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데이터가 매일 집계하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를 정리했습니다. 오늘(8/19)은 삼성전자를 기관·외국인이 나란히 순매도 1위권으로 잡았어요.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이 1조 170억 원을 순매도하며 오늘 TOP5 중 가장 큰 금액을 기록했고요. TOP5 표를 먼저 보고, 이 동반 매도가 어떤 의미인지 함께 짚어볼게요.
참고로 지수·수급·공매도 중심의 시황 전체 흐름은 시황분석 코너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이 글에서는 기관·외국인 종목별 매매를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12억 | 1 삼성전자 -4,425억 |
| 2 HPSP +187억 | 2 SK하이닉스 -2,760억 |
| 3 실리콘투 +157억 | 3 삼성전기 -361억 |
| 4 이수페타시스 +110억 | 4 NAVER -281억 |
| 5 현대건설 +97억 | 5 삼성전자우 -170억 |
기관은 오늘 삼성전자를 순매도 1위(-4,425억)로 잡았어요. SK하이닉스도 2,760억 원으로 순매도 2위였고요. 반도체 대형주 위주로 강한 매도세가 이어졌어요. 대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HPSP·실리콘투 등 방산·반도체장비주에는 고르게 매수세를 담았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HPSP +246억 | 1 SK하이닉스 -10,170억 |
| 2 효성중공업 +174억 | 2 삼성전자 -2,287억 |
| 3 대덕전자 +139억 | 3 SK스퀘어 -2,048억 |
| 4 현대건설 +130억 | 4 삼성전자우 -1,664억 |
| 5 키움증권 +127억 | 5 삼성전기 -1,373억 |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 170억 원 순매도하며 오늘 TOP5 중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어요. 삼성전자도 2,287억 원 순매도로 이어졌고요. 반면 HPSP는 순매수 1위(+246억)로 잡았는데, 흥미롭게도 기관도 HPSP를 순매수 2위(+187억)로 담아 매수 방향이 겹쳤어요.
오늘 TOP5에 겹친 5개 종목 중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삼성전자우는 기관·외국인 모두 매도로 완전히 동조했어요.
삼성전자 — 기관 순매도 1위(-4,425억), 외국인 순매도 2위(-2,287억)로 동조 매도했어요. 두 그룹 모두에게 오늘 가장 강하게 매도된 종목 중 하나예요.
SK하이닉스 — 기관 순매도 2위(-2,760억), 외국인 순매도 1위(-10,170억)로 역시 동조 매도했어요. 특히 외국인 매도 규모가 압도적으로 컸어요.
삼성전기 — 기관 순매도 3위(-361억), 외국인 순매도 5위(-1,373억)로 동조 매도했어요.
삼성전자우 — 기관 순매도 5위(-170억), 외국인 순매도 4위(-1,664억)로 역시 동조 매도했어요.
오늘 눈에 띄는 건 삼성전자·SK하이닉스뿐 아니라 삼성전기· 삼성전자우까지 삼성·SK 계열 반도체 관련주 전반에 매도가 집중됐다는 점이에요. 특정 종목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업종 전체에 걸친 매도 압력으로 볼 수 있어요.
특히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순매도 1조 170억 원은 오늘 TOP5 전체에서 가장 큰 금액이에요. 어제(8/18)는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순매수 1위(+11,950억)로 담았던 것과 정반대인데, 하루 만에 방향이 완전히 뒤집혔어요.
이런 급반전은 통상 시장 전체의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질 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 코스피가 5.80% 폭락한 것과 맞물려, 외국인이 그동안 쌓아뒀던 반도체 대형주 포지션을 한꺼번에 정리했을 가능성을 보여줘요.
다만 이는 하나의 해석일 뿐이에요. 실제 원인은 다음 거래일 수급 데이터를 더 지켜보면서 확인해봐야 해요.
가장 뚜렷한 변화는 SK하이닉스를 둘러싼 외국인 수급이 하루 만에 완전히 뒤집혔다는 것이에요. 어제는 외국인 순매수 1위(+1조 1,950억)였는데, 오늘은 순매도 1위(-1조 170억)로 정확히 반대가 됐어요.
삼성전자도 비슷해요. 어제는 외국인 순매수 2위(+5,292억)였는데, 오늘은 기관·외국인 모두 순매도로 돌아섰어요.
어제는 기관과 외국인의 방향이 갈렸다면(기관 매도·외국인 매수), 오늘은 두 그룹이 같은 방향(동반 매도)으로 움직였다는 점도 큰 차이예요. 이런 동조는 시장 전체에 부담이 클 때 자주 나타나는 패턴이에요.
이 동반 매도가 내일도 이어질지, 아니면 하루짜리 조정으로 끝날지가 다음 며칠 수급을 가늠할 단서가 될 것 같아요.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삼성전자우까지 반도체 관련주 4종목이 기관·외국인 동반 매도로 완전히 동조했어요. 특히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이 1조 170억 원을 순매도하며 오늘 TOP5 전체 중 가장 큰 금액을 기록했는데, 어제 외국인 순매수 1위였던 것과 정확히 반대 방향이에요. 내일도 이 매도 압력이 이어지는지 계속 지켜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