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데이터가 매일 집계하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를 정리했습니다. 오늘(9/11)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두고 기관·외국인이 나란히 순매도하며 동조했어요. 중동 리스크로 코스피가 1.76% 급락한 날인 만큼,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세가 집중된 모습이에요. 반면 KB금융은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수하며 오늘 유일한 동조 매수 종목이었어요.
참고로 지수·수급·공매도 중심의 시황 전체 흐름은 시황분석 코너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이 글에서는 기관·외국인 종목별 매매를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삼화콘덴서 +162억 | 1 SK하이닉스 -3,225억 |
| 2 심텍 +118억 | 2 삼성전자 -3,060억 |
| 3 삼성물산 +114억 | 3 SK스퀘어 -338억 |
| 4 KB금융 +107억 | 4 NAVER -221억 |
| 5 신한지주 +104억 | 5 셀트리온 -153억 |
기관은 오늘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순매도 1·2위로 잡았어요. 두 종목 합산 순매도액만 6,285억 원에 달해요. 중동 리스크로 인한 급락장에서 반도체 대장주부터 정리한 모습이에요. 대신 삼화콘덴서·심텍·삼성물산·KB금융·신한지주 등에는 매수세를 담았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삼성전기 +448억 | 1 삼성전자 -7,741억 |
|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59억 | 2 SK하이닉스 -7,121억 |
| 3 우리금융지주 +243억 | 3 삼성전자우 -2,306억 |
| 4 KB금융 +226억 | 4 한미반도체 -1,120억 |
| 5 삼성화재 +206억 | 5 DB하이텍 -437억 |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7,741억 원 순매도하며 오늘 전체 순매도 중 압도적으로 큰 규모를 보였어요. SK하이닉스·삼성전자우·한미반도체까지 반도체 관련주에 매도세가 폭넓게 몰렸어요. 반면 삼성전기·한화에어로스페이스·우리금융지주· KB금융 등 금융·방산주에는 순매수하며 대조를 이뤘어요.
오늘 TOP5에 겹친 종목 중 SK하이닉스·삼성전자는 동조 매도, KB금융은 동조 매수였어요.
SK하이닉스 — 기관 순매도 1위(-3,225억), 외국인 순매도 2위(-7,121억)로 나란히 매도했어요. 외국인 매도 규모가 특히 두드러졌어요.
삼성전자 — 기관 순매도 2위(-3,060억), 외국인 순매도 1위(-7,741억)로 동조 매도했어요. 두 주체 합산 순매도액이 1조 원을 넘었어요.
KB금융 — 기관 순매수 4위(+107억), 외국인 순매수 4위(+226억)로 동조 매수했어요. 오늘 TOP5 중 유일하게 기관·외국인이 함께 순매수로 겹친 종목이에요.
오늘 눈에 띄는 건 SK하이닉스·삼성전자 두 반도체 대장주에서 기관·외국인이 동시에 순매도했다는 점이에요. 중동 리스크로 코스피가 1.76% 급락한 날인 만큼, 반도체 대형주로 매도세가 강하게 집중된 모습이에요.
특히 외국인의 삼성전자 순매도는 7,741억 원으로, 오늘 기관·외국인 전체 순매도 종목 중 가장 큰 규모였어요. SK하이닉스도 7,121억 원으로 비슷한 수준의 순매도를 기록해, 두 대장주 모두 외국인 매도가 압도적으로 컸어요.
반면 KB금융은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수 상위권에 오르며 오늘 유일한 동조 매수 종목이 됐어요. 신한지주·우리금융지주·삼성화재 등 금융주 전반에 매수세가 몰린 점도 눈에 띄어요.
한편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는 방산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금융주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어요.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부각된 날인 만큼, 방산주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다만 이는 하나의 해석일 뿐이에요. 실제 원인은 다음 거래일 수급 데이터를 더 지켜보면서 확인해봐야 해요.
지난 거래일(9/10)과 비교하면 SK하이닉스가 이틀 연속 기관·외국인 모두에게 순매도 상위권으로 꼽혔다는 공통점이 가장 뚜렷해요. 다만 9/10엔 삼성전자가 기관 순매도였는데 외국인은 명확한 순매도 상위권이 아니었는데, 오늘은 삼성전자까지 양쪽 모두 순매도 1위로 올라서며 매도세가 더 강해졌어요.
동조 매수 종목도 9/10(없음)에서 오늘(KB금융)로 새롭게 등장했어요. 급락장 속에서도 금융주에 대한 매수세가 유지된 점이 특징이에요.
외국인 순매도 규모 자체도 9/10(SK하이닉스 -1,482억 최대)보다 오늘(삼성전자 -7,741억)이 훨씬 컸어요. 중동 리스크발 매도 압력이 반도체 대형주에 더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여요.
이 동조 매도 흐름이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질지, 아니면 완화될지가 앞으로 수급을 가늠할 단서가 될 것 같아요.
SK하이닉스·삼성전자는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도 TOP2로 동조 매도했어요. 외국인의 삼성전자 순매도만 7,741억 원으로 오늘 최대 규모였어요. KB금융은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수하며 오늘 유일한 동조 매수 종목이었어요. 내일도 이 동조 매도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계속 지켜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