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코스피는 5,786.13(+2.43%) 상승 출발 → 장 초반 고가 5,828.13(+3.17%) → 낮 저가 5,421.72(-4.02%) → 5,683.80(+0.62%) 마감이었어요. 고가와 저가 차이가 406포인트, 하루 변동폭이 7%p가 넘는 롤러코스터였어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56.04로 8/25 이후 가장 높았어요. 코스닥도 715.74로 출발해 장중 683.66까지 밀렸다가 714.95(+1.50%)로 마쳤어요.
| 구분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11,441억 | -25,020억 | +10,136억 |
| 코스닥 | -518억 | -7억 | +632억 |
코스피 수급은 외국인 -2조5,020억 vs 개인 +1조1,441억 · 기관 +1조136억이에요(최종 집계는 외국인 -2조5,070억 원 안팎). 외국인 매도를 개인과 기관이 나눠서 받아냈고, SK하이닉스 추가 자사주 매입이 반영된 기타법인도 3,493억 원을 샀어요. 출발은 좋았어요. 간밤 AMD가 분기 매출 134억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미국 기술주가 반등했거든요. 그런데 미국 중간선거 개표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가져간다는 관측이 나오자, "AI 데이터센터 규제가 세져 메모리 수요가 줄 수 있다"는 걱정에 반도체가 급락했어요. 삼성전자는 장중 -5.24%(208,000원), SK하이닉스는 -6.80%(1,303,000원)까지 밀렸어요. 오후에는 "규제가 있더라도 일부 전력 사용에 대한 환경 부담 정도에 그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며 낙폭을 대부분 되찾았어요. 종가는 삼성전자 -0.68%(218,000원), SK하이닉스 -0.14%(1,396,000원)예요. 반면 친환경 정책 기대에 2차전지·태양광이 급등했어요. 한화솔루션 +18.64%, 삼성SDI +11.57%, OCI홀딩스 +10.38%, LG에너지솔루션 +5.03%예요. 코스닥은 개인 -518억·외국인 -7억·기관 +632억이었어요. 원·달러 환율은 0.5원 오른 1,341.5원이에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장 마감 직후 한국거래소 집계(여러 언론 공통) 기준이에요.
외국인 매도 TOP5 합계(1조9,354억 원)는 매수 TOP5 합계(661억 원)의 29배예요. SK하이닉스 한 종목 매도(-1조1,346억)가 외국인 매도 TOP5의 절반이 넘어요. 반대로 기관은 매수 TOP5 합계(1,640억 원)가 매도 TOP5 합계(655억 원)의 2.5배였어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삼성전자 +824억 | 1 삼성전자우 -231억 |
| 2 SK하이닉스 +298억 | 2 LG에너지솔루션 -132억 |
| 3 현대로템 +211억 | 3 대덕전자 -113억 |
| 4 LG유플러스 +166억 | 4 하이브 -97억 |
| 5 셀트리온 +141억 | 5 이에스티 -82억 |
기관은 삼성전자(+824억)·SK하이닉스(+298억)를 매수 1·2위로 샀어요. 어제 둘 다 팔았던 기관이 하루 만에 반도체 저가 매수로 돌아섰어요. 현대로템(+211억)·LG유플러스(+166억)·셀트리온(+141억)도 샀어요. 매도는 삼성전자우(-231억)·LG에너지솔루션(-132억)·대덕전자(-113억)·하이브(-97억)·이에스티(-82억)로 모두 250억 원 아래였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삼성전자우 +260억 | 1 SK하이닉스 -11,346억 |
| 2 대한항공 +130억 | 2 삼성전자 -5,263억 |
| 3 한국항공우주 +108억 | 3 SK스퀘어 -1,806억 |
| 4 두산에너빌리티 +85억 | 4 삼성전기 -537억 |
| 5 코리아써키트 +78억 | 5 현대차 -402억 |
외국인은 SK하이닉스(-1조1,346억)·삼성전자(-5,263억)를 매도 1·2위로 팔았어요. SK스퀘어(-1,806억)·삼성전기(-537억)·현대차(-402억)가 뒤를 이었어요. 매수는 삼성전자우(+260억)·대한항공(+130억)·한국항공우주(+108억)·두산에너빌리티(+85억)·코리아써키트(+78억)로, 1위 금액이 260억 원에 그쳤어요. 어제에 이어 삼성전자 보통주는 팔고 우선주는 샀어요.
교차 종목은 3개이고 모두 엇갈림이에요. 동조 매수·동조 매도는 없었어요. 10/23·10/26·11/2에 이어 네 번째 "전부 엇갈림" 날이에요. 어제는 반도체 3종목을 기관·외국인이 함께 팔았는데, 오늘은 기관이 다시 반대편에 섰어요.
SK하이닉스 (엇갈림) — 기관 +298억(매수 2위) vs 외국인 -1조1,346억(매도 1위)이에요. 장중 -6.80%까지 밀렸다가 정규장 -0.14%(1,396,000원)로 마감했어요.
삼성전자 (엇갈림) — 기관 +824억(매수 1위) vs 외국인 -5,263억(매도 2위)이에요. 정규장 -0.68%(218,000원)로, 장중 저점(-5.24%)에서 대부분 회복했어요.
삼성전자우 (엇갈림) — 외국인 +260억(매수 1위) vs 기관 -231억(매도 1위)이에요. 이틀 연속 같은 방향의 엇갈림이에요.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
| 1 | LS ELECTRIC | ▲1.45% |
| 2 | 한화시스템 | ▼0.94% |
| 3 | 한미반도체 | ▲4.00% |
| 4 | 한국항공우주 | ▲12.02% |
| 5 | 금호타이어 | ▲2.13% |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
| 1 | 제주반도체 | ▲2.24% |
| 2 | OCI홀딩스 | ▲14.79% |
| 3 | 파마리서치 | ▲2.05% |
| 4 | HPSP | ▲4.03% |
| 5 | 알테오젠 | ▼3.98% |
공매도 금액 1위는 SK하이닉스(4,491억 원)로 어제(2,028억 원)의 두 배가 넘고, 10/12 이후 개미데이터 집계에서 가장 커요. 삼성전자(3,039억 원)도 어제(1,125억 원)의 2.7배로 늘었어요. 외국인 대량 매도와 공매도가 같은 날 반도체에 몰렸어요. LG에너지솔루션(933억 원, 비중 18.42%)·LS ELECTRIC(557억 원, 28.47%)은 비중·금액 순위에 모두 올랐어요. 신용잔고 금액 1위 삼성전기는 8,019억 원에서 8,385억 원으로 늘었어요.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공매도비중 | 공매도금액 |
|---|---|---|---|---|
| 1 | SK하이닉스 | ▲1.57% | 4.68% | 4,491억 |
| 2 | 삼성전자 | ▲0.91% | 4.05% | 3,039억 |
| 3 | LG에너지솔루션 | ▲5.92% | 18.42% | 933억 |
| 4 | LS ELECTRIC | ▲1.45% | 28.47% | 557억 |
| 5 | 한진칼 | ▲7.19% | 5.78% | 544억 |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신용잔고비율 | 신용잔고금액 |
|---|---|---|---|---|
| 1 | 삼성전기 | ▲1.36% | 0.94% | 8,385억 |
| 2 | 두산에너빌리티 | ▲1.92% | 1.30% | 5,871억 |
| 3 | NAVER | ▲1.83% | 1.87% | 5,615억 |
| 4 | 알테오젠 | ▼3.98% | 2.13% | 4,352억 |
| 5 | 삼성SDI | ▲12.59% | 1.09% | 4,172억 |
공매도 비중 TOP5는 LS ELECTRIC(28.47%)·한화시스템(22.62%)·한미반도체(20.93%)·한국항공우주(19.63%)·금호타이어(19.07%)예요. 어제 비중 1위 대우건설(35.38%)은 순위에서 빠졌어요. 한국항공우주는 공매도 비중이 높았는데도 12.02% 올랐어요. 신용잔고 비율 TOP5는 제주반도체(3.66%)·OCI홀딩스(2.52%)·파마리서치(2.40%)·HPSP(2.19%)·알테오젠(2.13%)이에요. 알테오젠은 정규장에서 4.45% 내려 TOP5 중 유일하게 하락했어요.
오늘 시장은 미국 정치가 한국 반도체에 어떻게 닿는지를 보여줬어요. 민주당이 이기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환경 규제가 세지고, 데이터센터 건설이 늦어지면 메모리 주문도 줄 수 있다는 연결고리예요. 실제로 오하이오·일리노이 등 10여 개 주의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투표가 반대·유예 쪽으로 기울었다는 소식도 나왔어요. 다만 오후에는 "건설이 늦어지는 것과 주문이 취소되는 건 다르다"는 해석이 힘을 얻었고, 같은 이유로 2차전지·태양광은 크게 올랐어요. 같은 뉴스에 업종별로 정반대 반응이 나온 하루예요.
외국인 순매도 2조5,020억 원은 10/30(1조6,173억 원)·11/3(1조5,298억 원)보다 큰 규모예요. 3거래일 매도를 합치면 약 5.6조 원이에요. 그중 SK하이닉스 한 종목에 1조1,346억 원(개미데이터 집계)이 몰렸고, 공매도도 4,491억 원으로 늘었어요. 반면 기관은 어제 판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다시 매수 1·2위로 샀고,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기타법인 +3,493억 원)도 받쳐줬어요.
개인은 장중 급락에 1조1,441억 원을 샀지만, 고객예탁금은 2.3조 원 줄고 미수금은 늘었어요. 현금 대신 외상으로 버티는 개인이 늘고 있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11/3 대비 외국인 순매도는 1조5,298억 원에서 2조5,020억 원으로 더 커졌어요. 그런데도 기관이 5,147억 원 매도에서 1조136억 원 매수로 돌아서며, 지수는 이틀 연속 하락을 피했어요.
어제 동조 매도였던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오늘은 엇갈림(기관 매수·외국인 매도)으로 바뀌었어요. 삼성전자우는 이틀 연속 외국인 매수 1위·기관 매도 종목으로 엇갈렸어요.
| 구간 | 코스피 | 무슨 일이 있었나 |
|---|---|---|
| 시가 | 5,786.13 (+2.43%) | AMD 사상 최대 실적, 미국 기술주 반등 |
| 장 초반 고가 | 5,828.13 (+3.17%) | 반도체 강세, 5,800선 돌파 |
| 낮 저가 | 5,421.72 (-4.02%) | 민주당 상·하원 우세 관측,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
| 종가 | 5,683.80 (+0.62%) | "규제 영향 제한적" 해석, 개인·기관 매수 |
하루에 시가 +2.43%, 저가 -4.02%, 종가 +0.62%를 모두 찍었어요. 일본 닛케이도 장중 -4.84%까지 밀렸다가 -1.42%로 마쳐, 한국만의 일이 아니라 아시아 반도체 시장 전체가 미국 개표 속보에 흔들린 날이에요. 이렇게 변동성이 큰 날은 장중 저점에서 겁을 먹고 파는 것도, 고점에서 쫓아 사는 것도 손실로 이어지기 쉬워요. 변동성지수(VKOSPI)가 56을 넘은 만큼 당분간 큰 폭의 출렁임이 이어질 수 있어요.
| 구분 | 종목 | 정규장 등락률 |
|---|---|---|
| 반도체 | 삼성전자 | -0.68% (장중 -5.24%) |
| 반도체 | SK하이닉스 | -0.14% (장중 -6.80%) |
| 태양광 | 한화솔루션 | +18.64% |
| 2차전지 | 삼성SDI | +11.57% |
| 태양광 | OCI홀딩스 | +10.38% |
| 2차전지 | LG에너지솔루션 | +5.03% |
| 2차전지 | 에코프로비엠(코스닥) | +10.96% |
민주당이 의회를 가져가면 친환경 정책이 힘을 받을 거라는 기대에 2차전지·태양광이 일제히 올랐어요. 개별 종목으로는 약 3,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한 크래프톤이 16.55% 올랐고, HLB는 17.69% 내렸어요. 반도체와 2차전지가 하루 안에 정반대로 움직였으니, 지수만 보지 말고 내 종목이 어느 쪽 이야기에 묶여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반도체 실적 흐름은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발표 총정리, 지난주 흐름은 10월 다섯째 주 수급 결산에 정리했어요.
코스피는 장중 7%p를 출렁인 끝에 0.62% 올라 5,683.80으로 마감했어요.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1,346억 원 팔고, 기관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샀어요. 교차 3종목은 모두 엇갈림이에요. 신용잔고는 29.0조 원으로 2,658억 원 줄었고, 미수금은 9,135억 원으로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