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코스피는 5,653.99(+1.80%) 상승 출발 → 장 초반 저가 5,590.33 → 장중 고가 5,809.94(+4.60%) → 5,668.05(+2.05%) 마감이었어요. 8거래일 만의 상승이에요. 코스닥은 낮 12시 55분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장중 807.54(+6.14%)까지 올랐다가 794.78(+4.46%)로 마쳤어요. 코스피는 장중 고점에서 141.89포인트를 반납해, 전날 낙폭(454.59포인트)의 4분의 1만 되찾았어요.
| 구분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4,847억 | +3,430억 | -6,834억 |
| 코스닥 | -915억 | -903억 | +1,684억 |
코스피 수급은 외국인 +3,430억 vs 개인 -4,847억 · 기관 -6,834억이에요(일부 집계는 외국인 +3,521억, 기관 -8,130억 원으로 보도). 외국인이 10월 들어 처음 순매수로 돌아섰어요. 삼성전자는 2.62% 오른 215,500원, SK하이닉스는 0.79% 오른 1,272,000원으로 반도체 투톱의 반등 폭은 작았고, 현대차(+5.58%)·삼성생명(+4.61%)·삼성바이오로직스(+4.09%)가 더 많이 올랐어요. 간밤 미국 국채금리가 내려 긴축 우려가 누그러졌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코어위브의 재무 여건이 나아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AI 인프라 신용 불안도 한풀 꺾였어요. 다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88% 내렸어요. 코스닥은 기관이 1,684억 원 순매수했고 알테오젠(+9.60%)·원익IPS(+6.13%) 등이 올랐어요. 원·달러 환율은 13.2원 내린 1,331.4원이에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장 마감 집계 기준이에요.
외국인 매도 TOP5 합계는 1조370억 원으로 매수 TOP5 합계(2,535억 원)의 4배예요. 지수 전체로는 순매수였지만 SK하이닉스 한 종목에서만 6,869억 원을 팔았어요. 기관은 매도 TOP5 합계(1,700억 원)가 매수 TOP5 합계(882억 원)의 약 2배였어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삼성바이오로직스 +219억 | 1 삼성전자우 -591억 |
| 2 셀트리온 +213억 | 2 삼성전자 -510억 |
|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71억 | 3 SK하이닉스 -228억 |
| 4 현대차 +151억 | 4 LS에코에너지 -198억 |
| 5 KT&G +128억 | 5 지엔씨에너지 -173억 |
기관은 삼성바이오로직스(+219억)·셀트리온(+213억) 같은 바이오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차·KT&G를 샀어요. 매수 1위가 219억 원에 그칠 만큼 매수가 여러 종목에 흩어졌어요. 반대로 사흘 연속 사들였던 반도체 투톱은 삼성전자우(-591억)·삼성전자(-510억)·SK하이닉스(-228억)로 매도 1~3위에 올랐어요. 반등한 날 일부를 덜어낸 모습이에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삼성전자우 +615억 | 1 SK하이닉스 -6,869억 |
| 2 현대차 +609억 | 2 삼성전기 -2,108억 |
| 3 셀트리온 +500억 | 3 효성중공업 -544억 |
| 4 삼성전자 +499억 | 4 삼성바이오로직스 -452억 |
| 5 삼성물산 +312억 | 5 삼성SDI -397억 |
외국인은 삼성전자우(+615억)·현대차(+609억)·셀트리온(+500억)·삼성전자(+499억)를 샀어요. 전날 1조7,702억 원을 팔았던 삼성전자는 사는 쪽으로 돌아섰어요. 그런데 매도 1위는 여전히 SK하이닉스(-6,869억)였고, 삼성전기(-2,108억)가 2위예요. 지수 전체로는 순매수였지만 SK하이닉스 매도는 멈추지 않았어요.
교차 종목은 6개로, 10/6과 함께 통합 발행 이후 가장 많아요. 동조 매수 2개(셀트리온·현대차), 동조 매도 1개(SK하이닉스), 엇갈림 3개(삼성전자우·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예요.
셀트리온 (동조 매수) — 기관 +213억(매수 2위)·외국인 +500억(매수 3위)으로 함께 샀고, 주가는 6%대 올랐어요.
현대차 (동조 매수) — 기관 +151억(매수 4위)·외국인 +609억(매수 2위)이에요. 주가는 5.58% 올라 시가총액 상위주 중 상승 폭이 컸어요.
SK하이닉스 (동조 매도) — 기관 -228억(매도 3위)·외국인 -6,869억(매도 1위)이에요. 10/12부터 나흘 이어진 엇갈림이 동조 매도로 바뀌었어요.
삼성전자 (엇갈림) — 기관 -510억(매도 2위) vs 외국인 +499억(매수 4위)이에요. 전날(기관 매수·외국인 매도)과 방향이 정반대로 뒤집혔어요.
삼성전자우 (엇갈림) — 기관 -591억(매도 1위) vs 외국인 +615억(매수 1위)으로 양쪽 1위끼리 맞섰어요.
삼성바이오로직스 (엇갈림) — 기관 +219억(매수 1위) vs 외국인 -452억(매도 4위)이에요.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
| 1 | 현대제철 | ▲3.48% |
| 2 | 카카오뱅크 | ▲1.24% |
| 3 | LG디스플레이 | ▲2.46% |
| 4 | BNK금융지주 | ▲3.23% |
| 5 | 한화생명 | ▲1.39% |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
| 1 | 제주반도체 | ▲8.50% |
| 2 | 파마리서치 | ▲8.12% |
| 3 | OCI홀딩스 | ▲5.75% |
| 4 | 알테오젠 | ▲9.84% |
| 5 | 에코프로 | ▲0.87% |
공매도 금액 1위는 삼성전자(1,912억 원)였지만 비중은 2.72%에 그쳤어요. 거래대금 자체가 큰 대형주라 금액 순위에서 앞에 서요. 눈에 띄는 건 엘앤에프예요. 공매도 비중 11.90%로 금액 5위(213억 원)에 올랐고, 금액 상위 10개 중 신한지주와 함께 두 종목만 내렸는데 낙폭이 9.84%로 컸어요. 신용잔고 금액은 상위 5개가 모두 줄었어요. 삼성전기 9,188억 → 8,817억, 두산에너빌리티 7,337억 → 6,948억, NAVER 6,116억 → 5,924억 원이에요.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공매도비중 | 공매도금액 |
|---|---|---|---|---|
| 1 | 삼성전자 | ▲3.33% | 2.72% | 1,912억 |
| 2 | 주성엔지니어링 | ▲3.42% | 9.95% | 364억 |
| 3 | 삼성전자우 | ▲6.22% | 4.88% | 354억 |
| 4 | 두산에너빌리티 | ▲1.74% | 9.06% | 250억 |
| 5 | 엘앤에프 | ▼9.84% | 11.90% | 213억 |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신용잔고비율 | 신용잔고금액 |
|---|---|---|---|---|
| 1 | 삼성전기 | ▲1.81% | 0.94% | 8,817억 |
| 2 | 두산에너빌리티 | ▲1.74% | 1.44% | 6,948억 |
| 3 | NAVER | ▲3.86% | 1.94% | 5,924억 |
| 4 | 알테오젠 | ▲9.84% | 2.28% | 4,736억 |
| 5 | 삼성SDI | ▼1.67% | 1.13% | 4,282억 |
공매도 비중 TOP5는 현대제철(21.57%)·카카오뱅크(19.30%)·LG디스플레이(17.40%)·BNK금융지주(17.07%)·한화생명(16.48%)이에요. 전날 상위권이던 반도체·2차전지 대신 철강·금융·디스플레이가 올라왔고, 다섯 종목 모두 1~3%대 올랐어요. 신용잔고 비율 TOP5는 제주반도체(+8.50%)·알테오젠(+9.84%)·파마리서치(+8.12%)처럼 전날 크게 빠졌던 종목이 많이 되돌렸어요.
오늘 반등은 "추세 전환"보다 "과매도 되돌림"에 가까워요. 코스피는 장중 4.60%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의 절반 넘게 반납했고, 전날 낙폭의 4분의 1만 되찾았어요. 반등을 이끈 것도 반도체가 아니라 현대차·바이오·보험이었어요. AI 투자 우려가 남아 있는 동안에는 반도체 투톱이 지수보다 더디게 움직일 수 있어요.
외국인 순매수 전환은 분명한 변화예요. 다만 TOP5를 보면 삼성전자·현대차·셀트리온을 사고 SK하이닉스를 판 종목 갈아타기에 가까워요. 기관은 사흘간 담았던 반도체 투톱을 오늘은 팔고 바이오·방산으로 옮겨갔어요.
빚 정리 속도는 오히려 빨라졌어요. 신용융자잔고가 10/15 하루에만 9,558억 원 줄었고, 반대매매는 10/14 893억 원, 10/15 805억 원으로 이틀 연속 800억 원대였어요. 레버리지가 빨리 줄수록 다음 급락 때 강제 매도 압력은 그만큼 작아져요. 서킷브레이커 다음 날의 과거 흐름은 서킷브레이커 16번의 기록에서 비교해 볼 수 있어요.
10/15 대비 외국인은 -3조6,212억 원 매도에서 +3,430억 원 매수로 돌아섰어요. 반대로 기관은 +1조6,907억 원에서 -6,834억 원, 개인은 +1조2,880억 원에서 -4,847억 원으로 둘 다 매도로 바뀌었어요.
SK하이닉스는 10/12부터 나흘 이어진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 엇갈림이 끝나고 동조 매도가 됐어요. 삼성전자는 하루 만에 방향이 뒤집혀 기관 매도·외국인 매수 엇갈림이 됐고, 삼성전기 동조 매도는 사흘에서 멈췄어요(오늘은 외국인 매도 2위만).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2.05% 올라 5,668.05로 8거래일 만에 반등했어요. 외국인은 삼성전자·현대차를 사고 SK하이닉스를 6,869억 원 팔았어요. 신용잔고가 하루 9,558억 원 줄며 빚 정리 속도가 빨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