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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외국인매매2026.08.21

삼성전자우·SK하이닉스, 기관·외국인 정반대

개미데이터가 매일 집계하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를 정리했습니다. 오늘(8/21)은 삼성전자우를 기관은 순매수 1위, 외국인은 순매도 1위로 정반대로 담았어요. SK하이닉스도 외국인 순매수·기관 순매도로 엇갈렸고요. 같은 반도체·전자 계열 안에서도 종목별로 두 그룹의 시각이 갈리는 하루였어요. TOP5 표를 먼저 보고, 이 엇갈림이 어떤 의미인지 함께 짚어볼게요.

참고로 지수·수급·공매도 중심의 시황 전체 흐름은 시황분석 코너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이 글에서는 기관·외국인 종목별 매매를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 표시가 붙은 종목은 기관·외국인 TOP5 사이에 같은 종목이 겹쳐서 나온 경우예요. 한쪽만 봐서는 안 보이는 수급 엇갈림(또는 쏠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기관 순매수·순매도 TOP5

기관 순매수기관 순매도
1 삼성전자우 +586억1 SK하이닉스 -571억
2 SK텔레콤 +231억2 삼성전기 -500억
3 GS +180억3 카카오 -169억
4 삼성물산 +174억4 LG전자 -152억
5 NAVER +142억5 현대건설 -127억

기관은 오늘 삼성전자우를 순매수 1위(+586억)로 담았어요. 반면 SK하이닉스는 순매도 1위(-571억), 삼성전기는 순매도 2위(-500억)로 잡았어요. 순매수 상위권은 SK텔레콤·GS·삼성물산·NAVER 등으로 고르게 분산됐어요.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

외국인 순매수외국인 순매도
1 삼성전자 +3,440억1 삼성전자우 -2,267억
2 SK하이닉스 +3,374억2 삼성전기 -1,053억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50억3 두산에너빌리티 -707억
4 현대모비스 +213억4 카카오 -592억
5 HD현대중공업 +208억5 SK스퀘어 -438억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3,440억 원, SK하이닉스를 3,374억 원 순매수하며 반도체 대장주에 계속 자금을 담았어요. 반면 삼성전자우는 순매도 1위(-2,267억)로 잡았는데, 기관이 삼성전자우를 순매수 1위로 담은 것과 정확히 반대예요. 같은 삼성전자 계열이라도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한 판단은 확연히 달랐어요.

💡 기관·외국인 매매 데이터는 실시간이 아니라 하루 중 정해진 시각에 집계되는 수치라 다소 시차가 있을 수 있어요.

오늘의 수급 포인트 — 삼성전자우·SK하이닉스 정반대, 삼성전기는 동조

오늘 TOP5에 겹친 3개 종목 중 삼성전자우·SK하이닉스는 기관·외국인이 정반대로 움직였고, 삼성전기는 두 그룹 모두 순매도로 동조했어요.

삼성전자우 — 기관 순매수 1위(+586억)인데 외국인은 순매도 1위(-2,267억)로 정반대였어요. 외국인 매도 규모가 기관 매수의 4배에 가까워요.

SK하이닉스 — 외국인 순매수 2위(+3,374억)인데 기관은 순매도 1위(-571억)로 역시 엇갈렸어요.

삼성전기 — 기관 순매도 2위(-500억), 외국인 순매도 2위(-1,053억)로 동조 매도했어요. 어제 신용잔고금액 1위이기도 했던 종목이라 함께 눈여겨볼 만해요.

💡 이 데이터가 의미하는 것

오늘 눈에 띄는 건 삼성전자우와 SK하이닉스가 기관·외국인 방향이 정확히 반대로 갈렸다는 점이에요. 같은 삼성·SK 계열이라도 종목에 따라 두 그룹의 판단이 다르게 나타났어요.

특히 삼성전자우는 기관이 순매수 1위로 담았는데 외국인은 순매도 1위로 정확히 반대였어요. 보통주(삼성전자)는 외국인이 순매수 1위로 담았다는 걸 생각하면, 우선주와 보통주에 대한 외국인의 시각도 서로 달랐던 셈이에요.

삼성전기는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도하며 동조했는데, 어제(8/20)에도 신용잔고 1위였던 종목이라 수급 부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다만 이는 하나의 해석일 뿐이에요. 실제 원인은 다음 거래일 수급 데이터를 더 지켜보면서 확인해봐야 해요. 하루치 데이터만으로 단정하기보다는, 며칠간의 흐름을 함께 보는 게 더 정확해요.

최근 흐름과 비교해보면

최근 며칠 흐름을 보면 SK하이닉스를 둘러싼 기관·외국인 방향이 계속 바뀌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띄어요. 8/19 외국인 순매도 1위(-1조 170억) → 8/20 외국인 순매수 2위(+4,228억) → 오늘 외국인 순매수 2위(+3,374억)로, 최근 이틀은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어요.

반면 기관은 8/20 순매수 2위였다가 오늘 다시 순매도 1위로 돌아섰어요. 외국인은 매수 기조를 유지하는데 기관만 다시 매도로 돌아선 셈이에요.

삼성전기는 8/20 데이터에는 없었는데 오늘 다시 기관·외국인 동반 매도 목록에 올랐어요. 반도체 부품주 전반에 대한 매도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요.

이 엇갈림과 동조가 내일 어떻게 이어질지가 다음 며칠 수급을 가늠할 단서가 될 것 같아요. 특히 기관이 언제 다시 매수로 돌아서는지가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어요.

🔭 다음 관전 포인트

  1.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순매수가 내일도 이어지는지 — 이틀 연속 매수 중이라 추세 지속 여부가 중요해요.
  2. 삼성전자우·삼성전자 사이 외국인 수급 차이가 계속되는지 — 우선주·보통주에 대한 시각차가 좁혀지는지 확인 포인트예요.
  3. 삼성전기의 매도 압력이 며칠 더 이어지는지 — 반도체 부품주 전반의 수급 회복 여부를 가늠할 수 있어요.
  4. 기관이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는 시점이 언제인지 — 오늘 순매도로 전환한 만큼 다음 방향이 중요한 변수예요.
⚠️ 위 관전 포인트는 지금까지의 데이터 흐름에 근거한 참고용 서술이며, 특정 종목이나 지수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에요. 시장은 언제든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으니, 실제 투자 판단과 최종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하게 이뤄져야 합니다.

오늘 수급 한 줄 정리

삼성전자우·SK하이닉스는 기관·외국인 방향이 정반대로 엇갈렸어요. 삼성전기는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도하며 동조했고요. 외국인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계속 자금을 담으며 반도체 대장주 매수 기조를 이어갔어요. 내일도 이 엇갈림과 동조가 이어지는지, 아니면 방향이 다시 바뀌는지 계속 지켜볼게요.

📊 기관·외국인 매매 데이터는 8/21 기준이에요. 실시간 집계라기보다는 하루 중 정해진 시각의 스냅샷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TOP5를 표로 바로 확인하고 싶으시면 TOP5 조회 페이지에서 날짜별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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