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데이터가 매일 집계하는 기관·외국인 순매수·순매도 TOP5를 정리했습니다. 폭락장이었던 오늘(7/28)도 SK하이닉스·SK스퀘어를 두고 기관과 외국인이 정반대로 움직였어요.
| 기관 순매수 | 기관 순매도 |
|---|---|
| 1 SK하이닉스 +3,116억 | 1 SK스퀘어 -740억 |
| 2 삼성전자 +517억 | 2 삼성전자우 -532억 |
| 3 셀트리온 +332억 | 3 삼성전기 -368억 |
| 4 파마리서치 +297억 | 4 LG이노텍 -170억 |
| 5 삼성바이오로직스 +77억 | 5 삼성물산 -159억 |
폭락장 속에서도 기관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나란히 순매수 1·2위로 담았어요. 셀트리온·파마리서치·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제약·바이오주에도 매수가 몰려서, 오늘 기관은 반도체 대형주와 바이오주를 동시에 사들인 하루였어요.
|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순매도 |
|---|---|
| 1 SK스퀘어 +777억 | 1 SK하이닉스 -21,514억 |
| 2 파두 +248억 | 2 삼성전자 -13,889억 |
| 3 대덕전자 +234억 | 3 현대차 -499억 |
| 4 삼성전자우 +201억 | 4 삼성전기 -323억 |
| 5 현대모비스 +198억 | 5 SK텔레콤 -281억 |
외국인은 SK하이닉스 한 종목에서만 2조 1,514억 원을 순매도했어요. 오늘 외국인 순매도 TOP5 중 압도적인 1위 금액이고, 삼성전자(-1조 3,889억)까지 합치면 두 종목에서만 3조 5,000억 원 넘게 팔았어요. 오늘 폭락의 상당 부분이 이 두 대형 반도체주에서 나온 셈이에요.
오늘 TOP5에서 가장 뚜렷한 건 SK하이닉스·SK스퀘어를 두고 기관·외국인이 정확히 반대로 움직인 것이에요.
SK하이닉스 — 기관 순매수 1위(+3,116억)인데 외국인은 순매도 1위 (-21,514억)로 정반대였어요. 외국인 매도 규모가 기관 매수 규모를 7배 가까이 웃돌아요.
SK스퀘어 — 반대로 외국인 순매수 1위(+777억)인데 기관은 순매도 1위 (-740억)였어요. 같은 SK그룹주라도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를 두고 기관·외국인의 판단이 정확히 뒤집혔어요.
외국인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서만 3조 5,000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오늘 폭락을 주도했어요. 기관은 같은 SK하이닉스를 순매수 1위로 잡으며 정반대로 움직였고요. SK스퀘어는 외국인 순매수·기관 순매도로 SK하이닉스와 정반대 흐름을 보였어요.