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코스피는 5,673.01(-5.59%) 갭하락 출발 → 9시 7분 매도 사이드카 → 12시 38분 1단계 서킷브레이커(20분 거래 정지) → 장중 5,450.81(-9.29%) → 5,554.22(-7.57%) 마감이었어요. 코스닥도 9시 12분 사이드카, 12시 23분 서킷브레이커가 걸려 두 시장이 함께 거래를 멈췄어요. 서킷브레이커는 7월 29일 이후 처음이에요.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하락해 10/2 종가(7,003.74) 대비 1,449.52포인트(-20.70%) 빠졌고, 7월 30일 종가(5,593.56)보다도 낮아졌어요.
| 구분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12,880억 | -36,212억 | +16,907억 |
| 코스닥 | -668억 | +2,158억 | -1,633억 |
코스피 수급은 외국인 -3조6,212억 vs 기관 +1조6,907억 · 개인 +1조2,880억이에요(마감 후 일부 집계는 외국인 순매도를 4조 원대로 보도). 삼성전자는 9.48% 내린 210,000원, SK하이닉스는 11.06% 내린 1,262,000원, 삼성전기는 15.36% 급락했고,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삼성바이오로직스(+5.50%)만 올랐어요. 간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7%로 예상(3.6%)을 웃돌아 추가 긴축 우려가 커졌고,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의 회사채 금리 급등으로 AI 인프라 투자 자금 조달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어요. 나스닥은 1.8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30% 내렸어요. 코스닥은 외국인이 2,158억 원 순매수했지만 원익IPS(-15.47%)·주성엔지니어링(-14.97%) 등 반도체 장비주가 무너지며 1,591개 종목이 내렸어요. 원·달러 환율은 6.3원 오른 1,344.6원이에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장 마감 집계 기준이에요.
외국인 매도 TOP5 합계는 3조6,778억 원으로 매수 TOP5 합계(746억 원)의 49배예요. 그중 삼성전자(-1조7,702억)·SK하이닉스(-1조3,531억) 두 종목이 3조1,233억 원이에요. 기관은 매수 TOP5 합계(3,570억 원)가 매도 TOP5 합계(753억 원)의 4.7배였어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SK하이닉스 +2,167억 | 1 삼성전기 -359억 |
| 2 삼성전자 +1,008억 | 2 심텍 -120억 |
| 3 KB금융 +198억 | 3 테스 -101억 |
| 4 KT&G +99억 | 4 LS ELECTRIC -91억 |
| 5 SK텔레콤 +98억 | 5 산일전기 -82억 |
기관은 SK하이닉스(+2,167억)·삼성전자(+1,008억)를 매수 1·2위로 담아 사흘째 반도체 투톱을 샀어요. 3~5위는 KB금융·KT&G·SK텔레콤 같은 배당·방어주였어요. 매도는 삼성전기(-359억)·심텍·테스·LS ELECTRIC·산일전기 순으로, 모두 14~19% 급락한 종목이에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대덕전자 +183억 | 1 삼성전자 -17,702억 |
| 2 HMM +151억 | 2 SK하이닉스 -13,531억 |
| 3 알테오젠 +148억 | 3 삼성전기 -2,895억 |
| 4 HD현대중공업 +139억 | 4 삼성SDI -1,638억 |
| 5 셀트리온 +125억 | 5 삼성전자우 -1,012억 |
외국인 매도 1위가 SK하이닉스에서 삼성전자(-1조7,702억)로 바뀌었어요. 전날 순매수 1위였던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매도 1위가 된 거예요. 삼성전기(-2,895억)·삼성SDI(-1,638억)·삼성전자우(-1,012억)까지 매도 TOP5가 모두 반도체·전자 대형주예요. 매수 1위 대덕전자도 183억 원에 그쳐, 사실상 사는 종목이 없는 하루였어요.
교차 종목은 3개로 엇갈림 2개(SK하이닉스·삼성전자), 동조 매도 1개(삼성전기)예요. 전날 2개였던 동조 매수는 다시 사라졌어요.
SK하이닉스 (엇갈림) — 기관 +2,167억(매수 1위) vs 외국인 -1조3,531억(매도 2위)이에요. 10/12부터 나흘째 같은 구도예요.
삼성전자 (엇갈림) — 기관 +1,008억(매수 2위) vs 외국인 -1조7,702억(매도 1위)이에요. 전날 동조 매수에서 하루 만에 엇갈림으로 바뀌었어요.
삼성전기 (동조 매도) — 기관 -359억(매도 1위)·외국인 -2,895억(매도 3위)으로 사흘째 함께 팔았고, 주가는 15.36% 급락했어요.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
| 1 | 한미반도체 | ▼14.16% |
| 2 | 에코프로비엠 | ▼11.85% |
| 3 | LG에너지솔루션 | ▼6.87% |
| 4 | 신한지주 | ▲1.16% |
| 5 | 에코프로 | ▼10.23% |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
| 1 | 제주반도체 | ▼15.79% |
| 2 | 파마리서치 | ▼6.27% |
| 3 | OCI홀딩스 | ▼17.31% |
| 4 | 알테오젠 | ▼7.13% |
| 5 | 에코프로 | ▼10.23% |
SK하이닉스가 공매도 금액 1위(2,245억 원)로 돌아왔지만 공매도 비중은 1.85%에 그쳤어요. 외국인 순매도(1조3,531억 원)의 6분의 1 수준이라, 오늘 폭락도 공매도보다 실물 매도가 이끌었어요. 눈에 띄는 건 한미반도체예요. 공매도 비중 29.78%로 1위, 금액 1,079억 원으로 2위에 올랐고 주가는 14.16% 빠졌어요. 신용잔고 금액은 이번에 갱신돼 삼성전기 9,603억 → 9,188억, 두산에너빌리티 7,567억 → 7,337억 원 등 상위 종목 대부분이 줄었어요.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공매도비중 | 공매도금액 |
|---|---|---|---|---|
| 1 | SK하이닉스 | ▼12.76% | 1.85% | 2,245억 |
| 2 | 한미반도체 | ▼14.16% | 29.78% | 1,079억 |
| 3 | 주성엔지니어링 | ▼18.05% | 14.84% | 751억 |
| 4 | LG에너지솔루션 | ▼6.87% | 21.42% | 679억 |
| 5 | 두산에너빌리티 | ▼11.53% | 9.19% | 386억 |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신용잔고비율 | 신용잔고금액 |
|---|---|---|---|---|
| 1 | 삼성전기 | ▼18.34% | 0.96% | 9,188억 |
| 2 | 두산에너빌리티 | ▼11.53% | 1.51% | 7,337억 |
| 3 | NAVER | ▼4.46% | 1.99% | 6,116억 |
| 4 | 알테오젠 | ▼7.13% | 2.35% | 4,896억 |
| 5 | 삼성SDI | ▼11.17% | 1.15% | 4,404억 |
공매도 비중 TOP5는 한미반도체(29.78%)·에코프로비엠(25.77%)·LG에너지솔루션(21.42%)·신한지주(18.66%)·에코프로(17.90%)예요. 전날 반등했던 2차전지주가 오늘은 7~12% 빠지면서, 공매도가 몰린 종목의 변동성이 양방향으로 크다는 걸 보여줬어요. 신용잔고 비율 TOP5도 OCI홀딩스(-17.31%)·제주반도체(-15.79%) 등 모두 크게 내렸어요.
오늘 폭락은 한국만의 일이 아니었어요. 닛케이 4.90%, 대만 가권지수 3.41% 등 아시아 증시가 함께 빠졌어요. 다만 반도체 비중이 높은 한국이 가장 크게 흔들렸어요.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금리가 오래 높을 것"이라는 우려와, AI 기업이 막대한 투자금을 감당할 수 있느냐는 의문이 한꺼번에 반도체 대형주를 때렸어요.
기관은 사흘째 순매수하며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샀지만, 외국인 매도(3조6,212억 원)를 받아내기엔 부족했어요.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에서는 3,281억 원 순매수로 돌아서 현물과 선물 방향이 엇갈렸어요.
신용 지표는 "빚 정리가 시작됐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 10/14 하루에만 신용융자잔고가 5,472억 원 줄었는데, 그날 코스피 낙폭은 0.44%였어요. 지수 낙폭에 비해 큰 감소라 반대매매와 자발적 상환이 함께 나온 것으로 보여요. 오늘(-7.57%) 폭락분이 반영될 다음 통계에서는 감소 폭이 더 커질 수 있어요. 반등 조건은 10월 코스피 급락 인사이트에 정리했어요.
10/14 대비 외국인 순매도는 1조1,813억 원에서 3조6,212억 원으로 3배가 됐어요. 기관은 +8,053억 원에서 +1조6,907억 원으로 매수를 늘렸고, 개인은 -3,093억 원 매도에서 +1조2,880억 원 매수로 돌아섰어요.
SK하이닉스의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 엇갈림은 10/12부터 나흘째예요. 전날 동조 매수였던 삼성전자는 엇갈림으로 바뀌었고, 삼성전기는 10/13부터 사흘째 동조 매도예요.
코스피는 외국인 3조6,212억 원 매도에 7.57% 폭락해 5,554.22로 마감했어요. 외국인 매도 1위는 삼성전자로 바뀌었고, 기관은 사흘째 반도체 투톱을 샀어요. 신용잔고가 하루 5,472억 원 줄며 빚 정리가 시작됐지만 미수금은 1조3,575억 원으로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