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코스피는 6,062.08(+0.44%) 출발 → 오전 6,190.65(+2.57%)까지 반등 → 오후 5,944.65(-1.50%)까지 밀림 → 6,008.81(-0.44%) 마감이었어요. 고점과 저점 차이가 246포인트로, 전날 폭락 뒤 저가 매수로 시작한 반등을 오후 외국인 매도가 모두 지웠어요. 코스피는 6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10/2 종가(7,003.74) 대비 하락률은 -14.21%로 커졌어요.
| 구분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3,093억 | -11,813억 | +8,053억 |
| 코스닥 | +3,853억 | -2,172억 | -1,811억 |
코스피 수급은 외국인 -1조1,813억 · 개인 -3,093억 vs 기관 +8,053억이에요(일부 집계는 외국인 순매도를 1조3천억 원대로 보도).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했고, 기타법인도 6천억 원대를 샀어요. 삼성전자는 장중 3%대 올랐다가 보합(232,000원)으로, SK하이닉스는 1.66% 내린 1,419,000원으로 마감했어요. 오후 2시 발표된 ASML 3분기 실적은 매출이 예상치를 소폭 밑돌고 4분기 전망은 웃돌았지만, 높아진 기대 탓에 반도체 차익실현의 계기가 됐어요. 미국 대형은행 실적 부진에 보험(-4.41%)·금융(-2.06%)이 약했고, 삼성SDI(+5.54%)·LG에너지솔루션(+2.93%) 등 2차전지는 강했어요. 코스닥은 외국인 -2,172억·기관 -1,811억 매도에 주성엔지니어링(-8.21%)·원익IPS(-6.83%) 등 반도체 장비주가 크게 빠졌어요. 원·달러 환율은 1,338.3원이에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장 마감 집계 기준이에요.
외국인 매도 TOP5 합계는 1조278억 원이고, 그중 SK하이닉스 한 종목이 7,552억 원(73%)이에요. 기관은 매수 TOP5 합계(1,984억 원)가 매도 TOP5 합계(720억 원)의 2.8배로 사는 쪽이 뚜렷했어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SK하이닉스 +641억 | 1 심텍 -235억 |
| 2 삼성전자 +401억 | 2 삼성전기 -151억 |
| 3 삼성SDI +364억 | 3 한미약품 -125억 |
| 4 SK이노베이션 +305억 | 4 삼성물산 -113억 |
| 5 LG에너지솔루션 +273억 | 5 피에스케이홀딩스 -96억 |
기관 매수 TOP5는 SK하이닉스(+641억)·삼성전자(+401억)와 함께 삼성SDI(+364억)·SK이노베이션(+305억)·LG에너지솔루션(+273억) 등 2차전지·에너지주로 채워졌어요. 매도 1위는 코스닥 반도체 기판주 심텍(-235억)이고, 한미약품(-125억)은 10.82% 급락했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삼성전자 +715억 | 1 SK하이닉스 -7,552억 |
| 2 HMM +305억 | 2 삼성전자우 -1,272억 |
| 3 삼성SDI +197억 | 3 삼성전기 -578억 |
| 4 심텍 +195억 | 4 주성엔지니어링 -532억 |
| 5 POSCO홀딩스 +148억 | 5 KB금융 -344억 |
외국인은 SK하이닉스(-7,552억)를 압도적으로 팔았고 삼성전자우(-1,272억)·삼성전기(-578억)·주성엔지니어링(-532억)까지 매도 상위가 반도체 관련주예요. 캡처 시점엔 삼성전자(+715억)가 순매수 1위였지만, 일부 장 마감 집계에서는 삼성전자도 순매도로 바뀐 것으로 나와 오후 매도가 커졌을 가능성이 있어요. 매수 쪽은 HMM(+305억)·삼성SDI(+197억)·POSCO홀딩스(+148억)였어요.
교차 종목은 5개로 동조 매수 2개(삼성전자·삼성SDI), 엇갈림 2개(SK하이닉스·심텍), 동조 매도 1개(삼성전기)예요. 10/12·10/13 이틀 동안 없던 동조 매수가 다시 나왔어요.
삼성전자 (동조 매수) — 외국인 +715억(매수 1위)·기관 +401억(매수 2위)이에요. 다만 장중 3%대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합으로 마감했어요.
삼성SDI (동조 매수) — 기관 +364억(3위)·외국인 +197억(3위)으로 같은 순위에서 함께 샀고, 주가는 5% 넘게 올랐어요.
SK하이닉스 (엇갈림) — 기관 +641억(매수 1위) vs 외국인 -7,552억(매도 1위)이에요. 10/12부터 사흘째 같은 구도예요.
심텍 (엇갈림) — 외국인 +195억(매수 4위) vs 기관 -235억(매도 1위)이고, 주가는 6.98% 내렸어요.
삼성전기 (동조 매도) — 외국인 -578억(3위)·기관 -151억(2위)으로 이틀째 동조 매도예요. 주가는 1.10% 올랐어요.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
| 1 | 포스코퓨처엠 | ▲4.01% |
| 2 | 실리콘투 | ▼2.00% |
| 3 | 에코프로비엠 | ▲1.86% |
| 4 | 한화시스템 | ▲3.59% |
| 5 | 두산퓨얼셀 | ▲1.44% |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
| 1 | 제주반도체 | ▼3.34% |
| 2 | 파마리서치 | ▼0.92% |
| 3 | OCI홀딩스 | ▼1.81% |
| 4 | 알테오젠 | ▼0.89% |
| 5 | 한미약품 | ▼10.82% |
SK하이닉스가 공매도 금액 TOP5에서 빠졌어요. 10/13엔 2,854억 원으로 1위였는데, 외국인이 7천억 원대를 판 오늘은 5위(357억 원) 안에도 들지 못했어요. 삼성전자 공매도도 2,853억 → 900억 원, 비중 1.31%로 줄었어요. 반도체 투톱 하락이 공매도보다 실물 보유분 매도에서 나온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요. 대신 공매도 금액 상위는 LG에너지솔루션(679억, 비중 16.36%)·포스코퓨처엠(386억, 24.41%) 등 2차전지와 주성엔지니어링·한미반도체 같은 반도체 장비주가 채웠어요. 신용잔고 금액 순위는 아직 갱신 전이라 10/13과 같아요.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공매도비중 | 공매도금액 |
|---|---|---|---|---|
| 1 | 삼성전자 | ▲1.08% | 1.31% | 900억 |
| 2 | LG에너지솔루션 | ▲2.44% | 16.36% | 679억 |
| 3 | 주성엔지니어링 | ▼7.63% | 9.35% | 457억 |
| 4 | 포스코퓨처엠 | ▲4.01% | 24.41% | 386억 |
| 5 | 한미반도체 | ▼5.02% | 14.71% | 357억 |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신용잔고비율 | 신용잔고금액 |
|---|---|---|---|---|
| 1 | 삼성전기 | ▲1.10% | 1.00% | 9,603억 |
| 2 | 두산에너빌리티 | ▼1.99% | 1.54% | 7,567억 |
| 3 | NAVER | ▲1.12% | 2.03% | 6,247억 |
| 4 | 알테오젠 | ▼0.89% | 2.41% | 5,027억 |
| 5 | 삼성SDI | ▲6.25% | 1.14% | 4,318억 |
공매도 비중 1위는 포스코퓨처엠(24.41%)으로 10/7 16.20% → 10/12 23.48% → 오늘 24.41%로 계속 높아졌어요. 그런데 오늘 주가는 4.01% 올랐어요. 3위 에코프로비엠(22.79%)도 1.86% 올라, 공매도가 몰린 2차전지주가 반등하는 모습이에요. 신용잔고 비율 1위 제주반도체(4.25%)는 3.34%, 5위 한미약품(2.23%)은 10.82% 내렸어요.
오늘은 "반등할 힘은 있는데 지킬 힘이 없는" 하루였어요. 전날 5% 넘는 폭락 뒤 저가 매수로 장중 2.57%까지 올랐지만, ASML 실적과 미국 CPI 경계감 속에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다시 팔자 상승분이 모두 사라졌어요.
그래도 숫자는 전날보다 나아졌어요. 외국인 순매도가 4조5,259억 → 1조1,813억 원으로 약 4분의 1로 줄었고, 기관은 이틀째 사들였어요. 삼성전자·삼성SDI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같은 방향으로 산 것도 사흘 만이에요. 다만 외국인 매도의 대부분이 여전히 SK하이닉스 한 종목에 몰려 있어요.
빚 지표는 엇갈렸어요. 폭락일(10/13) 신용융자잔고는 358억 원 줄었지만 미수금은 하루 새 1,780억 원 늘어 1조2,415억 원이 됐어요. 미수금은 결제일까지 갚지 못하면 반대매매로 이어져, 이번 주 후반 나오는 반대매매 통계가 지수 하단의 변수예요. 10월 하락 원인과 반등 신호는 10월 코스피 급락 인사이트에 따로 정리했어요.
10/13 대비 외국인 순매도는 4조5,259억 원에서 1조1,813억 원으로 줄었고, 기관은 +1조6,903억 원에서 +8,053억 원으로 이틀째 매수했어요. 개인은 2조2,271억 원 순매수에서 3,093억 원 순매도로 돌아섰어요. 코스피 낙폭도 -5.46%에서 -0.44%로 줄었어요.
SK하이닉스의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 엇갈림은 10/12부터 사흘째예요. 삼성전자는 10/13 엇갈림에서 오늘 동조 매수로 바뀌었고, 삼성전기는 이틀째 동조 매도예요.
코스피는 장중 2.57% 반등했다가 외국인 1조1,813억 원 매도에 0.44% 내린 6,008.81로 마감했어요. SK하이닉스는 사흘째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였고, 삼성전자·삼성SDI는 함께 샀어요. 폭락일 미수금이 1조2,415억 원으로 늘어 반대매매 통계를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