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10/7, 코스피는 6,864.25(-1.11%)로 출발 → 장중 6,977.77까지 반등 → 6,803.90 저점 부근 마감이라는 흐름을 보였어요. 하루 변동폭은 약 174포인트였고, 코스닥은 917.45로 출발해 898.43까지 밀리며 전날 되찾은 900선을 하루 만에 내줬어요.
| 구분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25,570억 | -26,087억 | -6,684억 |
| 코스닥 | +5,038억 | -2,651억 | -2,164억 |
코스피 수급은 개인 +2조5,570억 vs 외국인 -2조6,087억·기관 -6,684억으로 정면으로 맞섰어요. 지수를 받쳐주던 기타법인(자사주 매입 주체) 순매수는 7,090억 원으로 최근 하루 평균(약 1조6천억 원)의 절반에도 못 미쳤어요. 대외적으로는 국제유가 반등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3% 돌파가, 국내에선 LG전자 3분기 실적 부진과 삼성전자 실적 경계감이 부담이었어요. 코스닥은 개인 +5,038억, 외국인 -2,651억, 기관 -2,164억이었어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장 마감 집계 기준이에요.
오늘 TOP5에서 가장 큰 숫자는 외국인의 삼성전자 순매수 4,164억 원과 SK하이닉스 순매도 8,078억 원이에요. 같은 반도체 대형주를 두고 외국인의 선택이 정반대로 갈렸어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SK스퀘어 +398억 | 1 SK하이닉스 -1,526억 |
| 2 케이씨텍 +130억 | 2 삼성전자 -1,428억 |
| 3 LG에너지솔루션 +97억 | 3 삼성전자우 -432억 |
| 4 SK +92억 | 4 삼성전기 -241억 |
| 5 NC +76억 | 5 현대차 -182억 |
기관은 매도 쪽 규모가 훨씬 컸어요. 매도 5종목 합계 3,809억 원 vs 매수 5종목 합계 793억 원이고, 매도 1·2위가 SK하이닉스(-1,526억)·삼성전자(-1,428억)예요. 10/1부터 이어온 삼성전자 순매수를 실적 발표 전날 멈췄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삼성전자 +4,164억 | 1 SK하이닉스 -8,078억 |
| 2 에이피알 +263억 | 2 효성중공업 -1,781억 |
| 3 SK이노베이션 +174억 | 3 LG전자 -1,185억 |
| 4 LG에너지솔루션 +139억 | 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4억 |
| 5 피에스케이홀딩스 +85억 | 5 삼성전기 -723억 |
외국인 매수 1위 삼성전자(+4,164억)는 2위 에이피알(+263억)의 약 16배예요. 매도 쪽은 SK하이닉스(-8,078억)에 이어 효성중공업(-1,781억)·LG전자(-1,185억)·한화에어로스페이스(-744억)처럼 최근 많이 오른 업종 대표주가 이어졌어요. 장 마감 뒤 최종 집계로는 SK하이닉스 순매도가 1조3,634억 원으로, 외국인 전체 매도의 절반을 넘은 것으로 보도됐어요.
교차 종목은 4개예요. 동조 매수 1개(LG에너지솔루션), 동조 매도 2개(SK하이닉스·삼성전기), 엇갈림 1개(삼성전자)예요.
삼성전자 (엇갈림, 방향 반전) — 외국인 +4,164억(매수 1위) vs 기관 -1,428억(매도 2위)이에요. 10/1·10/2·10/6 사흘간은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였는데, 오늘 처음으로 반대가 됐어요.
SK하이닉스 (동조 매도) — 외국인 -8,078억·기관 -1,526억, 합산 9,604억 원이에요. 이틀 연속 양쪽 매도 1위예요.
삼성전기 (동조 매도) — 기관 -241억(4위)·외국인 -723억(5위)이에요. 전날 양쪽 매수 1위에서 하루 만에 양쪽 매도로 바뀌었어요.
LG에너지솔루션 (동조 매수) — 기관 +97억(3위)·외국인 +139억(4위), 합산 236억 원이에요.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
| 1 | 카카오뱅크 | ▼1.19% |
| 2 | 한국항공우주 | ▼6.11% |
| 3 | 포스코퓨처엠 | ▼7.04% |
| 4 | LG디스플레이 | ▼3.62% |
| 5 | 한화시스템 | ▼5.02% |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
| 1 | 제주반도체 | ▼10.15% |
| 2 | OCI홀딩스 | ▼2.66% |
| 3 | 알테오젠 | ▼2.12% |
| 4 | 에코프로 | ▼4.51% |
| 5 | 한전기술 | ▼2.64% |
공매도 금액은 SK하이닉스(2,539억)·삼성전자(2,050억)가 1·2위를 지켰지만 비중은 3%대로 낮아졌어요. 눈에 띄는 건 LG전자가 공매도 금액 3위(652억)로 올라온 점이에요. 실적 실망으로 9%대 급락한 날 외국인 순매도 3위와 공매도 금액 3위가 겹쳤어요. 포스코퓨처엠은 비중 3위(16.20%)·금액 5위(384억)로 두 순위에 모두 들었고, 두산에너빌리티는 공매도 금액 4위·신용잔고 금액 3위로 나흘째 상위권이에요. 신용잔고 금액 TOP5는 전날과 같은 종목·같은 순서예요.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공매도비중 | 공매도금액 |
|---|---|---|---|---|
| 1 | SK하이닉스 | ▼3.27% | 3.72% | 2,539억 |
| 2 | 삼성전자 | ▼1.10% | 3.04% | 2,050억 |
| 3 | LG전자 | ▼9.89% | 8.73% | 652억 |
| 4 | 두산에너빌리티 | ▼1.96% | 11.43% | 520억 |
| 5 | 포스코퓨처엠 | ▼7.04% | 16.20% | 384억 |
| 순위 | 종목명 | 등락률 | 신용잔고비율 | 신용잔고금액 |
|---|---|---|---|---|
| 1 | 삼성전기 | ▼4.06% | 1.03% | 9,730억 |
| 2 | 현대차 | ▼3.16% | 0.87% | 7,934억 |
| 3 | 두산에너빌리티 | ▼1.96% | 1.49% | 7,318억 |
| 4 | NAVER | ▼1.57% | 2.06% | 6,341억 |
| 5 | 알테오젠 | ▼2.12% | 2.38% | 5,017억 |
공매도 비중 1위는 카카오뱅크(33.45%)가 다시 차지했어요. 2위는 누리호 발사일에 6%대 하락한 한국항공우주(20.99%)예요. 공매도 비중 TOP5와 신용잔고 비율 TOP5 열 종목이 모두 하락했고, 신용잔고 비율 1위 제주반도체는 10.15% 급락했어요.
오늘 숫자가 보여주는 건 "반도체를 판다"가 아니라 "반도체 안에서 고른다"는 외국인의 선택이에요. SK하이닉스는 이틀 연속 양쪽 매도 1위였지만,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하루 전에 외국인 순매수 1위로 올라섰어요.
반대로 기관은 삼성전자를 팔아, 사흘 이어진 "기관 매수·외국인 매도" 구도가 정확히 뒤집혔어요. 실적 발표 직전 기관은 차익을 챙기고, 외국인은 실적 기대에 먼저 베팅한 모양새예요.
자사주 매수 약화와 개인 홀로 매수라는 구도는 지수 하단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이에요. 내일 삼성전자 실적이 기대를 넘으면 오늘 외국인의 선택이 맞았던 셈이고, 못 미치면 오늘 매수분이 다시 매물로 나올 수 있어요.
10/6 대비 외국인 순매도는 1조7,525억 원에서 2조6,087억 원으로 늘었고, 기관은 -20억 원에서 -6,684억 원으로, 개인 순매수는 7,421억 원에서 2조5,570억 원으로 커졌어요. 코스닥에서는 전날 함께 샀던 외국인·기관이 하루 만에 동반 매도로 돌아섰어요.
교차 종목에선 삼성전자의 엇갈림 방향이 뒤집혔고, 전날 동조 매수 1위였던 삼성전기는 동조 매도로 바뀌었어요. 전날 동조 매수였던 LG전자는 외국인 순매도 3위가 됐고, SK하이닉스 동조 매도는 이틀째 이어졌어요.
코스피는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1.98% 내려 6,803.90, 코스닥은 900선을 하루 만에 내줬어요. 외국인은 삼성전자 +4,164억·SK하이닉스 -8,078억으로 반도체 투톱 구도를 뒤집었어요. LG전자는 실적 실망에 공매도 금액 3위로 올라섰고, 공매도·신용 상위 열 종목이 모두 하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