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 코스피는 장 초반 6,100선까지 올랐다가 삼성전자 실적 발표 뒤 밀려 장중 저가 5,817.92 → 오후 일부 회복 → 5,937.66(-1.24%) 마감이었어요. 전날 10거래일 만에 되찾은 6,000선을 하루 만에 내줬어요. 코스닥은 2.34% 내린 753.23으로,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내렸어요. 이 글은 개미데이터가 자동으로 수집한 기록(TOP5는 10/29 장 마감 후 집계)과 마감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 구분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334억 | +681억 | -4,465억 |
| 코스닥 | +2,166억 | -1,300억 | -755억 |
코스피 수급은 기관 -4,465억 vs 외국인 +681억 · 개인 +334억이에요(집계에 따라 기관 -4,470억~-4,579억, 외국인 +353억~+766억으로 보도). 기타법인이 3,383억 원을 샀어요(이투데이). 하락의 중심은 삼성전자예요. 3분기 확정실적(매출 195.3조·영업이익 107.4조 원)은 사상 최대였고 3분기 현금배당 약 30조 원(주당 4,601원)도 확정했지만, 시장이 기대한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은 나오지 않았어요. 남은 주주환원 재원(55조~75조 원 예상)의 사용 방안은 내년 1월 말 확정으로 미뤄졌어요. 삼성전자는 4.13% 내린 232,000원이에요. 반면 전날 100조 원 주주환원을 낸 SK하이닉스는 2.62% 오른 1,526,000원, SK스퀘어는 3.47% 올랐어요.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의 약 2.5조 원 규모 지분 매각(PRS) 부담에 8.60%,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 협상 결렬 소식에 7.65% 급락했어요. 간밤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고, 알파벳은 실적 발표 뒤 현금흐름 부담에 급락했어요. 코스닥은 개인 +2,166억·외국인 -1,300억·기관 -755억이었어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장 마감 집계 기준이에요.
외국인은 SK하이닉스(+5,670억) 한 종목에 매수 TOP5 합계(7,049억 원)의 80%를 넣고, 삼성전자우(-2,528억)·삼성전자(-1,844억)를 팔았어요. 기관은 매도 TOP5 합계(3,773억 원)가 매수 TOP5 합계(1,023억 원)의 3.7배였어요. 표의 종목 금액·가격은 개미데이터 TOP5 집계(10/29 장 마감 후, 넥스트레이드 포함)예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SK스퀘어 +524억 | 1 SK하이닉스 -1,743억 |
| 2 삼성SDI +189억 | 2 삼성전자 -756억 |
| 3 LG씨엔에스 +124억 | 3 두산에너빌리티 -487억 |
| 4 삼성물산 +107억 | 4 삼성전기 -436억 |
| 5 신한지주 +79억 | 5 LG에너지솔루션 -351억 |
기관은 SK하이닉스(-1,743억)를 매도 1위로 팔았어요. 10/23부터 나흘 연속 매수 1위였다가 실적 다음 날 차익을 실현한 거예요. 삼성전자(-756억)·두산에너빌리티(-487억)·삼성전기(-436억)·LG에너지솔루션(-351억)도 팔았어요. 매수는 SK스퀘어(+524억)·삼성SDI(+189억)·LG씨엔에스(+124억)·삼성물산(+107억)·신한지주(+79억)로 규모가 작았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SK하이닉스 +5,670억 | 1 삼성전자우 -2,528억 |
| 2 삼성전기 +628억 | 2 삼성전자 -1,844억 |
| 3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275억 | 3 SK스퀘어 -1,010억 |
| 4 HD현대중공업 +247억 | 4 두산에너빌리티 -831억 |
| 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29억 | 5 LG전자 -347억 |
외국인은 SK하이닉스(+5,670억)를 사흘 연속 매수하며 이틀 연속 매수 1위에 올렸어요. 삼성전기(+628억)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275억)·HD현대중공업(+247억)·한화에어로스페이스(+229억) 같은 방산·조선주도 샀어요. 반대로 삼성전자우(-2,528억)·삼성전자(-1,844억)를 매도 1·2위로 팔아, 전날 동조 매수였던 반도체 투톱을 하루 만에 갈라서 거래했어요. 10/22부터 5거래일 연속 외국인 매수 TOP5였던 삼성E&A는 오늘 빠졌어요.
교차 종목은 5개로 동조 매도 2개(삼성전자·두산에너빌리티), 엇갈림 3개(SK하이닉스·삼성전기·SK스퀘어)예요. 동조 매수는 없었어요. 이틀 연속 동조 매수였던 반도체 투톱이 삼성전자는 동조 매도, SK하이닉스는 엇갈림으로 갈라졌어요.
SK하이닉스 (엇갈림) — 외국인 +5,670억(매수 1위) vs 기관 -1,743억(매도 1위)이에요. 정규장 +2.62%로 1,526,000원에 마감했어요.
삼성전자 (동조 매도) — 기관 -756억(매도 2위)·외국인 -1,844억(매도 2위)이에요. 이틀 연속 동조 매수에서 하루 만에 동조 매도로 바뀌었어요.
두산에너빌리티 (동조 매도) — 기관 -487억(매도 3위)·외국인 -831억(매도 4위)이에요.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 소식에 7.65% 급락했어요.
삼성전기 (엇갈림) — 외국인 +628억(매수 2위) vs 기관 -436억(매도 4위)이에요. 전날과 반대 방향의 엇갈림이에요.
SK스퀘어 (엇갈림) — 기관 +524억(매수 1위) vs 외국인 -1,010억(매도 3위)이에요. 이틀 연속 같은 구도예요.
| 순위 | 종목명 | 공매도 비중 |
|---|---|---|
| 1 | 기업은행 | 36.76% |
| 2 | 한화시스템 | 30.55% |
| 3 | 에코프로비엠 | 27.97% |
| 4 | 에코프로 | 24.68% |
| 5 | 한미반도체 | 20.40% |
| 순위 | 종목명 | 신용잔고 비율 |
|---|---|---|
| 1 | 제주반도체 | 3.45% |
| 2 | OCI홀딩스 | 2.40% |
| 3 | 파마리서치 | 2.26% |
| 4 | 알테오젠 | 2.10% |
| 5 | 에코프로 | 2.08% |
공매도 금액 1위는 삼성전자(1,718억 원)로, 한국거래소 집계로도 전날보다 62.1% 늘었어요. 거래소 집계 2위는 SK하이닉스(1,359억 원, -15.3%)인데, 10/26부터 나흘째 개미데이터 수집 목록에 들어오지 않아 위 표에는 없어요. LG에너지솔루션은 912억 원으로 전날보다 97.3% 늘어, 지분 매각 소식과 함께 공매도가 몰렸어요(톱스타뉴스 공매도 브리핑). 신용잔고 금액 1위 삼성전기는 8,470억 원에서 7,976억 원으로 494억 원 줄었어요.
| 순위 | 종목명 | 공매도비중 | 공매도금액 |
|---|---|---|---|
| 1 | 삼성전자 | 1.61% | 1,718억 |
| 2 | LG에너지솔루션 | 20.12% | 912억 |
| 3 | 두산에너빌리티 | 10.96% | 889억 |
| 4 | 대우건설 | 16.34% | 626억 |
| 5 | 현대차 | 12.78% | 531억 |
| 순위 | 종목명 | 신용잔고비율 | 신용잔고금액 |
|---|---|---|---|
| 1 | 삼성전기 | 0.90% | 7,976억 |
| 2 | 두산에너빌리티 | 1.28% | 5,993억 |
| 3 | NAVER | 1.86% | 5,603억 |
| 4 | 알테오젠 | 2.10% | 4,341억 |
| 5 | 삼성SDI | 1.11% | 4,201억 |
공매도 비중 TOP5는 기업은행(36.76%)·한화시스템(30.55%)·에코프로비엠(27.97%)·에코프로(24.68%)·한미반도체(20.40%)예요. 기업은행은 거래량 셋 중 하나 이상이 공매도였어요. 신용잔고 비율 TOP5는 제주반도체(3.45%)·OCI홀딩스(2.40%)·파마리서치(2.26%)·알테오젠(2.10%)·에코프로(2.08%)로 전날과 순서가 같아요.
같은 날 같은 반도체 업황을 확인했는데, 두 회사 주가는 정반대로 갔어요. 차이는 주주환원의 "구체성"이에요. SK하이닉스는 전날 100조 원 규모와 자사주 20조 원 매입 일정을 숫자로 내놨고, 삼성전자는 30조 원 배당은 확정했지만 나머지 계획을 내년 1월로 미뤘어요. 실적은 이미 잠정치로 알려져 있었던 만큼, 시장은 "남은 숫자"에 반응했어요. 여기에 LG에너지솔루션·두산에너빌리티의 개별 악재와 전날 6.63%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이 겹쳤어요.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사흘 연속 사고,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는 함께 팔았어요. "환원이 확정된 종목을 사고, 기다려야 하는 종목은 판다"는 판단이 보여요. 기관은 반대로 나흘 연속 사들인 SK하이닉스를 처음 팔며 차익을 챙겼어요. 이틀 동조 매수 뒤 하루 만에 반도체 투톱의 수급이 갈라진 만큼, 다음 주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다시 사는지가 중요해요.
빚은 나흘째 줄었어요. 신용잔고는 29.3조 원으로 10/12 정점(34조2,887억 원)보다 약 5조 원 적어요. 코스피가 6% 넘게 오른 날에도 빚이 줄었다는 건, 개인이 반등을 빚 정리 기회로 쓰고 있다는 뜻이에요.
10/28 대비 기관은 +9,608억 원 매수에서 -4,465억 원 매도로 돌아섰어요. 외국인 순매수는 8,229억 원에서 681억 원으로 줄었고, 개인은 1조8,016억 원 매도에서 334억 원 매수로 바뀌었어요.
삼성전자는 이틀 연속 동조 매수에서 동조 매도로, SK하이닉스는 동조 매수에서 엇갈림(외국인 매수·기관 매도)으로 바뀌었어요. 삼성전기는 이틀 연속 엇갈림이지만 방향이 뒤집혀 오늘은 외국인 매수·기관 매도예요.
| 날짜 | 코스피 | SK하이닉스 외국인 | SK하이닉스 기관 | 삼성전자 외국인 | SK하이닉스 공매도 |
|---|---|---|---|---|---|
| 10/12 | -3.65% | -4,157억 | +1,412억 | -3,946억 | 3,864억 (1위) |
| 10/13 | -5.46% | -18,943억 | +1,660억 | -12,187억 | 2,854억 (1위) |
| 10/14 | -0.44% | -7,552억 | +641억 | +715억 | - |
| 10/15 | -7.57% | -13,531억 | +2,167억 | -17,702억 | 2,245억 (1위) |
| 10/16 | +2.05% | -6,869억 | -228억 | +499억 | - |
| 10/19 | +1.76% | -443억 | +509억 | +3,496억 | - |
| 10/20 | -3.73% | -3,487억 | -2,594억 | +1,940억 | - |
| 10/21 | +3.29% | +5,538억 | +477억 | +3,911억 | 1,449억 (1위) |
| 10/22 | -3.52% | -2,197억 | -814억 | -2,385억 | 1,854억 (1위) |
| 10/23 | +0.30% | -5,292억 | +2,475억 | -1,787억 | 1,978억 (1위) |
| 10/26 | -1.46% | -2,077억 | +1,574억 | -1,883억 | 1,460억 (1위)* |
| 10/27 | +3.09% | +385억 | +2,308억 | +2,693억 | 909억 (1위)* |
| 10/28 | +6.63% | +4,298억 | +3,182억 | +3,702억 | 1,605억 (1위)* |
| 10/29 | -1.24% | +5,670억 | -1,743억 | -1,844억 | 1,359억 (2위)* |
14거래일 동안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0일 팔고 4일 샀어요(합계 약 -4조8,657억 원, 개미데이터 TOP5 집계). 실적 발표 전날부터 사흘 연속 매수는 이번 추적 기간 처음이에요. 특히 오늘은 코스피가 내린 날인데도 외국인이 샀어요. 그동안 외국인이 산 날(10/21·27·28)은 모두 코스피가 3% 넘게 오른 날이었는데, 그 공식이 처음 깨진 거예요. 기관은 나흘 연속 매수 1위 뒤 오늘 처음 매도 1위가 됐어요(14일 합계 +1조1,026억 원). 공매도 금액은 거래소 집계로 1,359억 원(-15.3%)으로 줄며 여섯 거래일 연속 1위 뒤 처음으로 1위를 삼성전자에 내줬어요. 공매도 칸 "-"는 그날 개미데이터 금액 TOP5 밖, *는 한국거래소 집계(톱스타뉴스 공매도 브리핑)예요.
| 구분 | SK하이닉스 (10/28 발표) | 삼성전자 (10/29 발표) |
|---|---|---|
| 3분기 영업이익 | 83조3,338억 원 (컨센서스 약 +8%) | 107조4천억 원 (10/8 잠정치와 같은 수준) |
| 배당 | 3분기 주당 2만 원, 약 14조 원 | 3분기 약 30조 원 (주당 4,601원) |
| 자사주 | 20조 원 매입(10조 원 소각), 10/29부터 3개월 | 추가 계획 미정 → 내년 1월 말 확정 |
| 올해 주주환원 총액 | 약 100조 원으로 숫자 확정 | 남은 재원 55조~75조 원 예상, 사용처 미정 |
| 발표 당일·다음 날 주가 | +10.89% → +2.62% | +9.01%(기대) → -4.13% |
배당 총액만 보면 삼성전자(약 30조 원)가 SK하이닉스(약 14조 원)보다 커요. 그런데 시장은 "언제, 얼마나, 어떻게"가 정해진 쪽에 더 높은 점수를 줬어요. 삼성전자는 전날 SK하이닉스 발표를 보고 비슷한 규모의 자사주 계획을 기대한 매수가 몰려 9.01% 올랐다가, 계획이 미뤄지자 그 기대분을 되돌렸어요. 결국 이번 실적 시즌의 교훈은 "좋은 실적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고, 주가를 움직인 건 주주환원의 구체성"이라는 점이에요. SK하이닉스 발표 내용은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발표 총정리, 발표 전 컨센서스는 삼전닉스 컨센서스 총정리에 있어요.
코스피는 기관 4,465억 원 순매도에 1.24% 내려 5,937.66으로 하루 만에 6,000선을 내줬어요.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5,670억 원 사고 삼성전자는 팔아, 반도체 투톱 수급이 갈라졌어요. 신용잔고는 29.3조 원으로 나흘째 줄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