·외국인의 방향이 갈리며 엇갈림이 다시 나타났어요.
외국인 순매도 규모 자체는 9/14(SK하이닉스 -18,799억)보다 오늘(-5,085억)이 크게 줄었어요. AI 속도조절론 직후의 패닉셀보다는 매도 강도가 완화된 모습이에요.
기관 순매수 1위 종목도 9/14(신한지주)에서 오늘(KB금융)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금융주에 매수세가 몰리는 흐름은 이틀째 유지되고 있어요.
이 엇갈림이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질지, 아니면 다시 동조 흐름으로 돌아갈지가 앞으로 수급을 가늠할 단서가 될 것 같아요.
SK하이닉스·삼성전자는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도 TOP2로 동조 매도했어요. KB금융· SK스퀘어는 기관·외국인이 서로 반대 방향을 보이며 엇갈렸어요.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5,085억 원 순매도하며 오늘 최대 규모를 기록했어요. 내일도 이 엇갈림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계속 지켜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