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코스피는 5,733.57(-0.60%) 출발(당일 고가) → 장중 5,493.24(-4.76%) → 5,552.74(-3.73%) 마감이었어요. 시가가 그날의 고가였어요. 10/16(+2.05%)·10/19(+1.76%) 이틀 동안 되찾은 213.79포인트를 하루 만에 215.27포인트 내주며 반등분을 모두 반납했어요. 종가는 10/15(5,554.22)보다 1.48포인트 낮아 이번 하락장의 최저 종가예요. 코스닥도 3.33% 내린 781.97로 800선을 다시 내줬어요.
| 구분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8,981억 | -5,300억 | -10,048억 |
| 코스닥 | +2,942억 | -1,838억 | -1,106억 |
코스피 수급은 기관 -1조48억 · 외국인 -5,300억 vs 개인 +8,981억 · 기타법인 +6,367억이에요(일부 집계는 외국인 -5,333억 원). 기관 매도는 사모펀드(-4,581억)·금융투자(-2,896억)·투신(-2,510억)이 이끌었어요. 간밤 미국 나스닥(+1.11%)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61%)는 올랐지만, AI 기업의 부채·신용 우려가 이어지며 한국 반도체주는 따라가지 못했어요. 삼성전자는 2.98% 내린 211,500원, SK하이닉스는 4.23% 내린 1,223,000원으로 장중 약 6개월 만에 120만 원을 밑돌았어요. SK스퀘어(-5.00%)는 SK하이닉스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상장 논란도 겹쳤어요. 방산주는 3분기 실적 우려(수출 매출 인식 지연·환율 하락·신규 수주 지연)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현대로템이 12~14%대 급락해, 네 종목 시가총액이 하루 10조 원 넘게 줄었어요(한국경제 오후 집계). 2차전지도 테슬라 실적 경계감에 에코프로비엠 -9.15%, 에코프로 -7.74%였어요. 코스닥은 개인 +2,942억·외국인 -1,838억·기관 -1,106억이었어요(언론별 집계 차이 있음). 원·달러 환율은 2.2원 내린 1,328.1원으로 장중 연중 최저(1,325.4원)를 다시 썼어요. 위 투자자별 수급은 한국거래소 장 마감 집계 기준이에요.
기관 매도 TOP5 합계는 5,777억 원으로 매수 TOP5 합계(477억 원)의 12배예요. 그중 삼성전자(-2,719억)·SK하이닉스(-2,594억) 두 종목이 5,313억 원으로, 기관 전체 순매도(1조48억 원)의 절반이 넘어요. 외국인은 매도 TOP5 합계(5,869억 원)가 매수 TOP5 합계(2,503억 원)의 2.3배였어요. ★ 교차 표시는 기관·외국인 TOP5에 함께 오른 종목이에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셀트리온 +143억 | 1 삼성전자 -2,719억 |
| 2 대덕전자 +88억 | 2 SK하이닉스 -2,594억 |
| 3 LG에너지솔루션 +86억 | 3 현대차 -171억 |
| 4 코리아써키트 +85억 | 4 LS에코에너지 -160억 |
| 5 우리금융지주 +75억 | 5 삼성SDI -133억 |
기관은 10/19에 매수 1·2위로 담았던 반도체 투톱을 하루 만에 매도 1·2위로 돌렸어요. 현대차(-171억)·삼성SDI(-133억)처럼 올해 많이 오른 대형주도 함께 팔았어요. 매수는 셀트리온(+143억)이 1위였지만 5위까지 모두 150억 원 아래라 사는 힘은 약했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삼성전자 +1,940억 | 1 SK하이닉스 -3,487억 |
| 2 셀트리온 +189억 | 2 삼성전기 -1,103억 |
| 3 S-Oil +173억 |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44억 |
| 4 SK스퀘어 +116억 | 4 한화시스템 -438억 |
| 5 신한지주 +85억 | 5 삼성전자우 -397억 |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940억 원 사서 이틀 연속 매수 1위에 올렸어요. 반면 SK하이닉스는 전날 443억 원까지 줄었던 매도가 3,487억 원으로 다시 커졌어요. 삼성전기(-1,103억)가 2위였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444억)·한화시스템(-438억) 등 방산주가 3·4위에 올랐어요.
교차 종목은 3개로 동조 매수 1개(셀트리온), 동조 매도 1개(SK하이닉스), 엇갈림 1개(삼성전자)예요. 이틀 연속 6개였던 교차 종목이 절반으로 줄었어요.
삼성전자 (엇갈림) — 기관 -2,719억(매도 1위) vs 외국인 +1,940억(매수 1위)으로 양쪽 1위끼리 정반대예요. 10/19 동조 매수에서 하루 만에 바뀌었어요.
SK하이닉스 (동조 매도) — 기관 -2,594억(매도 2위)·외국인 -3,487억(매도 1위)으로 합계 6,081억 원이에요. 10/16에 이어 다시 동조 매도예요.
셀트리온 (동조 매수) — 기관 +143억(매수 1위)·외국인 +189억(매수 2위)이에요. 10/16에 이어 다시 동조 매수예요.
| 순위 | 종목명 | 공매도 비중 |
|---|---|---|
| 1 | 에코프로비엠 | 31.60% |
| 2 | 포스코퓨처엠 | 26.53% |
| 3 | LG에너지솔루션 | 24.79% |
| 4 | 한미반도체 | 19.44% |
| 5 | 한화시스템 | 17.08% |
| 순위 | 종목명 | 신용잔고 비율 |
|---|---|---|
| 1 | OCI홀딩스 | 2.38% |
| 2 | 파마리서치 | 2.34% |
| 3 | 알테오젠 | 2.14% |
| 4 | 에코프로 | 2.13% |
| 5 | LG씨엔에스 | 1.99% |
공매도 금액 1위는 삼성전자(926억 원)로, 비중은 1.59%예요. 10/19 금액 TOP10에서 빠졌던 반도체 투톱 중 삼성전자가 하루 만에 1위로 돌아왔어요. 2위 LG에너지솔루션(572억 원, 비중 24.79%)은 이틀 연속 금액 상위권이에요. 신용잔고 금액은 삼성전기 8,553억 → 7,929억, 두산에너빌리티 6,862억 → 6,380억 원으로 줄었지만, 삼성SDI는 4,125억 → 4,339억 원으로 늘었어요.
| 순위 | 종목명 | 공매도비중 | 공매도금액 |
|---|---|---|---|
| 1 | 삼성전자 | 1.59% | 926억 |
| 2 | LG에너지솔루션 | 24.79% | 572억 |
| 3 | 한화시스템 | 17.08% | 352억 |
| 4 | 한미반도체 | 19.44% | 347억 |
| 5 | 포스코퓨처엠 | 26.53% | 285억 |
| 순위 | 종목명 | 신용잔고비율 | 신용잔고금액 |
|---|---|---|---|
| 1 | 삼성전기 | 0.87% | 7,929억 |
| 2 | 두산에너빌리티 | 1.34% | 6,380억 |
| 3 | NAVER | 1.84% | 5,629억 |
| 4 | 알테오젠 | 2.14% | 4,460억 |
| 5 | 삼성SDI | 1.14% | 4,339억 |
공매도 비중 TOP5는 에코프로비엠(31.60%)·포스코퓨처엠(26.53%)·LG에너지솔루션(24.79%)·한미반도체(19.44%)·한화시스템(17.08%)이에요. 2차전지 3종목이 위쪽을 차지했고, 에코프로비엠은 비중이 24.05%에서 31.60%로 높아진 날 주가가 9.15% 빠졌어요. 신용잔고 비율 TOP5는 OCI홀딩스(2.38%)·파마리서치(2.34%)·알테오젠(2.14%)·에코프로(2.13%)·LG씨엔에스(1.99%)로, 상위 종목 비율이 전날보다 모두 조금씩 낮아졌어요.
10/19의 "나쁜 소식에 덜 빠지는 시장"은 하루 만에 뒤집혔어요. 이번엔 미국 반도체지수가 1.61% 올랐는데도 코스피는 3.73% 빠졌어요. 해외 변수보다 국내 수급, 특히 기관의 위험 관리 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렸어요. 반도체뿐 아니라 방산·2차전지·자동차까지 올해 많이 오른 업종이 한꺼번에 밀려, 이익 실현과 위험 축소가 함께 나온 하루로 보여요.
외국인은 이틀째 삼성전자를 사고 SK하이닉스를 팔았어요. 같은 반도체 투톱이라도 외국인의 판단이 갈리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어요. 기관은 10/19에 산 두 종목을 바로 팔아, 반등 때 사고 하락 때 파는 단기 대응이 뚜렷해요.
빚은 줄고 외상은 늘었어요. 10/19 하루에만 신용융자잔고가 1조1,445억 원 줄었지만, 미수금은 2천억 원 가까이 늘었어요. 반등을 노린 단기 외상 매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오늘 같은 급락이 이어지면 이 물량이 반대매매로 나올 수 있어요. 지난주 흐름과 비교하려면 10월 셋째 주 수급 결산을 함께 보세요.
10/19 대비 기관은 +5,748억 원 매수에서 -1조48억 원 매도로 돌아섰어요. 외국인은 -365억 원에서 -5,300억 원으로 매도가 커졌고, 개인은 -1조862억 원 매도에서 +8,981억 원 매수로 바뀌었어요.
삼성전자는 10/19 동조 매수에서 엇갈림으로, SK하이닉스는 엇갈림에서 동조 매도로 바뀌었어요. 셀트리온은 10/16에 이어 다시 동조 매수예요. 삼성전기는 10/12부터 7거래일 연속 기관·외국인 어느 한쪽의 매도 TOP5에 올랐어요(오늘은 외국인 매도 2위).
| 날짜 | 코스피 | SK하이닉스 외국인 | 삼성전자 외국인 | 삼성전기 |
|---|---|---|---|---|
| 10/12 | -3.65% | -4,157억 (매도 1위) | -3,946억 (매도 2위) | 기관 매도 |
| 10/13 | -5.46% | -18,943억 (매도 1위) | -12,187억 (매도 2위) | 동조 매도 |
| 10/14 | -0.44% | -7,552억 (매도 1위) | +715억 (매수 1위) | 동조 매도 |
| 10/15 | -7.57% | -13,531억 (매도 2위) | -17,702억 (매도 1위) | 동조 매도 |
| 10/16 | +2.05% | -6,869억 (매도 1위) | +499억 (매수 4위) | 외국인 매도 |
| 10/19 | +1.76% | -443억 (매도 1위) | +3,496억 (매수 1위) | 동조 매도 |
| 10/20 | -3.73% | -3,487억 (매도 1위) | +1,940억 (매수 1위) | 외국인 매도 |
SK하이닉스는 7거래일 모두 외국인 매도 1·2위였어요. 10/19 443억 원까지 줄었던 매도가 오늘 3,487억 원으로 다시 커져, 하루 감소만으로 추세가 바뀌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게 확인됐어요.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이틀 연속 매수 1위로 샀어요. 삼성전기는 7거래일 연속 기관·외국인 매도 TOP5이고, 신용잔고 금액도 9,603억 원(10/13)에서 7,929억 원으로 1,674억 원 줄었어요. 종목 수치는 개미데이터 TOP5 집계라 장 마감 최종 집계와 다를 수 있어요. 지난 한 주 전체 흐름은 10월 셋째 주 수급 결산에 정리했어요.
코스피는 기관 1조48억 원 매도에 3.73% 급락해 5,552.74로 이번 하락장 최저 종가를 기록했어요. 기관은 반도체 투톱을 매도 1·2위로 팔았고,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사고 SK하이닉스를 팔았어요. 신용잔고는 하루 1조1,445억 원 줄어 31.1조 원이 됐지만, 미수금은 다시 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