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 코스피는 6,186.08(-3.1%) 갭하락 출발 → 오전 9시 47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장중 5,911.11(-7.41%) → 6,035.35(-5.46%) 마감이라는 흐름이었어요. 저점에서 124포인트를 되돌려 6000선은 지켰지만, 7월 30일 저점(5,593.56) 이후 가장 낮은 종가예요. 10/2(7,003.74) 이후 5거래일 누적 하락은 968.39포인트(-13.83%)예요.
| 구분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22,271억 | -45,259억 | +16,903억 |
| 코스닥 | -1,911억 | +1,384억 | +429억 |
코스피 수급은 외국인 -4조5,259억 vs 개인 +2조2,271억 · 기관 +1조6,903억이에요. 장 마감 후 최종 집계로 외국인의 SK하이닉스 순매도는 2조3,613억 원, 삼성전자는 1조3,595억 원으로 두 종목 합계 3조7,208억 원(전체의 82%)이에요. 하락 배경으로는 중국 CXMT의 차세대 서버용 D램 출시 계획, 전날 미국 메모리주(마이크론·샌디스크) 약세, AI 인프라 투자 부담 논란,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가 꼽혀요. 코스닥은 외국인 +1,384억·기관 +429억·개인 -1,911억으로 낙폭이 -1.43%에 그쳤어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장 마감 집계 기준이에요.
외국인 매도 TOP5 합계는 3조5,801억 원으로 매수 TOP5 합계(1,093억 원)의 33배예요. 기관은 반대로 매수 TOP5 합계(2,731억 원)가 매도 TOP5 합계(1,352억 원)의 2배였어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SK하이닉스 +1,660억 | 1 SK스퀘어 -407억 |
| 2 삼성전자 +522억 | 2 브이엠 -395억 |
| 3 SK +266억 | 3 심텍 -229억 |
| 4 삼성전자우 +174억 | 4 에이피알 -183억 |
| 5 현대차 +109억 | 5 삼성전기 -138억 |
기관은 SK하이닉스(+1,660억)·삼성전자(+522억)·삼성전자우(+174억)까지 반도체 투톱에 2,356억 원을 담았어요. 10/7~10/12 사흘 연속 삼성전자를 팔던 기관이 폭락일에 매수로 돌아섰어요. 매도 1위는 SK스퀘어(-407억)예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HD현대중공업 +386억 | 1 SK하이닉스 -18,943억 |
| 2 브이엠 +224억 | 2 삼성전자 -12,187억 |
| 3 현대건설 +167억 | 3 삼성전기 -1,795억 |
| 4 대덕전자 +161억 | 4 SK스퀘어 -1,587억 |
| 5 삼성중공업 +155억 | 5 삼성전자우 -1,289억 |
외국인 매도 1~5위가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SK스퀘어·삼성전자우로 모두 반도체·반도체 관련 지주사예요. 매수 쪽은 HD현대중공업(+386억)·현대건설·삼성중공업 등 조선·건설로 흩어졌고 규모도 작았어요.
교차 종목은 6개로 엇갈림 4개(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자우·브이엠), 동조 매도 2개(SK스퀘어·삼성전기)예요. 10/12에 이어 동조 매수는 없어요.
SK하이닉스 (엇갈림) — 기관 +1,660억(매수 1위) vs 외국인 -18,943억(매도 1위)이에요. 외국인 매도가 기관 매수의 11배예요.
삼성전자 (엇갈림) — 기관 +522억(매수 2위) vs 외국인 -12,187억(매도 2위)이에요. 기관은 사흘 매도 뒤 매수로 돌아섰어요.
삼성전자우 (엇갈림) — 기관 +174억(매수 4위) vs 외국인 -1,289억(매도 5위)이에요.
브이엠 (엇갈림) — 외국인 +224억(매수 2위) vs 기관 -395억(매도 2위)이에요.
SK스퀘어 (동조 매도) — 기관 -407억(1위)·외국인 -1,587억(4위)으로, 10/12 엇갈림에서 동조 매도로 바뀌었어요.
삼성전기 (동조 매도) — 외국인 -1,795억(3위)·기관 -138억(5위)이에요.
| 순위 | 종목명 | 공매도 비중 |
|---|---|---|
| 1 | 에코프로비엠 | 24.69% |
| 2 | 카카오뱅크 | 23.64% |
| 3 | 신한지주 | 23.06% |
| 4 | LG에너지솔루션 | 22.08% |
| 5 | LS ELECTRIC | 17.85% |
| 순위 | 종목명 | 신용잔고 비율 |
|---|---|---|
| 1 | 제주반도체 | 4.25% |
| 2 | 파마리서치 | 2.83% |
| 3 | OCI홀딩스 | 2.76% |
| 4 | 알테오젠 | 2.41% |
| 5 | 한미약품 | 2.23% |
폭락일인데도 반도체 투톱의 공매도는 오히려 줄었어요. SK하이닉스 공매도 금액은 3,864억 → 2,854억 원, 비중은 5.26% → 2.31%로 낮아졌어요. 매도는 공매도보다 실물 보유분 매도(외국인 순매도)로 쏟아진 셈이에요. 대신 LG에너지솔루션이 공매도 비중 4위(22.08%)·금액 3위(818억)로 올라왔는데, 이날 주가는 3% 넘게 올랐어요. 지난주부터 추적 중인 두산에너빌리티는 신용잔고 금액이 7,554억 → 7,567억 원으로 또 늘어 2위를 지켰어요.
| 순위 | 종목명 | 공매도비중 | 공매도금액 |
|---|---|---|---|
| 1 | SK하이닉스 | 2.31% | 2,854억 |
| 2 | 삼성전자 | 2.73% | 2,853억 |
| 3 | LG에너지솔루션 | 22.08% | 818억 |
| 4 | 한미반도체 | 15.19% | 528억 |
| 5 | LS ELECTRIC | 17.85% | 375억 |
| 순위 | 종목명 | 신용잔고비율 | 신용잔고금액 |
|---|---|---|---|
| 1 | 삼성전기 | 1.00% | 9,603억 |
| 2 | 두산에너빌리티 | 1.54% | 7,567억 |
| 3 | NAVER | 2.03% | 6,247억 |
| 4 | 알테오젠 | 2.41% | 5,027억 |
| 5 | 삼성SDI | 1.14% | 4,318억 |
공매도 비중 1위는 에코프로비엠(24.69%), 2위는 카카오뱅크(23.64%)예요. 신한지주(23.06%)가 3위로 올라와 금융주 공매도가 다시 늘었어요. 신용잔고 비율 TOP5는 제주반도체·파마리서치·OCI홀딩스·알테오젠·한미약품 순이에요.
이번 급락의 핵심 재료는 실적이 아니라 경쟁과 투자 부담이에요. 중국 메모리 업체의 추격과 AI 인프라 투자비 논란이 "호황이 얼마나 갈까"라는 의구심을 키웠고, 외국인은 그 답을 반도체 투톱 매도로 냈어요.
기관은 정반대로 반도체 투톱을 가장 많이 샀어요. 닷새 동안 13.83% 빠진 가격을 기회로 본 쪽(기관·개인)과 업황 고점을 우려하는 쪽(외국인)이 정면으로 맞선 구도예요.
데이터에서 가장 무거운 숫자는 신용이에요. 시장 전체 신용융자잔고가 10/7 33.5조 원에서 10/12 34.3조 원으로 사흘 새 약 8천억 원 늘었고, 미수금도 1조 원을 넘었어요. 하락 구간에서 빚이 늘었다는 건 추가 하락 시 반대매매 물량이 커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10/12 대비 외국인 순매도는 2조250억 원에서 4조5,259억 원으로 2.2배가 됐고, 기관은 -1,107억 원에서 +1조6,903억 원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개인 순매수는 1조4,674억 원에서 2조2,271억 원으로 늘었어요.
SK하이닉스의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 구도는 이틀째이고, 삼성전자는 동조 매도에서 엇갈림으로 바뀌었어요. 10/12 엇갈림이던 SK스퀘어는 오늘 기관까지 팔아 동조 매도가 됐어요.
코스피는 외국인 4조5,259억 원 매도에 5.46% 폭락해 6,035.35로 마감했어요. 외국인 매도의 82%가 반도체 투톱이었고, 기관은 같은 종목을 가장 많이 샀어요. 하락 중에도 신용잔고·미수금은 늘어 반대매매 경계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