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데이터
데일리 코스피 공매도 순위·신용잔고 보는 사이트
← 시황분석 목록으로
코스피시황분석2026.10.13

외국인 4.5조 매도 중 82%가 반도체 투톱…코스피 5.46% 폭락, 5거래일간 -13.83%

KOSPI
6,035.35
▼ 348.89 (-5.46%)
KOSDAQ
837.03
▼ 12.16 (-1.43%)

10/13 코스피는 6,186.08(-3.1%) 갭하락 출발 → 오전 9시 47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장중 5,911.11(-7.41%) → 6,035.35(-5.46%) 마감이라는 흐름이었어요. 저점에서 124포인트를 되돌려 6000선은 지켰지만, 7월 30일 저점(5,593.56) 이후 가장 낮은 종가예요. 10/2(7,003.74) 이후 5거래일 누적 하락은 968.39포인트(-13.83%)예요.

투자자별 순매수 (코스피·코스닥)

구분개인외국인기관
코스피+22,271억-45,259억+16,903억
코스닥-1,911억+1,384억+429억

코스피 수급은 외국인 -4조5,259억 vs 개인 +2조2,271억 · 기관 +1조6,903억이에요. 장 마감 후 최종 집계로 외국인의 SK하이닉스 순매도는 2조3,613억 원, 삼성전자는 1조3,595억 원으로 두 종목 합계 3조7,208억 원(전체의 82%)이에요. 하락 배경으로는 중국 CXMT의 차세대 서버용 D램 출시 계획, 전날 미국 메모리주(마이크론·샌디스크) 약세, AI 인프라 투자 부담 논란,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가 꼽혀요. 코스닥은 외국인 +1,384억·기관 +429억·개인 -1,911억으로 낙폭이 -1.43%에 그쳤어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장 마감 집계 기준이에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

외국인 매도 TOP5 합계는 3조5,801억 원으로 매수 TOP5 합계(1,093억 원)의 33배예요. 기관은 반대로 매수 TOP5 합계(2,731억 원)가 매도 TOP5 합계(1,352억 원)의 2배였어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기관

기관 순매수기관 순매도
1 SK하이닉스 +1,660억1 SK스퀘어 -407억
2 삼성전자 +522억2 브이엠 -395억
3 SK +266억3 심텍 -229억
4 삼성전자우 +174억4 에이피알 -183억
5 현대차 +109억5 삼성전기 -138억

기관은 SK하이닉스(+1,660억)·삼성전자(+522억)·삼성전자우(+174억)까지 반도체 투톱에 2,356억 원을 담았어요. 10/7~10/12 사흘 연속 삼성전자를 팔던 기관이 폭락일에 매수로 돌아섰어요. 매도 1위는 SK스퀘어(-407억)예요.

외국인

외국인 순매수외국인 순매도
1 HD현대중공업 +386억1 SK하이닉스 -18,943억
2 브이엠 +224억2 삼성전자 -12,187억
3 현대건설 +167억3 삼성전기 -1,795억
4 대덕전자 +161억4 SK스퀘어 -1,587억
5 삼성중공업 +155억5 삼성전자우 -1,289억

외국인 매도 1~5위가 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기·SK스퀘어·삼성전자우로 모두 반도체·반도체 관련 지주사예요. 매수 쪽은 HD현대중공업(+386억)·현대건설·삼성중공업 등 조선·건설로 흩어졌고 규모도 작았어요.

오늘의 수급 포인트 — 반도체 투톱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

교차 종목은 6개로 엇갈림 4개(SK하이닉스·삼성전자·삼성전자우·브이엠), 동조 매도 2개(SK스퀘어·삼성전기)예요. 10/12에 이어 동조 매수는 없어요.

SK하이닉스 (엇갈림) — 기관 +1,660억(매수 1위) vs 외국인 -18,943억(매도 1위)이에요. 외국인 매도가 기관 매수의 11배예요.

삼성전자 (엇갈림) — 기관 +522억(매수 2위) vs 외국인 -12,187억(매도 2위)이에요. 기관은 사흘 매도 뒤 매수로 돌아섰어요.

삼성전자우 (엇갈림) — 기관 +174억(매수 4위) vs 외국인 -1,289억(매도 5위)이에요.

브이엠 (엇갈림) — 외국인 +224억(매수 2위) vs 기관 -395억(매도 2위)이에요.

SK스퀘어 (동조 매도) — 기관 -407억(1위)·외국인 -1,587억(4위)으로, 10/12 엇갈림에서 동조 매도로 바뀌었어요.

삼성전기 (동조 매도) — 외국인 -1,795억(3위)·기관 -138억(5위)이에요.

공매도 비중 TOP5 (10/13 기준)

순위종목명공매도 비중
1에코프로비엠24.69%
2카카오뱅크23.64%
3신한지주23.06%
4LG에너지솔루션22.08%
5LS ELECTRIC17.85%

신용잔고 비율 TOP5 (최근 갱신 기준)

순위종목명신용잔고 비율
1제주반도체4.25%
2파마리서치2.83%
3OCI홀딩스2.76%
4알테오젠2.41%
5한미약품2.23%

금액 기준으로 보면

폭락일인데도 반도체 투톱의 공매도는 오히려 줄었어요. SK하이닉스 공매도 금액은 3,864억 → 2,854억 원, 비중은 5.26% → 2.31%로 낮아졌어요. 매도는 공매도보다 실물 보유분 매도(외국인 순매도)로 쏟아진 셈이에요. 대신 LG에너지솔루션이 공매도 비중 4위(22.08%)·금액 3위(818억)로 올라왔는데, 이날 주가는 3% 넘게 올랐어요. 지난주부터 추적 중인 두산에너빌리티는 신용잔고 금액이 7,554억 → 7,567억 원으로 또 늘어 2위를 지켰어요.

공매도 금액 TOP5 (10/13 기준)

순위종목명공매도비중공매도금액
1SK하이닉스2.31%2,854억
2삼성전자2.73%2,853억
3LG에너지솔루션22.08%818억
4한미반도체15.19%528억
5LS ELECTRIC17.85%375억

신용잔고 금액 TOP5 (최근 갱신 기준)

순위종목명신용잔고비율신용잔고금액
1삼성전기1.00%9,603억
2두산에너빌리티1.54%7,567억
3NAVER2.03%6,247억
4알테오젠2.41%5,027억
5삼성SDI1.14%4,318억
💡 참고: 공매도는 10/13 기준, 신용잔고 순위는 최근 갱신분 기준이에요(신용잔고는 하루 1회 갱신, 실시간 아님). 시장 전체 신용융자잔고는 10/12 기준 34.3조 원으로 4,774억 원(+1.41%) 늘었고, 고객예탁금은 100.4조 원, 미수금은 1조635억 원이에요. 오늘은 공매도·신용 표의 등락률이 다음 날 장전 값이라 공매도 비중·신용잔고 비율로 대신 표시했어요.

공매도 비중 1위는 에코프로비엠(24.69%), 2위는 카카오뱅크(23.64%)예요. 신한지주(23.06%)가 3위로 올라와 금융주 공매도가 다시 늘었어요. 신용잔고 비율 TOP5는 제주반도체·파마리서치·OCI홀딩스·알테오젠·한미약품 순이에요.

💡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것

이번 급락의 핵심 재료는 실적이 아니라 경쟁과 투자 부담이에요. 중국 메모리 업체의 추격과 AI 인프라 투자비 논란이 "호황이 얼마나 갈까"라는 의구심을 키웠고, 외국인은 그 답을 반도체 투톱 매도로 냈어요.

기관은 정반대로 반도체 투톱을 가장 많이 샀어요. 닷새 동안 13.83% 빠진 가격을 기회로 본 쪽(기관·개인)과 업황 고점을 우려하는 쪽(외국인)이 정면으로 맞선 구도예요.

데이터에서 가장 무거운 숫자는 신용이에요. 시장 전체 신용융자잔고가 10/7 33.5조 원에서 10/12 34.3조 원으로 사흘 새 약 8천억 원 늘었고, 미수금도 1조 원을 넘었어요. 하락 구간에서 빚이 늘었다는 건 추가 하락 시 반대매매 물량이 커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최근 흐름과 비교해보면

10/12 대비 외국인 순매도는 2조250억 원에서 4조5,259억 원으로 2.2배가 됐고, 기관은 -1,107억 원에서 +1조6,903억 원으로 방향을 바꿨어요. 개인 순매수는 1조4,674억 원에서 2조2,271억 원으로 늘었어요.

SK하이닉스의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 구도는 이틀째이고, 삼성전자는 동조 매도에서 엇갈림으로 바뀌었어요. 10/12 엇갈림이던 SK스퀘어는 오늘 기관까지 팔아 동조 매도가 됐어요.

🔭 다음 관전 포인트

  1. ASML(10/14)·TSMC(10/15) 실적이 반도체 투자 부담 논란을 진정시킬 수 있을지가 첫 변수예요.
  2. 미국 9월 CPI 결과와 함께, 코스피가 7월 30일 저점(5,593.56) 위를 지킬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3. 외국인 매도와 기관 매수의 줄다리기가 어느 쪽으로 기울지, SK하이닉스 실적(10/27)까지의 흐름을 확인할게요.
  4. 10/12까지 늘어난 신용잔고·미수금이 10/13 폭락 이후 반대매매로 나타나는지 다음 통계에서 볼게요.
⚠️ 위 관전 포인트는 지금까지의 데이터 흐름에 근거한 참고용 서술이며, 특정 종목이나 지수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시장은 언제든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으니, 실제 투자 판단과 최종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오늘 시황 정리

코스피는 외국인 4조5,259억 원 매도에 5.46% 폭락해 6,035.35로 마감했어요. 외국인 매도의 82%가 반도체 투톱이었고, 기관은 같은 종목을 가장 많이 샀어요. 하락 중에도 신용잔고·미수금은 늘어 반대매매 경계가 필요해요.

📊 이 글은 10/13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했어요. 기관·외국인 매매 데이터는 하루 중 정해진 시각의 집계라 다소 시차가 있을 수 있어요.
📝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 이전 글 (2026.10.12 일간 시황) 다음 글 (2026.10.14 일간 시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