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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시황분석2026.09.03

코스피 장중 6,439선까지 급락 후 강보합 반전, 코스닥은 1.71% 하락

KOSPI
6,579.48
▲ 16.76 (+0.26%)
KOSDAQ
790.21
▼ 13.77 (-1.71%)

개미데이터가 정리하는 오늘의 코스피·코스닥 시황입니다. 오늘(9/3)은 코스피가 장중 6,439선까지 급락했다가 6,682선까지 반등하는 큰 변동성 끝에 강보합으로 마감한 하루였어요. 어제(9/2) 중동 리스크로 급락한 여진이 이어지며 장 초반 하락폭을 키웠지만, 이후 낙폭을 대부분 되돌리며 6,579.48로 마쳤어요. 코스닥은 반대로 상승 출발했다가 하락 전환하며 1.71% 내렸어요. 지수와 수급을 먼저 살펴본 뒤, 이 흐름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함께 짚어볼게요.

투자자별 순매수 (코스피·코스닥)

구분개인외국인기관
코스피-9,552억+414억+9,143억
코스닥+2,950억-1,082억-1,838억

코스피는 개인이 9,552억 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9,143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어요. 외국인도 소폭(+414억) 순매수하며 힘을 보탰어요. 장중 큰 변동성 속에서도 기관 매수세가 지수 반등을 이끈 것으로 풀이돼요. 코스닥은 개인이 2,950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기관 매도에 눌려 1.71% 하락 마감했어요.

공매도 금액 TOP5 (09/03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공매도비중공매도금액
1SK하이닉스▼2.05%7.95%5,365억
2삼성전자▼1.00%5.72%3,070억
3알테오젠▼6.03%8.12%689억
4두산에너빌리티▲2.74%8.58%411억
5한미반도체▼2.58%25.15%298억

신용잔고금액 TOP5 (09/02 기준)

순위종목명등락률신용잔고비율신용잔고금액
1삼성전기▼4.36%0.95%8,763억
2현대차▲0.40%0.81%7,792억
3두산에너빌리티▲2.74%1.30%6,236억
4NAVER▼1.20%1.96%6,138억
5알테오젠▼6.03%2.20%4,850억
💡 참고: 공매도는 09/03 당일 확정치, 신용잔고는 09/02 기준(하루 1회 갱신, 실시간 아님)입니다. 시장 전체 신용융자잔고는 33.4조 원으로 전일 대비 102억 원(+0.03%) 늘었고, 고객예탁금은 102.3조 원, 미수금은 9,235억 원이에요.

오늘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공매도금액 TOP1·2위를 나란히 차지했어요. 이틀 연속 같은 순위예요. 특히 S-Oil은 공매도비중이 37.33%로 TOP30 중 가장 높았고, 한미반도체도 25.15%로 두 자릿수 비중을 유지했어요. 신용융자잔고는 33.4조 원으로 소폭 늘며 증가세를 이어갔어요.

💡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것

오늘 눈에 띄는 건 코스피가 장중 6,439선까지 밀렸다가 6,682선까지 오르는 240포인트가 넘는 진폭을 보였다는 점이에요. 어제 급락의 여진과 반등 시도가 하루 안에 함께 나타난 셈이에요.

실제로 기관이 9,143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끈 것으로 보여요. 개인은 오히려 9,552억 원을 순매도해, 어제(9/2)와는 정반대로 개인·기관의 매매 방향이 뒤바뀌었어요.

공매도 데이터를 보면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공매도금액 TOP1·2위를 유지했어요. 지수 변동성이 커도 두 대형주에 대한 공매도 압력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에요.

한편 S-Oil은 공매도비중이 37.33%로 전체 1위를 기록했어요. 등락률이 보합(0.00%)이었는데도 비중이 가장 높았다는 점에서, 주가 움직임과 무관하게 공매도 포지션이 두텁게 쌓여 있는 것으로 보여요.

다만 이는 하나의 해석일 뿐이에요. 실제 원인은 다음 거래일 수급 데이터를 더 지켜보면서 확인해봐야 해요.

지수 등락률만 보면 오늘 같은 큰 변동성의 진짜 배경(기관 매수 vs 개인 매도)을 놓치기 쉬워서, 수급·공매도 데이터를 함께 봐야 흐름이 더 선명해져요. 이런 날은 단순히 "코스피가 강보합 마감했다"는 결과만 보기보다, 장중 어떤 주체가 방향을 바꿨는지 뜯어보는 게 중요해요. 오늘은 개인이 팔고 기관이 사는, 어제와 정반대의 수급 구도가 지수를 지탱한 하루였어요.

최근 흐름과 비교해보면

어제(9/2)와 비교하면 수급 주체의 방향이 정반대로 뒤바뀌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어제는 개인이 순매수하고 외국인·기관이 순매도했는데, 오늘은 개인이 순매도하고 기관이 순매수했어요.

코스피 등락률 자체는 어제(-3.99%)의 급락에서 오늘(+0.26%)로 반전됐지만, 장중 변동성은 오히려 오늘이 더 컸어요. 6,439선까지 밀렸다가 6,682선까지 오르는 240포인트 진폭은 이틀 연속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신용융자잔고는 어제(+1,775억)에 이어 오늘(+102억)도 증가세를 이어갔어요. 급락과 반등이 반복되는 와중에도 신용 매수세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요.

공매도 상위권 구성은 어제(신한지주·현대차 등 금융·자동차 위주)와 달리 오늘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다시 1·2위를 차지하며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돌아왔어요.

신용잔고 상위권에서는 삼성전기·현대차가 이틀 연속 이름을 올렸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순위를 끌어올렸어요. 하락장이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상승 종목도 상위권에 섞여 있어요.

🔭 다음 관전 포인트

  1. 코스피의 장중 큰 변동성이 다음 거래일에도 반복될지 — 240포인트가 넘는 진폭이 일시적인지 추세적인지 지켜볼 포인트예요.
  2. 개인·기관의 매매 방향이 다시 뒤바뀔지, 오늘 구도가 이어질지 — 수급 주체 간 공방의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점이에요.
  3. S-Oil의 37.33% 공매도비중이 다음 거래일에도 유지되는지 — 등락률과 무관하게 쌓인 공매도 포지션의 향방을 보여줘요.
  4. 신용융자잔고 증가세가 이틀 연속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 변동성과 어떻게 맞물릴지 — 신용 매수 심리를 가늠하는 참고 지표예요.
⚠️ 위 관전 포인트는 지금까지의 데이터 흐름에 근거한 참고용 서술이며, 특정 종목이나 지수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시장은 언제든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으니, 실제 투자 판단과 최종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오늘 시황 정리

코스피는 장중 6,439선까지 급락했다가 6,682선까지 반등하는 큰 변동성 끝에 강보합(+0.26%) 마감했어요.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하며 어제와 정반대의 수급 구도를 보였어요. 신용융자잔고는 33.4조 원(+102억)으로 소폭 증가세를 이어갔어요.

📊 이 글은 9/3 데이터를 기준으로 작성했어요(신용잔고는 09/02 기준). 매일자 상세 데이터는 개미데이터 홈 화면과 시황분석 목록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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