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데이터가 매일 집계하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를 정리했습니다. 오늘(8/31)은 SK하이닉스를 두고 기관은 순매도, 외국인은 순매수로 방향이 완전히 갈렸어요. 반면 삼성전자는 기관·외국인이 나란히 순매도하며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두 종목 모두 자사주 매입 소식에 주가는 강세였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TOP5 표를 먼저 보고, 이 엇갈림과 동조가 어떤 의미인지 함께 짚어볼게요.
참고로 지수·수급·공매도 중심의 시황 전체 흐름은 시황분석 코너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이 글에서는 기관·외국인 종목별 매매를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SK이노베이션 +127억 | 1 SK하이닉스 -3,298억 |
| 2 엘앤에프 +111억 | 2 삼성전자 -2,551억 |
| 3 KB금융 +107억 | 3 삼성전기 -131억 |
| 4 한미반도체 +90억 | 4 SK텔레콤 -110억 |
| 5 신한지주 +83억 | 5 NAVER -82억 |
기관은 오늘 SK하이닉스를 순매도 1위(-3,298억), 삼성전자를 순매도 2위(-2,551억)로 담았어요. 두 종목 합산 순매도액만 5,849억 원에 달해요. 반도체 대형주 위주로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이에요. 대신 SK이노베이션·엘앤에프·KB금융 등에는 고르게 매수세를 담았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SK하이닉스 +536억 | 1 삼성전자 -1,401억 |
| 2 LG전자 +491억 | 2 두산에너빌리티 -574억 |
| 3 현대차 +371억 | 3 삼성SDI -571억 |
| 4 포스코퓨처엠 +243억 | 4 알테오젠 -514억 |
| 5 SK이노베이션 +183억 | 5 삼성전자우 -496억 |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536억 원 순매수하며 기관과 정반대 방향을 택했어요. LG전자·현대차·포스코퓨처엠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고르게 매수했고요. 반면 삼성전자는 순매도 1위(-1,401억)로 담아, 기관과 함께 매도 우위를 보였어요.
오늘 TOP5에 겹친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기관·외국인이 엇갈렸고, 삼성전자는 동조 매도였어요.
SK하이닉스 — 기관은 순매도 1위(-3,298억)로 담았는데 외국인은 순매수 1위(+536억)로 잡으며 정반대였어요. 이날 자사주 매입 공시가 나온 종목이라, 수급 해석에 참고할 만해요.
삼성전자 — 기관 순매도 2위(-2,551억), 외국인 순매도 1위(-1,401억)로 나란히 매도했어요. 자사주 매입으로 주가는 강세였지만 기관·외국인 수급은 동조 매도였다는 점이 흥미로운 지점이에요.
오늘 눈에 띄는 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같은 반도체 대장주인데도 기관·외국인의 방향이 정반대였다는 점이에요. SK하이닉스는 기관 매도·외국인 매수, 삼성전자는 기관·외국인 모두 매도였어요.
두 종목 모두 오늘 자사주 매입을 공시하며 주가는 방어됐지만, 기관·외국인의 순매매 방향은 종목별로 다르게 나타났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SK하이닉스에서 외국인이 매수 우위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에서는 외국인마저 순매도로 돌아섰다는 건, 같은 반도체 업종 안에서도 두 대장주에 대한 외국인의 시각이 갈렸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외국인 순매도 2위(-574억)를 기록했는데, 오늘 신용잔고 TOP5에도 이름을 올린 종목이에요. 주가 하락(-6.35%)과 맞물려 매도 압력이 여러 지표에서 동시에 확인되는 모습이에요.
다만 이는 하나의 해석일 뿐이에요. 실제 원인은 다음 거래일 수급 데이터를 더 지켜보면서 확인해봐야 해요.
기관 순매수 상위권에는 SK이노베이션·엘앤에프·KB금융처럼 업종이 서로 다른 종목들이 골고루 담겼어요. 반도체 대형주를 팔고 그 자금을 여러 업종에 분산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에요.
지난주(8/28)와 비교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둘러싼 기관외국인 방향이 또 한 번 바뀌었다는 것이 눈에 띄어요. 8/28엔 기관·외국인 모두 두 종목을 순매도 상위권으로 잡으며 동조했는데, 오늘은 SK하이닉스에서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며 방향이 갈렸어요.
가장 뚜렷한 특징은 개인·외국인·기관 3주체가 코스피 전체에서 동반 순매도했는데도, 개별 종목 단에서는 외국인이 SK하이닉스만큼은 순매수했다는 점이에요. 지수 전체 수급과 개별 종목 수급이 항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하루였어요.
기관은 반도체 대형주(SK하이닉스·삼성전자) 위주로 순매도를 집중한 반면, 외국인은 반도체 업종 내에서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다른 태도를 보였어요.
두산에너빌리티처럼 외국인 순매도와 신용잔고 상위가 겹치는 종목은 매도 압력의 강도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이 엇갈림이 다음 거래일에도 이어질지, 아니면 두 대장주 모두 같은 방향으로 수렴할지가 앞으로 수급을 가늠할 단서가 될 것 같아요.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을 보면 LG전자·현대차·포스코퓨처엠처럼 업종이 다양하게 분산돼 있어요. 반도체 한 곳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업종에 고르게 자금을 나눈 하루였다고 볼 수 있어요.
SK하이닉스는 기관 순매도(-3,298억)·외국인 순매수(+536억)로 엇갈렸어요. 삼성전자는 기관·외국인이 함께 순매도하며 동조했어요. 두산에너빌리티는 외국인 순매도 2위이자 신용잔고 TOP5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어요. 내일도 이 엇갈림과 동조가 함께 이어지는지 계속 지켜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