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데이터가 매일 집계하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를 정리했습니다. 오늘(9/8)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두고 기관·외국인이 이틀 연속 동조 매수를 이어갔어요.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넘었다가 하락 반전한 날인 만큼,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두 주체의 관심은 여전히 뜨거웠어요. 반면 현대차는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도하며 유일하게 동조 매도한 종목이었어요.
참고로 지수·수급·공매도 중심의 시황 전체 흐름은 시황분석 코너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이 글에서는 기관·외국인 종목별 매매를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SK하이닉스 +3,622억 | 1 알테오젠 -158억 |
| 2 삼성전자 +2,323억 | 2 OCI홀딩스 -118억 |
| 3 두산에너빌리티 +541억 | 3 한화솔루션 -97억 |
| 4 현대건설 +360억 | 4 삼미금속 -96억 |
| 5 삼성전자우 +167억 | 5 엘앤에프 -94억 |
기관은 오늘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순매수 1·2위로 잡았어요. 두 종목 합산 순매수액만 5,945억 원에 달해요. 이틀 연속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를 이어갔어요. 순매도 상위권은 알테오젠·OCI홀딩스·한화솔루션 등 바이오·화학 업종 위주로, 어제(9/7)와 거의 동일한 종목 구성이었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삼성전자 +5,188억 | 1 삼성전기 -2,274억 |
| 2 SK스퀘어 +1,402억 | 2 로보티즈 -719억 |
| 3 SK하이닉스 +1,022억 | 3 현대차 -385억 |
| 4 한미반도체 +557억 | 4 LG이노텍 -300억 |
| 5 HPSP +221억 | 5 DB하이텍 -250억 |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5,188억 원 순매수하며 오늘 전체 순매수 중 가장 큰 규모를 보였어요. SK스퀘어·SK하이닉스·한미반도체까지 반도체 관련주에 매수세가 폭넓게 몰렸어요. 반면 삼성전기를 2,274억 원 순매도하며 오늘 순매도 1위로 잡았어요.
오늘 TOP5에 겹친 종목 중 SK하이닉스·삼성전자는 동조 매수, 현대차는 동조 매도였어요.
SK하이닉스 — 기관 순매수 1위(+3,622억), 외국인 순매수 3위(+1,022억)로 동조 매수했어요. 이틀 연속 두 주체 모두에게 순매수 상위권에 꼽힌 종목이에요.
삼성전자 — 기관 순매수 2위(+2,323억), 외국인 순매수 1위(+5,188억)로 동조 매수했어요. 외국인 매수 규모가 특히 두드러졌어요.
현대차 — 기관 순매도(코스피 대형주 하락 영향), 외국인 순매도 3위(-385억)로 동조 매도했어요. 오늘 신용잔고금액 TOP2 종목이기도 해요.
오늘 눈에 띄는 건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기관·외국인 양쪽 모두에게 순매수 상위권으로 꼽혔다는 점이에요.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넘었다가 하락 반전한 날인데도,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매수 심리는 흔들리지 않았어요.
특히 외국인의 삼성전자 순매수는 5,188억 원으로, 오늘 기관·외국인 전체 순매수 종목 중 가장 큰 규모였어요. 어제(9/7)는 SK하이닉스가 외국인 순매수 1위였는데, 오늘은 삼성전자로 중심이 옮겨간 모습이에요.
반면 현대차는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도하며 오늘 유일한 동조 매도 종목이 됐어요. 코스피 대형주 하락(-1.53%)과 맞물려 매도 압력이 여러 지표에서 동시에 확인되는 모습이에요.
한편 외국인 순매도 1위는 삼성전기(-2,274억)였어요. 주가가 5.78% 급락한 날이라, 외국인 매도가 하락을 더 키웠을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이는 하나의 해석일 뿐이에요. 실제 원인은 다음 거래일 수급 데이터를 더 지켜보면서 확인해봐야 해요.
기관 순매수 상위권에는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도 이름을 올렸어요. 반도체 대형주뿐 아니라 에너지·건설 업종으로도 매수세가 일부 분산된 모습이에요.
지난 거래일(9/7)과 비교하면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기관·외국인 동조 매수가 이틀 연속 이어졌다는 공통점이 가장 뚜렷해요. 다만 9/7엔 LG전자·SK스퀘어까지 동조 매수 종목이 4개였는데, 오늘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2개로 줄었어요.
동조 매도 종목도 어제는 없었는데 오늘은 현대차가 새롭게 등장했어요. 코스피가 하락 반전한 만큼, 매도 방향에서도 겹치는 종목이 나타난 점이 특징이에요.
외국인 순매수 1위 종목이 9/7(SK하이닉스)에서 오늘(삼성전자)로 바뀌었어요. 반도체 대형주 안에서도 외국인의 관심이 종목별로 옮겨가는 모습이에요.
기관 순매도 상위권은 9/7과 마찬가지로 알테오젠·OCI홀딩스가 이틀 연속 자리를 지켰어요. 바이오·화학 업종에 대한 기관의 매도 기조는 이틀째 유지되고 있어요.
이 동조 매수 흐름이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질지, 아니면 다시 종목별로 갈릴지가 앞으로 수급을 가늠할 단서가 될 것 같아요.
SK하이닉스·삼성전자는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수 상위권으로 이틀 연속 동조 매수했어요. 현대차는 기관·외국인이 함께 순매도하며 오늘 유일한 동조 매도 종목이었어요.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5,188억 원 순매수하며 오늘 최대 규모를 기록했어요. 내일도 이 동조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계속 지켜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