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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시황분석2026.10.12

SK하이닉스 두고 기관 1위 매수·외국인 1위 매도…코스피 3.65% 급락, 8월 이후 첫 6300선

KOSPI
6,384.24
▼ 241.69 (-3.65%)
KOSDAQ
849.19
▼ 43.08 (-4.83%)

한글날 연휴 뒤 첫 거래일(10/12), 코스피는 6,578.17(-0.72%)로 출발한 뒤 6500선과 6400선을 차례로 내주고 6,384.24에 마감했어요. 종가 기준 6300선은 8월 11일 이후 처음이고, 하루 낙폭(-3.65%)은 9월 2일(-3.99%) 이후 가장 커요. 10/2 종가 7,003.74와 비교하면 4거래일 만에 619.50포인트(-8.85%)가 빠졌어요. 코스닥은 -4.83%로 7월 29일(-6.12%) 이후 최대 낙폭이에요.

투자자별 순매수 (코스피·코스닥)

구분개인외국인기관
코스피+14,674억-20,250억-1,107억
코스닥+2,472억-265억-2,229억

코스피 수급은 외국인 -2조250억 · 기관 -1,107억 · 개인 +1조4,674억이에요. 외국인 매도의 84%인 1조7,057억 원이 전기·전자 업종에 몰렸고, 장 마감 후 최종 집계로 SK하이닉스 1조431억 원, 삼성전자 5,331억 원이에요.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은 7,521억 원 순매수해 현물·선물 방향이 엇갈렸어요. 프로그램 비차익거래는 1조1,569억 원 매도 우위였어요. 업종별로는 기계(-6.72%)·건설(-4.54%)·전기전자(-4.51%) 순으로 많이 내렸어요. 코스닥은 개인 +2,472억, 외국인 -265억, 기관 -2,229억이었어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장 마감 집계 기준이에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

외국인 매도 TOP5 합계는 1조966억 원으로, 매수 TOP5 합계(1,380억 원)의 8배예요. 기관은 매수·매도 TOP5 합계가 각각 2,772억·3,270억 원으로 비슷했어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기관

기관 순매수기관 순매도
1 SK하이닉스 +1,412억1 삼성전자 -1,463억
2 SK스퀘어 +854억2 삼성전기 -761억
3 LG에너지솔루션 +218억3 이수페타시스 -517억
4 SK이노베이션 +170억4 원익IPS -354억
5 삼성증권 +118억5 대덕전자 -175억

기관은 SK하이닉스(+1,412억)·SK스퀘어(+854억)를 매수 1·2위로 담고, 삼성전자(-1,463억)는 매도 1위로 팔았어요. 삼성전자 기관 순매도는 10/7(-1,428억) → 10/8(-2,538억) → 10/12(-1,463억)로 사흘째예요. 이수페타시스·원익IPS·대덕전자 등 반도체 부품주도 매도 쪽에 몰렸어요.

외국인

외국인 순매수외국인 순매도
1 이수페타시스 +450억1 SK하이닉스 -4,157억
2 삼성전자우 +248억2 삼성전자 -3,946억
3 HMM +246억3 SK스퀘어 -1,473억
4 에이피알 +225억4 LG이노텍 -696억
5 삼성물산 +211억5 효성중공업 -694억

외국인 매도 1~3위가 SK하이닉스·삼성전자·SK스퀘어로, 반도체 투톱과 SK하이닉스 지주사가 나란히 올랐어요. 10/8 순매수(+287억)로 잠깐 돌아섰던 SK하이닉스를 하루 만에 다시 매도 1위로 돌렸어요. 매수 쪽은 이수페타시스(+450억)·삼성전자우(+248억)·HMM(+246억) 등 업종이 흩어져 있어요.

오늘의 수급 포인트 — SK하이닉스 기관 1위 매수·외국인 1위 매도

교차 종목은 4개로 엇갈림 3개(SK하이닉스·SK스퀘어·이수페타시스), 동조 매도 1개(삼성전자)예요. 동조 매수는 없어요.

SK하이닉스 (엇갈림) — 기관 +1,412억(매수 1위) vs 외국인 -4,157억(매도 1위)이에요. 10/8과 비교하면 두 주체의 방향이 정확히 뒤바뀌었어요.

SK스퀘어 (엇갈림) — 기관 +854억(매수 2위) vs 외국인 -1,473억(매도 3위)으로 이틀 연속 같은 구도예요.

이수페타시스 (엇갈림) — 외국인 +450억(매수 1위) vs 기관 -517억(매도 3위)으로 역시 이틀째 같은 구도예요.

삼성전자 (동조 매도) — 기관 -1,463억(1위)·외국인 -3,946억(2위), 합산 5,409억 원이에요.

공매도 비중 TOP5 (10/12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
1KT▼4.80%
2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0.16%
3포스코퓨처엠▼8.29%
4카카오뱅크▲1.59%
5LG디스플레이▼4.90%

신용잔고 비율 TOP5 (최근 갱신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
1제주반도체▼6.83%
2OCI홀딩스▼4.27%
3파마리서치▼2.31%
4알테오젠▼5.19%
5한전기술▼11.30%

금액 기준으로 보면

공매도 금액 1위는 SK하이닉스(3,864억, 비중 5.26%)로 10/8(2,896억)보다 33% 늘었어요. 외국인 순매도 1위와 공매도 금액 1위가 같은 종목이에요. 반대로 삼성전자는 3,652억 원에서 2,021억 원으로 줄었어요. 지난주 결산에서 추적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에도 공매도 금액 3위(450억)·신용잔고 금액 2위(7,554억)였어요. 주가가 8.85% 급락한 날에도 신용잔고 금액은 7,446억 원에서 7,554억 원으로 또 늘었어요.

공매도 금액 TOP5 (10/12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공매도비중공매도금액
1SK하이닉스▼4.52%5.26%3,864억
2삼성전자▼4.20%2.68%2,021억
3두산에너빌리티▼8.85%10.72%450억
4LG전자▼7.68%8.81%345억
5포스코퓨처엠▼8.29%23.48%342억

신용잔고 금액 TOP5 (최근 갱신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신용잔고비율신용잔고금액
1삼성전기▼3.43%0.96%9,092억
2두산에너빌리티▼8.85%1.54%7,554억
3NAVER▼2.23%2.07%6,375억
4알테오젠▼5.19%2.41%5,075억
5삼성SDI▼1.41%1.13%4,300억
💡 참고: 공매도는 10/12 기준, 신용잔고 순위는 최근 갱신분 기준이에요(신용잔고는 하루 1회 갱신, 실시간 아님). 시장 전체 신용융자잔고는 10/08 기준 33.8조 원으로 2,946억 원(+0.88%) 늘었고, 고객예탁금은 100.1조 원, 미수금은 9,915억 원이에요.

공매도 비중 1위는 KT(41.79%)로 10/6 이후 다시 1위예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32.21%)가 2위로 새로 올라왔고, 포스코퓨처엠(23.48%)은 비중 3위·금액 5위에 8%대 급락이에요. 신용잔고 비율 TOP5는 모두 하락했고 한전기술은 11.30% 떨어졌어요.

💡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것

이번 하락은 실적이 아니라 "지속성"을 의심하는 매도예요.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이 확인된 뒤에도 외국인은 반도체 대형주 비중을 계속 줄이고 있어요. 증권가는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끝나 기타법인 매수가 사라진 점을 하단 지지력 약화 요인으로 꼽았어요.

같은 SK하이닉스를 두고 기관은 1위로 사고 외국인은 1위로 팔았어요. 기관은 4거래일 동안 8.85% 빠진 가격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본 반면, 외국인은 업황 고점 논란이 정리되기 전까지 비중을 줄이는 쪽이에요. 이번 주 ASML·TSMC 실적이 두 판단 중 어느 쪽에 힘을 실어줄지가 중요해졌어요.

데이터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신호는 빚투 증가예요. 코스피가 2.62% 빠진 10/8 하루 신용융자잔고가 2,946억 원 늘고 미수금도 9,316억 원에서 9,915억 원으로 반등했는데, 바로 다음 거래일에 3.65% 급락이 나왔어요. 하락이 이어지면 반대매매 물량이 추가 매도 압력이 될 수 있어요.

최근 흐름과 비교해보면

10/8 대비 기관 순매도는 1조6,714억 원에서 1,107억 원으로 크게 줄었고, 외국인 순매도는 1조9,921억 원에서 2조250억 원으로 비슷했어요. 개인 순매수는 2조9,061억 원에서 1조4,674억 원으로 절반 수준이 됐어요.

SK하이닉스는 10/8 "외국인 매수·기관 매도"에서 오늘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로 방향이 정확히 뒤집혔어요. SK스퀘어·이수페타시스의 엇갈림 구도는 이틀째 같고, 이틀 연속 동조 매수였던 LG에너지솔루션은 기관 매수(3위)만 남았어요.

🔭 다음 관전 포인트

  1. ASML(10/14)·TSMC(10/15) 실적이 반도체 고점 논란에 어떤 답을 줄지가 이번 주 핵심이에요.
  2. 미국 9월 CPI(10/14 현지) 발표 전까지 관망세가 이어질 수 있고, 코스피가 6300선을 지킬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3. SK하이닉스를 두고 엇갈린 기관·외국인 중 어느 쪽이 방향을 바꿀지, SK하이닉스 실적(10/27)까지의 흐름을 확인할게요.
  4. 10/8에 급증한 신용잔고·미수금이 오늘 급락 뒤 반대매매로 이어지는지, 두산에너빌리티 신용잔고가 계속 늘지도 볼게요.
⚠️ 위 관전 포인트는 지금까지의 데이터 흐름에 근거한 참고용 서술이며, 특정 종목이나 지수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시장은 언제든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으니, 실제 투자 판단과 최종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오늘 시황 정리

코스피는 외국인 2조250억 원 매도에 3.65% 내려 8월 이후 처음 6300선에서 마감했어요. SK하이닉스는 기관 매수 1위·외국인 매도 1위로 정면으로 엇갈렸어요. 급락 직전 신용잔고·미수금이 늘어난 점이 이번 주 부담 요인이에요.

📊 이 글은 10/12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했어요. 기관·외국인 매매 데이터는 하루 중 정해진 시각의 집계라 다소 시차가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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