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데이터가 정리하는 오늘의 코스피·코스닥 시황입니다. 오늘(8/7)은 전날 4%대 급락 이후 코스피·코스닥이 나란히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하루였어요. 참고로 기관·외국인 종목별 매매 TOP5는 기관외국인분석 코너에서 별도로 다루고 있어, 이 글에서는 지수·수급·공매도·신용잔고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이 8,651억 원을 순매도하며 이틀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어요. 개인(+2,675억)과 기관(+5,854억)이 함께 받아내며 낙폭은 -0.60%로 제한됐어요. 코스닥은 개인(+3,402억)이 순매수했지만 외국인(-2,522억)·기관(-1,044억)이 매도하며 -0.36% 소폭 하락했어요.
| 구분 | 개인 | 외국인 | 기관 |
|---|---|---|---|
| 코스피 | ▲ 2,675억 | ▼ 8,651억 | ▲ 5,854억 |
| 코스닥 | ▲ 3,402억 | ▼ 2,522억 | ▼ 1,044억 |
공매도는 08/07 당일 확정치, 신용잔고는 08/06 기준(T+1 지연)이에요.
| 지표 | 수치 | 기준일 |
|---|---|---|
| 신용융자잔고 | 28조 8,000억(+1.32%) | 8/6 기준 |
| 고객예탁금 | 104조 1,000억 | 8/6 기준 |
| 미수금 | 1조 624억 | 8/6 기준 |
| 공매도 1위(금액) | 삼성전자 5,462억 | 8/7 확정 |
| 신용잔고금액 1위 | 현대차 7,147억 | 8/6 기준 |
오늘은 삼성전자 공매도금액이 5,462억 원으로 급증하며 TOP1위를 차지했어요. SK하이닉스도 5,362억 원으로 근소한 차이의 2위였고요. 한국항공우주(31.81%)·한미반도체 (24.31%)는 공매도 비중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에요. 신용융자잔고는 28.8조 원으로 3거래일째 늘고 있는데, 전날 급락 이후에도 레버리지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해요.
정리하면 오늘은 전일 급락 이후 코스피·코스닥이 나란히 소폭 조정을 받은 하루였어요. 코스피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이틀 연속 이어졌지만, 개인·기관 매수로 낙폭은 제한적이었어요. 삼성전자 공매도금액이 5,462억으로 급증했고, 신용융자잔고도 3거래일째 증가세를 이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