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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시황분석2026.10.22

기관 4,621억 매도에 코스피 3.52% 급락 5533, 하루 만에 반등분 반납…삼성E&A만 기관·외국인 동시 매수 1위

KOSPI
5,533.77
▼ 201.89 (-3.52%)
KOSDAQ
764.10
▼ 28.66 (-3.62%)

10/22 코스피는 5,670.11(-1.14%) 하락 출발 → 장 초반 고가 5,740.28 → 오후 저가 5,485.98 → 5,533.77(-3.52%) 마감이었어요. 장 초반 잠깐 전날 종가를 넘었지만 곧 밀렸고, 오후에는 5,500선 아래까지 내려갔어요. 하락폭 201.89포인트는 전날 상승폭(182.92포인트)보다 커서, 하루 만에 반등분을 모두 반납했어요. 코스닥도 789.84로 시작해 764.10(-3.62%)로 마쳤어요. 코스피 하락 종목은 709개, 상승 종목은 174개였어요.

투자자별 순매수 (코스피·코스닥)

구분개인외국인기관
코스피+3,802억+614억-4,621억
코스닥+2,204억-1,200억-997억

코스피 수급은 기관 -4,621억 vs 개인 +3,802억 · 외국인 +614억이에요(일부 집계는 기관 -4,627억·개인 +3,808억·외국인 +592억 원). 간밤 미국 3대 지수는 올랐지만, 메타가 3분기 매출은 26% 늘었는데 잉여현금흐름이 21억 달러 적자로 돌아서며 "AI 투자가 돈이 되나"라는 걱정이 다시 커졌어요. 미국·이란 긴장으로 WTI가 배럴당 99.40달러(+2.32%)까지 오른 것도 부담이었어요.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지만 상승 재료가 되진 못했어요. 삼성전자는 4.03% 내린 214,500원, SK하이닉스는 5.49% 내린 1,223,000원이에요. 이차전지는 SK이노베이션(-8.17%)·포스코퓨처엠(-7.74%)·삼성SDI(-7.58%)·LG화학(-6.85%)·LG에너지솔루션(-5.22%)이 더 크게 빠졌어요. 반면 삼성E&A는 3분기 영업이익 5,006억 원(전년 대비 +184%)과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에 16.14% 급등했어요. 코스닥은 외국인 -1,200억·기관 -997억·개인 +2,204억이었어요. 원·달러 환율은 1.0원 내린 1,324.2원이에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장 마감 집계 기준이에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

외국인은 시장 전체로 614억 원 순매수였지만,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2,385억)·SK하이닉스(-2,197억) 두 종목에서만 4,582억 원을 팔았어요. 외국인 매도 TOP5 합계(6,229억 원)는 매수 TOP5 합계(1,696억 원)의 3.7배예요. 기관도 매도 TOP5 합계(2,041억 원)가 매수 TOP5 합계(748억 원)의 2.7배였어요. 반도체에서 뺀 돈이 삼성E&A·삼성물산·현대차 같은 다른 대형주로 일부 옮겨간 모습이에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기관

기관 순매수기관 순매도
1 삼성E&A +304억1 삼성전자 -879억
2 대덕전자 +163억2 SK하이닉스 -814억
3 삼성물산 +129억3 삼성SDI -134억
4 SK +78억4 S-Oil -121억
5 알멕 +74억5 현대차 -93억

기관은 삼성전자(-879억)·SK하이닉스(-814억)를 매도 1·2위로 팔았어요. 전날 매수 1·2위로 샀던 두 종목을 하루 만에 되판 거예요. 매수 1위는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온 삼성E&A(+304억)이고, 대덕전자(+163억)는 이틀 연속 기관 매수 상위예요. 정유주 S-Oil(-121억)도 매도 4위에 올랐어요.

외국인

외국인 순매수외국인 순매도
1 삼성E&A +794억1 삼성전자 -2,385억
2 SK스퀘어 +360억2 SK하이닉스 -2,197억
3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195억3 삼성전기 -986억
4 현대차 +186억4 삼성SDI -350억
5 삼성물산 +161억5 에코프로비엠 -311억

외국인은 삼성E&A(+794억)를 매수 1위로 담았어요. SK스퀘어(+360억)·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195억)·현대차(+186억)·삼성물산(+161억)이 뒤를 이었어요. 전날 매도 5위였던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하루 만에 매수 3위로 바뀌었어요. 매도는 삼성전자(-2,385억)·SK하이닉스(-2,197억)·삼성전기(-986억)·삼성SDI(-350억)·에코프로비엠(-311억) 순이에요. 전날 매수 1·2위였던 반도체 투톱이 그대로 매도 1·2위로 뒤집혔어요.

오늘의 수급 포인트 — 반도체 투톱 다시 동조 매도, 삼성E&A·삼성물산은 동조 매수

교차 종목은 6개로 이번 추적 기간(10/12~) 중 가장 많아요. 동조 매수 2개(삼성E&A·삼성물산), 동조 매도 3개(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SDI), 엇갈림 1개(현대차)예요. 기관·외국인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종목이 5개라, 두 주체의 판단이 어느 때보다 비슷했던 날이에요.

삼성E&A (동조 매수) — 기관 +304억(매수 1위)·외국인 +794억(매수 1위)이에요. 3분기 영업이익 5,006억 원(+184%)과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에 16.14% 급등했어요.

삼성물산 (동조 매수) — 기관 +129억(매수 3위)·외국인 +161억(매수 5위)이에요. 지수 급락 속에 -0.52%로 선방했어요.

삼성전자 (동조 매도) — 기관 -879억(매도 1위)·외국인 -2,385억(매도 1위)이에요. 전날 동조 매수에서 하루 만에 동조 매도로 바뀌었어요.

SK하이닉스 (동조 매도) — 기관 -814억(매도 2위)·외국인 -2,197억(매도 2위)이에요. 정규장 -5.49%로 투톱 중 낙폭이 더 컸어요.

삼성SDI (동조 매도) — 기관 -134억(매도 3위)·외국인 -350억(매도 4위)이에요. 이차전지 약세 속에 7.58% 내렸어요.

현대차 (엇갈림) — 기관 -93억(매도 5위) vs 외국인 +186억(매수 4위)이에요. 전날에도 기관은 현대차를 팔았어요(매도 2위).

공매도 비중 TOP5 (10/22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
1에코프로비엠▼9.02%
2포스코퓨처엠▼7.41%
3한미반도체▼5.81%
4에코프로▼6.59%
5GS건설▼1.02%

신용잔고 비율 TOP5 (10/21 공표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
1제주반도체▼5.41%
2파마리서치▼4.36%
3OCI홀딩스▼5.23%
4알테오젠▼4.17%
5에코프로▼6.59%

금액 기준으로 보면

공매도 금액 1위는 SK하이닉스(1,854억 원)로 전날(1,449억 원)보다 405억 원 늘었어요. 비중은 3.61%로 크지 않지만 거래대금이 워낙 커서 금액으로는 압도적 1위예요. 비중 1위 에코프로비엠(27.27%)은 금액으로는 298억 원으로 4위예요. 신용잔고는 10/21 공표분이 새로 반영되며 비율 1위가 제주반도체(3.48%)로 바뀌었어요. 금액 순위는 삼성전기(7,974억 원)·두산에너빌리티(6,350억 원)·NAVER(5,648억 원) 순으로 전날과 같아요.

공매도 금액 TOP5 (10/22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공매도비중공매도금액
1SK하이닉스▼4.64%3.61%1,854억
2삼성전자▼4.03%1.10%486억
3한미반도체▼5.81%20.73%354억
4에코프로비엠▼9.02%27.27%298억
5주성엔지니어링▼8.34%10.03%287억

신용잔고 금액 TOP5 (10/21 공표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신용잔고비율신용잔고금액
1삼성전기▼1.88%0.89%7,974억
2두산에너빌리티▼3.62%1.34%6,350억
3NAVER▼2.23%1.85%5,648억
4알테오젠▼4.17%2.16%4,464억
5삼성SDI▼6.86%1.06%3,987억
💡 참고: 공매도는 10/22 기준, 신용잔고 순위는 10/21 공표분이에요(신용잔고는 하루 1회 갱신, 실시간 아님). 표의 종목 가격·등락률은 개미데이터 집계 시점(넥스트레이드 시간외 포함) 기준이라 정규장 종가와 다를 수 있어요(예: SK하이닉스 정규장 -5.49%·1,223,000원, 표 -4.64%·1,234,000원). 시장 전체 신용융자잔고는 10/21 기준 30.3조 원으로 2,429억 원(-0.80%) 줄었어요. 10/12 정점(34조2,887억 원)에서 일곱 거래일 연속 줄어 4조 원 가까이 빠졌어요. 미수금은 1조1,875억 원에서 1조865억 원으로 1,010억 원 줄었고, 고객예탁금은 90.3조 원에서 89.6조 원으로 줄었어요.

공매도 비중 TOP5는 에코프로비엠(27.27%)·포스코퓨처엠(26.12%)·한미반도체(20.73%)·에코프로(19.93%)·GS건설(17.85%)이에요. 다섯 중 셋이 이차전지예요. 공매도 비중이 높았던 이차전지·반도체 장비주가 오늘 낙폭도 가장 컸어요(에코프로비엠 정규장 -9.66%, 포스코퓨처엠 -7.74%). 신용잔고 비율 TOP5는 제주반도체(3.48%)·파마리서치(2.35%)·OCI홀딩스(2.32%)·알테오젠(2.16%)·에코프로(2.07%)로, 다섯 종목 모두 4~7% 내렸어요.

💡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것

이번 주 코스피는 -3.73% → +3.29% → -3.52%로 하루씩 방향을 바꾸고 있어요. 해외 재료 하나하나에 크게 흔들리는 장이에요. 오늘은 메타의 현금흐름 적자가 AI 투자 수익성 걱정을 다시 불렀고, 그 걱정이 AI 메모리를 만드는 한국 반도체 대형주에 가장 먼저 반영됐어요. 유가가 100달러 가까이 오르며 물가 걱정이 겹친 것도 부담이었어요.

전날 외국인·기관이 함께 산 반도체 투톱을 오늘은 함께 팔았어요. 하루 만에 동조 매수에서 동조 매도로 뒤집힌 거예요. 전날 "수급의 결이 바뀐 첫날"이 이틀째로 이어지진 못했어요. 다만 외국인은 시장 전체로는 순매수를 지켰고, 실적이 확인된 삼성E&A와 지주·자동차주로 돈을 옮겼어요. 반도체를 통째로 떠난다기보다 종목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에요.

개인은 전날 반등 때 1조 원 넘게 팔았다가 오늘 하락에는 3,802억 원을 샀어요. 그래도 빚을 늘리진 않았어요. 신용잔고는 일곱 거래일째 줄었고, 미수금도 1조 원 선까지 내려왔어요. 하락장의 레버리지 부담은 계속 가벼워지는 중이에요.

최근 흐름과 비교해보면

10/21 대비 기관 매도는 722억 원에서 4,621억 원으로 6배 넘게 커졌어요. 외국인 순매수는 6,646억 원에서 614억 원으로 크게 줄었고, 개인은 1조1,308억 원 매도에서 3,802억 원 매수로 돌아섰어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10/21 동조 매수에서 오늘 동조 매도로 정반대가 됐어요. 삼성E&A는 전날 기관 매수 3위에서 오늘 기관·외국인 모두 매수 1위로 올라섰어요. 삼성전기는 외국인 매도 3위로 10/12부터 9거래일 연속 매도 TOP5예요.

개미데이터 9거래일 추적: 반도체 투톱 외국인 매매, 하루 만에 다시 매도로

날짜코스피SK하이닉스 외국인삼성전자 외국인삼성전기
10/12-3.65%-4,157억 (매도 1위)-3,946억 (매도 2위)기관 매도
10/13-5.46%-18,943억 (매도 1위)-12,187억 (매도 2위)동조 매도
10/14-0.44%-7,552억 (매도 1위)+715억 (매수 1위)동조 매도
10/15-7.57%-13,531억 (매도 2위)-17,702억 (매도 1위)동조 매도
10/16+2.05%-6,869억 (매도 1위)+499억 (매수 4위)외국인 매도
10/19+1.76%-443억 (매도 1위)+3,496억 (매수 1위)동조 매도
10/20-3.73%-3,487억 (매도 1위)+1,940억 (매수 1위)외국인 매도
10/21+3.29%+5,538억 (매수 1위)+3,911억 (매수 2위)동조 매도
10/22-3.52%-2,197억 (매도 2위)-2,385억 (매도 1위)외국인 매도

9거래일 동안 외국인 매매 방향과 코스피 방향이 대부분 같았어요. 반도체 투톱을 둘 다 판 날(10/12·13·15·22)은 모두 코스피가 3.5% 넘게 빠졌고, 둘 다 산 유일한 날(10/21)은 3.29% 올랐어요. 반도체 투톱에 대한 외국인 판단이 사실상 지수 방향을 정하고 있는 셈이에요. 삼성전기는 9거래일 연속 매도 TOP5에서 한 번도 빠지지 않았어요. 종목 수치는 개미데이터 TOP5 집계라 장 마감 최종 집계와 다를 수 있어요. 지난주 흐름은 10월 셋째 주 수급 결산, 전날 반등 장은 10/21 시황에 정리했어요.

급락장의 예외, 삼성E&A는 왜 기관·외국인이 함께 샀나

오늘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우선주 제외)이 모두 내린 가운데, 삼성E&A는 정규장에서 16.14% 급등했어요. 기관(+304억)과 외국인(+794억)이 모두 매수 1위로 샀어요. 이유는 실적과 주주환원이에요. 3분기 영업이익이 5,00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84% 늘었고, 실적 전망을 올리면서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도 함께 내놨어요. 반도체 투톱을 판 외국인이 같은 날 삼성E&A를 가장 많이 산 건, 지금 시장이 "실적이 숫자로 확인된 종목"에만 돈을 넣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공매도 금액 9위(202억 원, 비중 2.99%)에도 올라, 급등 뒤 차익을 노린 매도도 함께 붙었어요.

🔭 다음 관전 포인트

  1. 오늘 깨졌던 5,500선을 종가로 지키는지 볼게요. 하루씩 방향을 바꾸는 흐름이 멈추는지도 중요해요.
  2. 배럴당 100달러에 다가선 국제유가와 다음 주 FOMC(10/27~28), 반도체 대형주 3분기 실적이 다음 변수예요.
  3. 외국인이 반도체 투톱 매도를 다시 키우는지, 삼성E&A 같은 실적주로의 이동이 이어지는지 확인할게요.
  4. 오늘 급락분이 반영될 신용잔고와 미수금이 계속 줄어드는지 볼게요.
⚠️ 위 관전 포인트는 지금까지의 데이터 흐름에 근거한 참고용 서술이며, 특정 종목이나 지수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시장은 언제든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으니, 실제 투자 판단과 최종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오늘 시황 정리

코스피는 기관 4,621억 원 순매도에 3.52% 내려 5,533.77로 마감했어요. 반도체 투톱은 하루 만에 동조 매도로 바뀌었고, 삼성E&A는 기관·외국인 동시 매수 1위였어요. 신용잔고는 30.3조 원으로 일곱 거래일째 줄었고, 미수금도 1,010억 원 감소했어요.

📊 이 글은 10/22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했어요. 기관·외국인 매매 데이터는 하루 중 정해진 시각의 집계라 다소 시차가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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