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코스피는 5,715.19(-2.46%) 하락 출발 → 오후 저가 5,615.80(-4.15%) → 5,648.79(-3.59%) 마감이었어요. 어제 기관 매수로 128포인트 올랐던 지수가 하루 만에 210포인트 빠지며 반등분을 모두 반납했고, 10/27(5,638.34) 이후 가장 낮은 종가예요. 코스피는 221개 종목이 오르고 658개가 내렸어요. 코스닥은 오전 720선을 회복하려다 밀려 704.39(-4.08%)로 마쳤고, 1,350개 종목이 내렸어요.
| 구분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16,644억 | -15,298억 | -5,147억 |
| 코스닥 | +3,197억 | -748억 | -2,345억 |
코스피 수급은 외국인 -1조5,298억 · 기관 -5,147억 vs 개인 +1조6,644억이에요(장 마감 직후 집계는 외국인 -1조5,153억·기관 -5,118억·개인 +1조6,613억 원).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2조 원 넘게 팔았고, 개인이 혼자 받아냈어요. 원인은 간밤 미국이에요. 오라클이 AI 인프라 투자를 위해 약 200억 달러(주식·채권) 조달 계획을 밝히면서 약 8% 빠졌고, "AI에 이렇게 많은 돈을 써도 수익이 나느냐"는 걱정이 다시 커졌어요. 나스닥은 1.07%,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7% 내려 사흘 연속 하락했고, 마이크론은 5.8% 빠졌어요. 여기에 11/3(현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관망 심리도 겹쳤어요. SK하이닉스는 5.03% 내린 1,398,000원(장중 1,379,000원), 삼성전자는 4.15% 내린 219,500원이에요. 삼성전기(-7.38%)·SK스퀘어(-5.37%)·LG에너지솔루션(-5.06%)·현대차(-3.31%)도 내렸어요.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2.11%)만 올랐어요. 호반그룹이 최대주주에 오른 한진칼은 상한가(+29.97%)를 기록했어요. 코스닥은 개인 +3,197억·외국인 -748억·기관 -2,345억이었어요. 원·달러 환율은 2.8원 내린 1,341.0원이에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최종 집계 기준이에요.
외국인 매도 TOP5 합계(1조4,610억 원)는 매수 TOP5 합계(951억 원)의 15배가 넘어요. SK하이닉스 한 종목 매도(-7,890억)가 외국인 매도 TOP5의 절반 이상이에요. 기관도 매도 TOP5 합계(3,375억 원)가 매수 TOP5 합계(559억 원)의 6배였고, 매수 1위 금액은 216억 원에 그쳤어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대한항공 +216억 | 1 SK하이닉스 -1,570억 |
| 2 DB하이텍 +100억 | 2 삼성전자 -966억 |
| 3 한진칼 +93억 | 3 대덕전자 -350억 |
| 4 HD한국조선해양 +80억 | 4 삼성전기 -349억 |
| 5 삼양식품 +70억 | 5 삼성전자우 -140억 |
기관은 SK하이닉스(-1,570억)를 매도 1위로 팔았어요. 어제 매수 1위(+3,019억)에서 하루 만에 돌아섰어요. 삼성전자(-966억)·대덕전자(-350억)·삼성전기(-349억)·삼성전자우(-140억)도 팔아, 매도 TOP5가 모두 반도체·전자부품이에요. 매수는 대한항공(+216억)·DB하이텍(+100억)·한진칼(+93억)·HD한국조선해양(+80억)·삼양식품(+70억)으로, 호반그룹 지분 소식에 오른 항공주에 소액을 담았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삼성전자우 +501억 | 1 SK하이닉스 -7,890억 |
| 2 기아 +160억 | 2 삼성전자 -3,745억 |
| 3 HD현대일렉트릭 +125억 | 3 삼성전기 -1,835억 |
| 4 알테오젠 +86억 | 4 SK스퀘어 -583억 |
| 5 KB금융 +79억 | 5 삼성SDI -557억 |
외국인은 SK하이닉스(-7,890억)·삼성전자(-3,745억)·삼성전기(-1,835억)를 매도 1~3위로 팔았어요. SK스퀘어(-583억)·삼성SDI(-557억)까지 매도 TOP5가 모두 반도체·IT 하드웨어예요. 매수는 삼성전자우(+501억)·기아(+160억)·HD현대일렉트릭(+125억)·알테오젠(+86억)·KB금융(+79억)이에요. 삼성전자 보통주는 팔고 우선주는 산 점이 눈에 띄어요.
교차 종목은 4개로 동조 매도 3개(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 엇갈림 1개(삼성전자우)예요. 동조 매수는 없었어요. 어제는 4종목이 모두 엇갈림이었는데, 오늘은 기관이 외국인 쪽으로 돌아서며 반도체 대형주를 함께 팔았어요.
SK하이닉스 (동조 매도) — 기관 -1,570억(매도 1위)·외국인 -7,890억(매도 1위)이에요. 정규장 -5.03%로 1,398,000원에 마감했어요. 어제는 기관 매수 1위였어요.
삼성전자 (동조 매도) — 기관 -966억(매도 2위)·외국인 -3,745억(매도 2위)이에요. 정규장 -4.15%로 219,500원이에요.
삼성전기 (동조 매도) — 기관 -349억(매도 4위)·외국인 -1,835억(매도 3위)이에요. 정규장 -7.38%로 대형주 중 낙폭이 가장 컸어요.
삼성전자우 (엇갈림) — 외국인 +501억(매수 1위) vs 기관 -140억(매도 5위)이에요. 외국인은 보통주를 팔고 우선주를 샀어요.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
| 1 | 대우건설 | ▼7.61% |
| 2 | 에코프로비엠 | ▼3.91% |
| 3 | LG에너지솔루션 | ▼3.65% |
| 4 | 현대차 | ▼2.79% |
| 5 | 한미반도체 | ▼4.33% |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
| 1 | 제주반도체 | ▼2.28% |
| 2 | OCI홀딩스 | ▲2.86% |
| 3 | 파마리서치 | ▼1.35% |
| 4 | HPSP | ▼5.82% |
| 5 | 에코프로 | ▼3.39% |
공매도 금액 1위는 SK하이닉스(2,028억 원)예요. 어제는 개미데이터 수집 목록에서 빠졌다가 오늘 다시 잡혔고, 10/30(3,491억 원)보다는 줄었어요. 거래대금이 워낙 커서 비중은 4.05%로 낮아요. 삼성전자(1,125억 원)·삼성SDI(927억 원)가 뒤를 이었고, 삼성SDI는 어제(773억 원, 1위)에 이어 이틀 연속 상위권이에요. LG에너지솔루션(640억 원)·현대차(522억 원)는 비중도 29%대로 높아 비중·금액 순위에 모두 올랐어요. 신용잔고 금액 1위 삼성전기는 7,989억 원에서 8,019억 원으로 늘었어요.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공매도비중 | 공매도금액 |
|---|---|---|---|---|
| 1 | SK하이닉스 | ▼3.94% | 4.05% | 2,028억 |
| 2 | 삼성전자 | ▼3.06% | 2.56% | 1,125억 |
| 3 | 삼성SDI | ▼7.53% | 12.90% | 927억 |
| 4 | LG에너지솔루션 | ▼3.65% | 29.27% | 640억 |
| 5 | 현대차 | ▼2.79% | 29.18% | 522억 |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신용잔고비율 | 신용잔고금액 |
|---|---|---|---|---|
| 1 | 삼성전기 | ▼5.62% | 0.90% | 8,019억 |
| 2 | 두산에너빌리티 | ▼5.39% | 1.33% | 6,049억 |
| 3 | NAVER | ▼2.34% | 1.88% | 5,663억 |
| 4 | 알테오젠 | ▲1.17% | 2.11% | 4,339억 |
| 5 | 삼성SDI | ▼7.53% | 1.12% | 4,295억 |
공매도 비중 TOP5는 대우건설(35.38%)·에코프로비엠(31.27%)·LG에너지솔루션(29.27%)·현대차(29.18%)·한미반도체(28.83%)예요. 다섯 종목 모두 내렸고, 대우건설은 7.61% 빠졌어요. 신용잔고 비율 TOP5는 제주반도체(3.71%)·OCI홀딩스(2.58%)·파마리서치(2.46%)·HPSP(2.25%)·에코프로(2.14%)예요. 제주반도체 비율은 어제 3.47%에서 3.71%로 더 높아졌어요.
어제 시장은 "인텔은 인텔, 메모리는 메모리"라며 버텼는데, 오늘은 "메모리를 사 줄 미국 빅테크가 돈을 감당할 수 있나"라는 더 근본적인 질문을 받았어요. 오라클이 AI 인프라에 쓸 돈을 빌리고 주식까지 찍겠다고 하자, 메모리 수요의 끝단인 빅테크의 자금 사정이 다시 걱정거리가 됐어요. 10/30 알파벳·아마존 쇼크와 같은 이유로, 이번 주에만 두 번째예요. 다만 삼성바이오로직스·한진칼처럼 반도체와 무관한 종목은 올랐고, 하락이 반도체·2차전지 등 그동안 많이 오른 업종에 몰렸어요.
오늘은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반도체를 판 날이에요. 외국인 순매도 1조5,298억 원은 10/30(1조6,173억 원)에 이어 이번 주 두 번째 1조 원대 매도이고, SK하이닉스 한 종목에 7,890억 원(개미데이터 집계)이 몰렸어요. 어제 SK하이닉스를 3,019억 원 샀던 기관도 1,570억 원 팔았어요.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이 진행 중이지만, 외국인·기관 매도를 받아내기엔 부족했어요.
개인은 1조6,644억 원을 사서 외국인·기관 물량을 모두 받아냈어요. 어제 반등 때 신용잔고도 7거래일 만에 늘어, 하락이 이어지면 빚을 낸 매수가 부담이 될 수 있어요.
11/2 대비 외국인 순매도는 3,684억 원에서 1조5,298억 원으로 4배 넘게 커졌어요. 기관은 1조2,329억 원 매수에서 5,147억 원 매도로, 개인은 1조3,475억 원 매도에서 1조6,644억 원 매수로 정반대가 됐어요.
어제 기관 매수 1위였던 SK하이닉스가 오늘은 기관·외국인 모두의 매도 1위예요. 삼성전자·삼성전기도 어제 엇갈림(기관 매수·외국인 매도)에서 오늘 동조 매도로 바뀌었어요. 삼성전자우는 반대로 외국인 매도 2위에서 매수 1위로 돌아섰어요.
| 구분 | 11/2(월, 현지) | 비고 |
|---|---|---|
| 오라클 | 약 -8% | AI 인프라 200억 달러 조달 계획 |
| 마이크론 | -5.8% | 메모리 대표주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3.37% | 사흘 연속 하락 |
| 나스닥 | -1.07% | 다우는 +0.4% |
| 코스피(11/3) | -3.59% | SK하이닉스 -5.03%, 삼성전자 -4.15% |
오라클은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데 필요한 돈을 새 주식과 채권으로 약 200억 달러 마련하겠다고 했어요. 회사가 번 돈만으로는 AI 투자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신호로 읽혔고, 오라클 주가는 약 8% 빠졌어요. 오라클 같은 빅테크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 메모리의 최종 고객이라, "고객의 지갑 사정"이 흔들리면 메모리주도 같이 흔들려요. 10/30 알파벳·아마존의 현금흐름 부담으로 코스피가 3.48% 빠진 것과 같은 이유예요. 10/30과 11/3 모두 외국인이 1조5천억 원 넘게 팔았어요.
| 종목 | 외국인 | 기관 | 정규장 등락률 |
|---|---|---|---|
| SK하이닉스 | -7,890억 | -1,570억 | -5.03% |
| 삼성전자 | -3,745억 | -966억 | -4.15% |
| 삼성전기 | -1,835억 | -349억 | -7.38% |
| 삼성전자우 | +501억 | -140억 | -3.05% |
| 시장 전체 | -1조5,298억 | -5,147억 | -3.59% |
표의 종목별 금액은 개미데이터 집계(넥스트레이드 포함) 기준이에요. 정규장 기준 언론 집계로는 외국인 SK하이닉스 순매도 6,376억 원·삼성전자 2,062억 원이에요. 어느 쪽으로 봐도 외국인 매도의 상당 부분이 반도체 두 종목에 몰렸어요. 반면 반도체와 무관한 종목은 버텼어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위탁생산 계약 소식에 2.11% 올랐고, 호반그룹이 최대주주가 된 한진칼은 상한가, 대한항공도 1.92% 올랐어요. 반도체 실적과 주주환원 내용은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발표 총정리, 지난주 흐름은 10월 다섯째 주 수급 결산에 정리했어요.
코스피는 외국인 1조5,298억 원 순매도에 3.59% 내려 5,648.79로 마감했어요.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를 기관·외국인이 함께 팔았고, 삼성전자우만 엇갈렸어요. 신용잔고는 29.2조 원으로 7거래일 만에 1,496억 원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