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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외국인매매2026.09.11

SK하이닉스·삼성전자 동조 매도, KB금융은 동조 매수

개미데이터가 매일 집계하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를 정리했습니다. 오늘(9/11)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두고 기관·외국인이 나란히 순매도하며 동조했어요. 중동 리스크로 코스피가 1.76% 급락한 날인 만큼,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가 집중된 모습이에요. 반면 KB금융은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수하며 오늘 유일한 동조 매수 종목이었어요.

참고로 지수·수급·공매도 중심의 시황 전체 흐름은 시황분석 코너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이 글에서는 기관·외국인 종목별 매매를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 표시가 붙은 종목은 기관·외국인 TOP5 사이에 같은 종목이 겹쳐서 나온 경우예요. 한쪽만 봐서는 안 보이는 수급 엇갈림(또는 쏠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기관 순매수·순매도 TOP5

기관 순매수기관 순매도
1 삼화콘덴서 +162억1 SK하이닉스 -3,225억
2 심텍 +118억2 삼성전자 -3,060억
3 삼성물산 +114억3 SK스퀘어 -338억
4 KB금융 +107억4 NAVER -221억
5 신한지주 +104억5 셀트리온 -153억

기관은 오늘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순매도 1·2위로 잡았어요. 두 종목 합산 순매도액만 6,285억 원에 달해요. 중동 리스크로 인한 급락장에서 반도체 대장주부터 정리한 모습이에요. 대신 삼화콘덴서·심텍·삼성물산·KB금융·신한지주 등에는 매수세를 담았어요.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

외국인 순매수외국인 순매도
1 삼성전기 +448억1 삼성전자 -7,741억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59억2 SK하이닉스 -7,121억
3 우리금융지주 +243억3 삼성전자우 -2,306억
4 KB금융 +226억4 한미반도체 -1,120억
5 삼성화재 +206억5 DB하이텍 -437억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7,741억 원 순매도하며 오늘 전체 순매도 중 압도적으로 큰 규모를 보였어요. SK하이닉스·삼성전자우·한미반도체까지 반도체 관련주에 매도세가 폭넓게 몰렸어요. 반면 삼성전기·한화에어로스페이스·우리금융지주· KB금융 등 금융·방산주에는 순매수하며 대조를 이뤘어요.

💡 기관·외국인 매매 데이터는 실시간이 아니라 하루 중 정해진 시각에 집계되는 수치라 다소 시차가 있을 수 있어요.

오늘의 수급 포인트 — SK하이닉스·삼성전자 동조 매도, KB금융은 동조 매수

오늘 TOP5에 겹친 종목 중 SK하이닉스·삼성전자는 동조 매도, KB금융은 동조 매수였어요.

SK하이닉스 — 기관 순매도 1위(-3,225억), 외국인 순매도 2위(-7,121억)로 나란히 매도했어요. 외국인 매도 규모가 특히 두드러졌어요.

삼성전자 — 기관 순매도 2위(-3,060억), 외국인 순매도 1위(-7,741억)로 동조 매도했어요. 두 주체 합산 순매도액이 1조 원을 넘었어요.

KB금융 — 기관 순매수 4위(+107억), 외국인 순매수 4위(+226억)로 동조 매수했어요. 오늘 TOP5 중 유일하게 기관·외국인이 함께 순매수로 겹친 종목이에요.

💡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것

오늘 눈에 띄는 건 SK하이닉스·삼성전자 두 반도체 대장주에서 기관·외국인이 동시에 순매도했다는 점이에요. 중동 리스크로 코스피가 1.76% 급락한 날인 만큼, 반도체 대형주로 매도세가 강하게 집중된 모습이에요.

특히 외국인의 삼성전자 순매도는 7,741억 원으로, 오늘 기관·외국인 전체 순매도 종목 중 가장 큰 규모였어요. SK하이닉스도 7,121억 원으로 비슷한 수준의 순매도를 기록해, 두 대장주 모두 외국인 매도가 압도적으로 컸어요.

반면 KB금융은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수 상위권에 오르며 오늘 유일한 동조 매수 종목이 됐어요. 신한지주·우리금융지주·삼성화재 등 금융주 전반에 매수세가 몰린 점도 눈에 띄어요.

한편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는 방산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금융주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어요.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부각된 날인 만큼, 방산주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이는 하나의 해석일 뿐이에요. 실제 원인은 다음 거래일 수급 데이터를 더 지켜보면서 확인해봐야 해요.

최근 흐름과 비교해보면

지난 거래일(9/10)과 비교하면 SK하이닉스가 이틀 연속 기관·외국인 모두에게 순매도 상위권으로 꼽혔다는 공통점이 가장 뚜렷해요. 다만 9/10엔 삼성전자가 기관 순매도였는데 외국인은 명확한 순매도 상위권이 아니었는데, 오늘은 삼성전자까지 양쪽 모두 순매도 1위로 올라서며 매도세가 더 강해졌어요.

동조 매수 종목도 9/10(없음)에서 오늘(KB금융)로 새롭게 등장했어요. 급락장 속에서도 금융주에 대한 매수세가 유지된 점이 특징이에요.

외국인 순매도 규모 자체도 9/10(SK하이닉스 -1,482억 최대)보다 오늘(삼성전자 -7,741억)이 훨씬 컸어요. 중동 리스크발 매도 압력이 반도체 대형주에 더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여요.

이 동조 매도 흐름이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질지, 아니면 완화될지가 앞으로 수급을 가늠할 단서가 될 것 같아요.

🔭 다음 관전 포인트

  1.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기관·외국인 동조 매도가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지는지 — 중동 리스크발 매도세의 지속성을 확인하는 포인트예요.
  2. KB금융의 기관·외국인 동조 매수가 금융주 전반으로 확산되는지 — 신한지주·우리금융지주 등 관련주와 함께 살펴볼 포인트예요.
  3. 외국인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규모 순매도가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지는지 — 외국인 자금 이탈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기준점이에요.
  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방산주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는지 —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방산주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참고 지표예요.
⚠️ 위 관전 포인트는 지금까지의 데이터 흐름에 근거한 참고용 서술이며, 특정 종목이나 지수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시장은 언제든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으니, 실제 투자 판단과 최종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오늘 수급 한 줄 정리

SK하이닉스·삼성전자는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도 TOP2로 동조 매도했어요. 외국인의 삼성전자 순매도만 7,741억 원으로 오늘 최대 규모였어요. KB금융은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수하며 오늘 유일한 동조 매수 종목이었어요. 내일도 이 동조 매도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계속 지켜볼게요.

📊 기관·외국인 매매 데이터는 9/11 기준이에요. 실시간 집계라기보다는 하루 중 정해진 시각의 스냅샷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TOP5를 표로 바로 확인하고 싶으시면 TOP5 조회 페이지에서 날짜별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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